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태홍 목사의 성경적 상담 연구소 RBD COUNSELING INSTITU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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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목사의 생각

청소년자살과 우리 아이들의 미래에 대하여

청소년자살과 우리 아이들의 미래에 대하여

근래들어 청소년들이 자살하는 일로 인하여
우리의 마음을 매우 아프게 만들고 있습니다.
TV와 신문지상을 달구고 있는 자살에 대한 뉴스는 정말 가슴 아픈 일입니다.

그러나, 저는 이런 일련에 일들에 대하여
정부와 교육 당국이 행하는 일들에 대해서 매우 우려가 되는 일이 있습니다.
아이들이 위험대상자로 분류가 되고 관리가 되기 시작하면
그 관리기록이 평생 그 아이를 따라다니게 될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그 아이는 자라나서도 위험대상자로 분류가 되고 인식이 됩니다.
과연 그 아이는 가정과 사회에서 올바르게 커갈 수가 있을까요?
그 아이를 따라다니는 꼬리표는 평생을 힘들게 할 것입니다.
그 아이가 다른 집의 아이가 아니라 내 아이가 될 수도 있다는 점을 생각해야만 합니다.

오늘 저녁 뉴스에 보니,
학생들의 30-40%가 우울증을 보인다고 모 교수님이 말씀을 하셨습니다.
과연 그럴까요? 그런 수치는 어디에서 나왔을까요?
그런 통계는 우울증 테스트라는 것을 통해서 나오게 됩니다.
잘 아시다시피, 우울증 테스트에 안 걸려들면 그 사람이 이상한 사람이 됩니다.
다르게 말하면, 우울증으로 판정되도록 작성된 자가테스트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 기록, 그것이 문제입니다.
그 기록 역시 꼬리표가 되어 아이들을 따라다니게 됩니다.
그 아이의 인생은 남들의 뒷조사로부터 결코 자유로울 수가 없습니다.

학교에서는 어떤 일이 발생하게 될까요?
선생님은 책임을 면하기 위하여 수많은 문서를 작성해야 합니다.
그 문서라는 것은 심리학적 테스트와 상담면접자료를 만들어 놓아야만 합니다.
그래야 그 선생님은 안전한 교직생활을 계속해 갈 수가 있습니다.
그 선생님이 잘못이라는 것이 아닙니다.
그 선생님이 그렇게 하도록 언론이 정부가 그렇게 만듭니다.
그렇게 안 해 놓으면 그 선생님은 마치 아무 것도 안 한 선생님으로 보이니까요.
그러면 그 수많은 자료들은 그 아이의 꼬리표가 되어서 평생을 따라다니게 됩니다.

그 아이가 내 아이라면 어떻게 될까요?

가면 갈수록 이런 일들은 더 속도를 낼 것입니다.
더 많은 상담교사, 더 많은 상담학교, 더 많은 상담시간....,
우리의 아이들은 심리학의 노예가 되고, 심리학의 꼬리표로 인생을 살아야만 합니다.

이 시대의 청소년들을 살리는 길은 심리학이 아닙니다.
한 개인이, 그리고 가정이 사회가 하나님의 품 안으로 돌아와야 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으로 저들을 녹여가야 합니다~

RPTministries 정태홍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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