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태홍 목사의 성경적 상담 연구소 RBD COUNSELING INSTITUTE
멘탈리티의 핵심 키워드 : 신성한 내면아이, 구상화, 의미와 통일성,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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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목사의 생각

저는 성경적인 무당 짓을 합니다?

저는 성경적인 무당 짓을 합니다?
체험에 가리워진 본질
 
무용치료를 하면 안 됩니다. 그러면,
'저는 성경적인 무용치료를 합니다'라고 말합니다.
음악치료를 하면 안 됩니다. 그러면,
'저는 성경적인 무용치료를 합니다'라고 말합니다.
내적치유를 하면 안 됩니다. 그러면,
'저는 성경적인 내적치유를 합니다'라고 말합니다.
 
과연 그것이 성립할까요?
그렇게 굳이 가려는 이유는 매우 간단합니다.
'저는 무용치료를 통해서 제 삶의 의미를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무용치료는 비성경적이기 때문에,
저는 성경적인 무용치료를 하려고 합니다.'라고 말합니다.
'무용치료'라는 말 대신에, '음악치료', '미술치료', '내적치유', 를 넣어도 마찬가지 입니다.
 
이런 모든 것을 집요하게 끌고 가는 것은 자신의 체험 때문입니다.
자신이 그 체험을 통해서 삶이 변화 되었기 때문에 끝까지 가려고 합니다.
그러면서도 그 체험을 준 것이 비성경적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자신은 그런 사람들을 따르나, 성경적인 **치료를 하겠다고 말합니다.
 
이런 것은 초보적인 단계일 때는 표가 안 납니다.
초보적 단계에서는 재미를 느끼게 됩니다.
'아~ 이것이 나의 길이구나~ 여기에 인생을 바치리라!' 라고 소명을 느낍니다~

그러나, 조금만 걸음을 멈추고 생각해 보십시오.
음악치료, 미술치료, **무슨 치료를 하는 사람이라도
그들이 걸어갔던 길을 잘 살펴보십시오.
그들은 신비주의와 뉴에이지를 답습했습니다.
 
왜 그럴까요?
인간의 한계를 초월하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초보적 단계에 있는 분들, 곧 지금 **치료를 배우면서 흥분해 있는 분들은 모릅니다.
그러나 조금만 그 단계를 지나면 돌아갈 수도 없을 만큼 자신도 깊이 빠져 버립니다.
그것이 조금 더 지나면 더 성경적으로 어긋나 가는 것을 실감하게 됩니다.
 
만일 무당이 병을 고쳐 주면 어떻게 될까요?
무당이 비성경적인 것을 알기에,
'저는 체험이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무당이 비성경적인 것을 알기에,
 저는 성경적인 무당짓을 하려고 합니다.'라고 말하게 되지 않겠습니까?
 
제가 너무 비약적인 말을 했을까요? 아닙니다.
우리는 심리학에 대해서 너무 좋게만 배웠기 때문에 그 실체가 무엇인지 모릅니다.
소위 그 심리학이 사용하는 방법이
무당이 사용하는 방법이나 대동소이 하다는 것을 사람들은 모릅니다.
그래서 문제입니다!
 
성경적인 무당이 없듯이, 성경적인 무용치료도 없습니다.
"성경적인"이라는 말을 붙인다고 해서 다 성경적인 것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
성경적이라는 것은 계시 의존적인 원리와 방법이라야 성경적입니다!!!
그것은 오직 삼위 하나님과 그 말씀만으로 가는 길입니다.
그것 외에 다른 것을 말하면 결코 '성경적'일 수가 없습니다.
 
체험이 우리를 어디로 이끌어 가고 있는지 잘 살펴보아야 합니다.
체험이 우리를 고양시키고, 체험이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보다 앞서가는 것은
결코 성경적인 것이 될 수가 없습니다!
이렇게 만들어가는 절충주의자들 때문에 순전한 성도들만 영적인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RPTministries 정태홍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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