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봉호교수의 말이 옳은가? "기독인이 돈을 사랑하고 부정직하게 사는 것은 신사참배보다 나쁜 일이다."
손봉호교수의 말이 옳은가? "기독인이 돈을 사랑하고 부정직하게 사는 것은 신사참배보다 나쁜 일이다."
이 말은 뉴스엔조이의 토크콘서트 중에 손봉호 교수가 한 말이다.
기독교인이 돈을 사랑하고 부정직하게 사는 것은 나쁜 일이다.
그러나 그것이 왜 신사참배와 비교되어야 할까?
왜 손봉호 교수는 신사참배와 비교했을까?
그러면 한 번 생각해 보자.
필자는 먼저 손교수의 이 말은 어패가 있는 말이라고 생각한다.
돈을 사랑하고 부정직하게 사는 것과 신사참배 어느 것이 더 나쁜 것일까?
나는 신사참배가 더 나쁘다고 생각한다.
돈을 사랑하고 부정직하게 사는 것보다 신사참배가 비교할 바 없이 나쁜 것이다.
십계명의 계명을 통하여 살펴보면, 제1계명이 무엇인가?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두지 말라"이다.
신사참배는 1계명을 범한 죄이다.
그에 비하면 돈을 사랑하고 부정직하게 사는 것은 그보다 중한 것이 아니다.
돈을 사랑하고 부정직하게 사는 것이 신사참배보다 더 나쁜 죄가 아니다.
이 말을 함으로 인해 누구를 두둔하고자 함이 결코 아니다.
신자가 돈을 사랑하고 부정직하게 살아서는 안 된다.
그러나 그것이 1계명보다 더 중한 죄라고 말해서는 안 된다고 필자는 생각한다.
신사참배를 일제시대에 있어서 신앙의 순결을 지키는 가장 중요한 일이었다.
물론 그 일은 언제라도 제일 우선적인 일이다.
손교수가 지금 "돈을 사랑하고 부정직 하게 사는 일"을 거명하는 것은
지금 이 시대에 기독교인들이 그렇게 잘못되게 살아가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가장 중요하고 우선되어야 하는 제1계명보다 우위를 두어서는 안 된다.
제1계명은 제1계명 대로의 가치와 의미가 있으며,
나머지 9계명은 그 나름대로의 가치와 의미가 있다.
어느 것 하나라도 소홀함이 없어야 한다.
그 중에서 가장 중요하고 우선되어야 하는 것은 제1계명이다!
그러니,
제1계명을 지키고 살아가는 자로서,
그 나머지 계명들에 대해서는, 하나님을 경외하고 사는 자로서의 삶을 살아야 한다.
필자는 손교수의 발언으로 인해서,
제1계명을 지키는 것이 가벼이 여기게 될까 우려스럽다.
이것도 가벼이 여겨서도 안 되며, 저것도 가벼이 여거서도 안 된다.
그러나 살아계신 하나님을 섬기고 살아가는 일에는 추호의 양보도 있어서는 안 된다.
제1계명의 강조없는 신자의 삶은 의미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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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페이스북에서, 어떤 분의 제안 처럼,
'~~보다를 ~~만큼'으로 고치면 좋겠다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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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PTministries 정태홍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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