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태홍 목사의 성경적 상담 연구소 RBD COUNSELING INSTITU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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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목사의 생각

현용수_쉐마인성교육_성경 지혜서에 나오는 말씀들이 동양에도 얼마든지 있다?

현용수_쉐마인성교육_성경 지혜서에 나오는 말씀들이 동양에도 얼마든지 있다?

현용수 박사는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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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한국인 기독교가 한국의 전통을 어떻게 사용할 수 있는가?
두 가지로 생각할 수 있다.
첫째, 기독교에서 한국의 전통을 잇기 위해서는
그 전통의 내용을 신본주의 사상으로 일부 형식만 사용하는 방법이다.
...,
둘째, 보편적 윤리나 도덕적 예의나 지혜는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성경의 잠언이나 전도서 같은 지혜서에 나오는 말씀들도
동양에 얼마든지 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이방인에게도 성경이라는 특수계시를 주시기 전
하나님을 알 만한 보편적 진리(롬 1:19-20)를 주셨기 때문이다.
(잃어버린 지상명령 2권 p. 270-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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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그럴까요?

보편적 윤리와 도덕이,
보편적 진리와 동일할까요?
그렇게 되면 보편종교로 나가게 됩니다.
 
성경의 잠언이나 전도서 같은 지혜서에 나오는 말씀들이
동양에도 있다는 것은 매위 위험한 사상입니다.
도대체 동양의 어디에 있다는 것일까요?
공자나 맹자에게 있다는 것일까요?
매우 의심되고 걱정스럽습니다.
 
이방인에게도 하나님을 알만한
보편적 진리를 주셨다는 것 역시 매우 걱정스럽습니다.
보편적 진리라 함은,
'우리'에게 옳은 것이 '다른 사람들'에게도 옳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용어를 사용해도 매우 위험한 말을 사용하고 있는 것입니다.
 
로마서 1장 19-20절이 신자에게냐 불신자에게냐 논란이 있지만,
현용수 박사님의 말은 그 논란 자체를 벗어나게 합니다.
왜냐하면 보편적 진리 개념, 곧 성경의 지혜서가 동양에도 나오는 개념이기 때문입니다.
이런 위험한 사상을 계속 따라가야 할까요?

RPTministries 정태홍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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