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태홍 목사의 성경적 상담 연구소 RBD COUNSELING INSTITU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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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목사의 생각

누가 심리학을 비진리의 문제라고 말하는가?

누가 심리학을 비진리의 문제라고 말하는가?

오늘날 교회 안에 심리학이 아무런 제재없이 버티고 있을 수 있는 이유는 
심리학을 비진리의 문제라고 말해왔기 때문이다.
심리학을 빈진리의 문제라고 말하는 이유는 어디에 있는가?
그것은 심리학을 하나의 학문으로 보고, 
일반은총의 차원으로 볼 수 있다고 말해왔기 때문이다.

그러나 과연 심리학이 하나의 학문이며,
심리학이 일반은총의 영역에 속하는 것일까?

이런 말은 정말 한가로운 말에 불과하다.
필자가 한가롭다고 말하는 이유는 
이런 경향들은 심리학의 반기독교적인 폐악성을 모르고 
하는 말들이기 때문이다. 

칼 융의 분석심리학이 다만 일반은총이라면,
왜 동양의 종교가 그렇게 환영하며,
뉴에이지에서 적극 뒷받침하는 이론으로 사용하겠는가?

칼 융은 원형의 신의 개념으로 말하며, 
예수님을 원형의 개념으로 연결한다.

놀라운 사실은 이런 원형 개념을 세상은 알고 있는데,
기독교는 모르고 있거나 아니라고 배운다는 것이다.

누가 그렇게 가르치는가?
누가 비진리의 문제라고 가르치는가?
누가 그렇게 모르도록 가르쳤는가?

그런데도 여전히 기독교는 심리학을 비진리 문제라고 말한다.
심리학으로 기독교는 죽어가고 있는데도 진리의 문제가 아니라고 말한다.
심리학에서 인간은 무의식의 지배를 받는 인간으로 말한다.
그들에게 무의식이, 곧 하나님이다.
정확하게 말하면, "우리-안에 있는-하느님"을 말한다.

그런데도 기독교는 심리학이 그렇게 좋다고 말한다.
한국의 어느 신학대학교와 신학대학원을 가더라도
상담학에 대하여 반기독교적이며 적그리스도적인 것으로 가르치는 곳은 없다.

그러면서도 성경적이라고 말하며, 개혁주의라고 말한다. 
그들이 말하는 성경적이라는 의미는 심리학과 어울리는 성경적이라는 뜻이며,
그들의 말하는 개혁주의라는 의미는 심리학과 어울리는 개혁주의라는 뜻이다.

신학대학과 신학대학원에서 심리학을 계속해서 가르치는 한
성경적이라는 말과 개혁주의라는 말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

심리학에 근거한 내적치유에 열과 성의를 다해서 가르치면서도
성경적이라고 말하며 개혁주의적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누구인가?
과연 그들의 말하는 하나님은 성경이 말하는 하나님인가?
아니면 "우리-안에 있는-하느님"을 말하는가?

둘 중에 분명한 입장을 취해야만 한다.
만일 성경이 말하는 하나님께 나아간다면 심리학과 내적치유는 버려야만 한다.
그렇지 아니하고, 계속해서 심리학을 가르치고 내적치유를 가르치는 것은
"우리-안에 있는-하느님"을 가르치는 것이다.

성경이 말하는 "하나님"과 
심리학이 말하는 "우리-안에 있는-하느님"을 절대로 같은 것이 아니다.
같으면 기독교는 죽은 것이다!!!

그런데도 심리학을 비진리의 문제라고 말한다면,
그런 기독교는 무슨 기독교이겠는가???

RPTministries 정태홍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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