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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목사의 생각

현용수_쉐마인성교육_하나님을 의지하면 평화와 번영이 오는가?

현용수_쉐마인성교육_하나님을 의지하면 평화와 번영이 오는가?

현용수 박사님은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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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으로 한반도도 중국이나 일본을 의지했을 때에는
온 국민이 수치를 당했지만,
하나님을 의지한 최근, 1953년 이후 2004년 현재까지
약 50여 년간 평화를 유지하고 쌀밥에다 고깃국을 먹고 있다.
...,
이스라엘이 주변 강대국들을 의지했을 때에는 온 국토가 초토화 되었지만,
다윗이나 솔로몬처럼 하나니만을 의지했을 때에는 강대국이 되었다.
이와 같이 한국도 주변 강대국들을 의지했을 때에는 온 국민이 수치를 당했지만,
하나님을 의지한 최근 약 50여 년 간은 평화와 번영을 누리고 있다.
전능하신 여호와께서 우리의 방패가 되어 주셨기 때문이다.
따라서 한국이 살 길은 2세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어떻게 잘 전수하느냐에 달려있다.
(잃어버린 지상명령 쉐마 2권, p. 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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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그럴까요?
솔로몬이 하나님만을 의지했던가요?
성경에서 확인해 보겠습니다.
 
4 솔로몬의 나이 늙을 때에 왕비들이 그 마음을 돌이켜 다른 신들을 좇게 하였으므로
  왕의 마음이 그 부친 다윗의 마음과 같지 아니하여 그 하나님 여호와 앞에 온전치 못하였으니
5 이는 시돈 사람의 여신 아스다롯을 좇고 암몬 사람의 가증한 밀곰을 좇음이라
6 솔로몬이 여호와의 눈앞에서 악을 행하여 그 부친 다윗이 여호와를 온전히 좇음같이 좇지 아니하고
7 모압의 가증한 그모스를 위하여 예루살렘 앞 산에 산당을 지었고
  또 암몬 자손의 가증한 몰록을 위하여 그와 같이 하였으며
8 저가 또 이족 후비들을 위하여 다 그와 같이 한지라 저희가 자기의 신들에게 분향하며 제사하였더라
9 솔로몬이 마음을 돌이켜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를 떠나므로
   여호와께서 저에게 진노하시니라 여호와께서 일찌기 두번이나 저에게 나타나시고
10 이 일에 대하여 명하사 다른 신을 좇지 말라 하셨으나 저가 여호와의 명령을 지키지 않았으므로
11 여호와께서 솔로몬에게 말씀하시되 네게 이러한 일이 있었고
   또 네가 나의 언약과 내가 네게 명한 법도를 지키지 아니하였으니
   내가 결단코 이 나라를 네게서 빼앗아 네 신복에게 주리라
12 그러나 네 아비 다윗을 위하여 네 세대에는 이 일을 행치 아니하고 네 아들의 손에서 빼앗으려니와
13 오직 내가 이 나라를 다 빼앗지 아니하고
    나의 종 다윗과 나의 뺀 예루살렘을 위하여 한 지파를 네 아들에게 주리라 하셨더라(왕상 11:4-13)
 
이렇게 성경을 읽어보면 솔로몬이 나이가 많을 때에
"그의 하나님 여호와 앞에 온전하지 못하였"다고 분명하게 말하고 있습니다.
 
또, 현용수 박사님께서는,
"한국도 주변 강대국을 의지했을 때에는 온 국민이 수치를 당했"다고 하면서
"하나님을 의지한 최근 약 50여 년 간은 평화와 번영을 누리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
도대체 누가 하나님을 의지한 것일까요?
"한국"이라는 것이 한국 전체를 말하는 것일까요?
한국 전체가 예수 믿는 것이 아니니, 당연히 예수님을 믿는 기독교인들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이전에는 예수님을 믿는 분들이 없었던가요?
그 때에는 "온 국민이 수치를 당했"다는 것은
그 때에는 예수님을 믿는 분이 없었다는 것인가요?
이런 말도 안 되는 소리가 어디 있습니까?
 
무엇보다,
하나님을 의지하면 "평화와 번영"을 준다는 공식이 어디에 성립하는가요?
현용수 박사님이 말하는, "평화와 번영"은
"쌀밥과 고깃국"을 말한다는 것을 위의 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과연 성경에서 하나님을 의지하면 "쌀밥과 고깃국"을 먹게 해 준다고 하던가요?
 
또한, 불교인들도 지금의 "평화와 번영"을 하나님께서 주셨다고 할까요?
우리나라는 신정국가가 아닙니다.
 
이런 글을 읽으면,
결국 쉐마를 가르치면서 "평화와 번영"을 위한 쉐마인가? 하는
의구심이 들지 아니할 수 없습니다.
 

RPTministries 정태홍 목사
http://www.esesang9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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