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의 "성경적"이라는 의미에 대해서
오늘날의 "성경적"이라는 의미에 대해서
오늘날 교회에서 "성경적"이라는 의미를 사용하는 것이
오늘날 교회에서 "성경적"이라는 의미를 사용하는 것이
과연 얼마나 "성경적"인지 의문스럽습니다.
"성경적"이라고 말할 때는 '성경에 있는 그대로'가 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오늘날 목회자들과 성도들이 "성경적"이라고 말할 때는
그 의미가 퇴색되고 변질이 되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성경"과 "세상의 사상"을 섞어서 "성경적"이라고 말합니다.
"성경"과 "심리학"을 섞어서 가르치면서도
나는 "성경적"으로 가르친다고 말합니다.
그것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것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성경으로 심리학을 걸러내어서 사용한다고 말하기도 합니다.
성경의 눈으로 심리학을 보기 때문에 심리학의 문제들은 다 걸러낸다고 말합니다.
과연 그렇게 될까요? 정말 그것이 가능할까요?
성경과 심리학은 완전히 반대되는 것을 말하는데,
성경으로 심리학을 걸러내면 남는 것이 없어야 합니다.
그런데 걸러낼만한 것이 있다고 생각을 한다면
도대체 무엇을 어떻게 걸러내었을까요?
심리학은 성경이 하나님이 없다고 말하는데
왜 목회자들은 심리학을 그렇게 좋아할까요?
심리학자들조차도 왜 목회자들이 심리학을 그렇게 좋아하는지 이해가 안 된다고 하는데
왜 목회자들은 심리학을 그렇게 좋아할까요?
설교 중에 설교를 돋보이게 하기 위해
심리학자의 말을 언급하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 것인지 모릅니다.
심리적인 설교로는 "하나님의 진노의 손 안에 있는 죄인들"이라는 생각은 전혀 들지 않습니다.
심리학을 얕잡아 보거나, 심리학을 일반은총의 차원으로 생각하거나,
심리학을 문화의 차원으로 생각하거나, 심리학을 학문의 차원으로 생각하거나,
심리학을 인간 이해의 도구로 생각하거나...,
그 어떤 경우라고 심리학에 대한 우호적인 그 접근으로
심리학의 종살이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결국 신앙은 죽습니다.
오늘날 "성경적"이라는 말이 정말 '성경적"인지 되짚어 보아야할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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