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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목사의 생각

현용수_쉐마인성교육-유대인들처럼 기도해야 하는가?

현용수_쉐마인성교육-유대인들처럼 기도해야 하는가?

현용수 박사님은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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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디아스포라 유대인은 신앙과 전통으로
동질성을 유지하며 하나라는 개념으로 살아가고 있다.
한국민족도 전 세계에 흩어진 디아스포라 한국인의 신앙과
한국민족의 동질성을 회복하여 하나로 뭉쳐야 한다.
한국 민족이 죽지 않고 살아남아 하나님의 거룩한 뜻을 이루기 위함이다.
(사진: 미국 LA에 거주하는 정통파 유대인 학생들이 새벽기도를 준비하며 경문을 매고 있다.
그들은 기도할 때마다 전 세계 유대인 동족의 안전과 번영과 평화를 위하여 기도한다.)
(잃어버린 지상명령 2권, p.16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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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인들은 오직 유대인들만이 인간이라고 생각하는
그들만의 "선민사상"에 쩌려 있는 사람들입니다.
그들의 그런 "선민사상"에 기초한 기도입니다.
 
기독교인들에게 과연 그런 기도를 해야 한다고 말할 수 있을까요?
물론 한국민족으로 한국민족을 위해 기도하는 일이야 당여한 일입니다.
그러나, 그렇다고 유대인들과 같은 의미의 기도일까요?
그럴 수는 없습니다.
 
현용수 박사님의 말대로,또 그 사진을 보면,
그들은 기도를 하기 전에 유대인의 복장을 하고,
머리에는 유대인 모자를 쓰고, 이마와 팔목에는 경문을 매고 기도를 합니다.
그들은 그렇게 하면서 유대민족성을 강화시킵니다.

그렇게 기독교인들도 그래야 하는가요?
도대체 그런 기독교는 무엇을 위한 기독교일까요?
참 의아스럽습니다.
'한국은 제2의 이스라엘 민족'이라 하는
현용수 박사님의 생각이기 때문에 가능한 것인가?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한국국적은 가진 기독교인들이 기도할 때에도
유대인들처럼 한국민족성을 강화시키는 기도로 가야할까요?

사도 바울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다 한 지체라고 가르치는데,
왜 현용수 박사는 자기 민족성을 자극시키는 방향으로 갈까요?
 
1 그러므로 주 안에서 갇힌 내가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가 부르심을 입은 부름에 합당하게 행하여
2 모든 겸손과 온유로 하고 오래 참음으로 사랑 가운데서 서로 용납하고
3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의 하나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
4 몸이 하나이요 성령이 하나이니 이와 같이 너희가 부르심의 한 소망 안에서 부르심을 입었느니라
5 주도 하나이요 믿음도 하나이요 세례도 하나이요(엡 4:1-5)
 
이렇게 사도 바울이 가르치는대로 기도해야 하지 않을까요?
 

RPTministries 정태홍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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