고신과 몰트만이 무슨 상관이 있는가?
고신과 몰트만이 무슨 상관이 있는가?
다시 한 번 묻고 싶습니다.
오늘 기독교보(2012년 5월 12일 토요일, 1026호, 8면)에
<몰트만 박사, "기도하라 그리고 깨어 있으라">라는 제목의 기사가 실렸습니다.
기사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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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신학자 위르겐 몰트만 박사가 지난 5월 2일 신촌포럼에 등단했다.
신촌성결교회 성봉채플에서 '몰트만 박사의 삶과 신앙'이라는 주제로 열린
'제30회 신촌포럼'(대포 이정익 목사)에서 몰트만 박사는
자신의 삶과 신앙의 간증을 통해 1943년 세계대전에 참여했다가 친구가
폭격으로 즉사하는 장명을 지켜보기도 했고,
영국에 포로로 끌러간 혼란과 절망의 과정 속에서
그의 인생을 복음으로 180도 바뀌어 놓은 과정을 간증했다.
자신의 삶 속에서 깊이 개입하고 계신 하나님을 간증한 후 '기도하라 그리고 깨어 있으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통해 "성경의 일관된 외침은 바로 '깨어서 기도하라!'는 것"이라고 강조하며
"기도는 홀로 존재하지 않고, 항상 깨어 있음과 함께 결합되어 있다"고 주장했다.
몰트만 박사는 "기도야말로 우리 모든 감각을 일깨우며 주의력을 환기시키고
눈을 활짝 뜨게 한다'고 기도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 기사 자료 인용 끝 ------------------------
몰트만은 자유주의 신학자입니다.
몰트만은 자유주의 신학자입니다.
몰트만의 그의 신학은 '희망의 신학'이라고 하는데,
그가 말하는 하나님은, "과거나 현재에 자신을 계시하시는 하나님이 결코 아니라,
단지 미래에만 자신을 계시하는 하나님"이라고 비판을 받았습니다.
오늘날 몰트만을 등장시키는 주요한 원인은
몰트만이 개인의 영혼구원보다는 사회개혁에 우위를 두고 있기 때문입니다.
몰트만은 인간의 현실을 외면하고
개인의 영혼 구원만을 강조해 온 전통신학을 비판하고,
세계에 대한 관심을 강조했습니다.
개인의 회심보다는 사회개혁을 교회의 주요한 과제로 간주했습니다.
(자료출처 http://blog.naver.com/kaistq?Redirect=Log&logNo=150095575943)
이런 성향을 가진 자유주의 신학자 위르겐 몰트만을
일필의 비판없이 그대로 기사를 실은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고신도 개인의 영혼 구원보다는 사회개혁으로 눈길을 돌리려 하는 것일까요?
다시 한 번 묻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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