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태홍 목사의 성경적 상담 연구소 RBD COUNSELING INSTITUTE
멘탈리티의 핵심 키워드 : 신성한 내면아이, 구상화, 의미와 통일성,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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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목사의 생각

신세대를 이해하지 못하는 신사적인 세대는 누구인가?

신새대를 이해하지 못하는 신사적인 세대는 누구인가?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아이들이 어떻게 이렇게까지 변했는지 개탄해 하는 소리가 높다.
 
하지만, 그렇게 말하는 분들은 신세대들을 얼마나 이해하고 있을까?
장래가 보장되어 있는 신사적인 사람들에게는 내일이 걱정될 것이 없다.
 
그러나 아무 것도 내일에 준비되어 있지 않는 새로운 세대들은 어떨까?
그들의 마음과 그들의 삶에 대해서 무엇을 염려해 주고 무엇을 도와주고 있을까?
직장은 어떻게 가고 결혼은 어떻게 하고 아이들은 어떻게 키우고
노년은 어떻게 보내야 하는지를 걱정이 앞서는 세대들이다.

교단 내에 수많은 부목사들은 어떻는가?
그 많은 부목사들은 옛날과는 시절이 다르다.
옛날에는 부목사 사역을 5년 정도면 오랜 기간이었다.
 
그러나, 이제는 옛말이다.
담임목회지를 구해서 나가야 하는데, 목회지는 하늘의 별따기이다.
임지가 없어서 마냥 기다려야 하는 분들이 한 해에 백명 이상이 줄줄이 늘어나고 있다.
줄 있고 빽 있는 사람들이야 무슨 걱정이 있겠는가?
아이들은 커 가고 어깨는 무거워지는데 어쩌면 좋단 말인가?
 
학생들은 어떤가?
아이들은 학교에서 무엇을 배우는지,
아이들은 어떻게 이 세계와 시대의 흐름을 이해하고 있는지,
정말로 교회는 거기에 대해서 가르치고 있는가?
 
여름이나 겨울이나 수련회는 어떻게 하는가?
거의 대부분이 세상적인 비전이나 외치고
귀가 터질정도로 CCM이나 부른다.
그러다가 어떤 아이는 귀신이 들렸다!!!
그런 CCM이 얼마나 퀘이커 이단의 노래인지 분간도 하지 않는다.

이런 일들에 대해서 신사적으로 말해야 한다고 한다.
신사적으로 말한다는 것이 무엇을 뜻하는 것인지 모르겠다.
성경적으로 가야 한다고 간곡하게 말하는 것은 비신사적으로 말하는 것이 되고
성경적으로 가야 한다고 말하는 사람을 교권을 동원하려고 하고
명예훼손으로 고소하는 것은 신사적으로 말하는 것인가?

옳고 그름을 분명하게 말하지 않는 사이에 교단은 어떻게 변하고 있는가?
신사적으로 말하는 사이에 학교와 교단은 어떻게 변해 가고 있는가?

신사도주의가, 인본주의 심리학이, 뉴에이지가 교회로 들어 와 있다.
심리학과 뉴에이지 구상화에 기초한 뉴에이지가 교회를 장악하고 있다.
정통 유대인의 쉐마인성 교육으로 가르쳐야 한다고 말한다.

교단 내에 어느 누가 신사도 대해서, 심리학에 대해서 뉴에이지에 대해서
틀렸다고 말하고 해서는 안 된다고 제대로 소리를 낸 적이 있는가?
지금 신학대학원의 학생들은 심리학에 대해서 거의 거부감이 없다.
그들이 차후에 강단에 서게 되면 심리학적인 설교, 뉴에이지적인 설교를 하게 되면
누가 그 일에 대해서 책임을 져야 할 것인가?
 
잘 되어 가고 있다고 생각되는가?
아니다. 너무 늦었다. 늦어도 너무 늦었다.
이 흐름을 돌이키기에는 너무나도 역부족이다.
 
왜 그런가?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기 자신이
잘못 된 길로 가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기 때문이다.
교회는 점점 더 희망이 없다. 교회나 세상이나 다를 것이 없기 때문이다.
그 증거가 어디에 있는가?
교회가 세상을 걱정해야 하는데, 세상이 교회를 걱정하고 있다는 것이다.

우리의 열조들은 우리를 보고 무엇이라고 할지 심히도 부끄럽다.
하나님의 말씀만으로 안 되는 목회,
하나님의 말씀만으로 안 되는 신앙생활,
그래도, 신~사적으로 말해야 하는 것일까?
그것이 과연 기독교일까? 
 
하나님~
용서해 주십시오~
 
정말이지
할 말이 없다.
 
안타까운 마음에
차가운 바람을 쐬며 몇 자 적어 본다.


RPTministries 정태홍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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