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태홍 목사의 성경적 상담 연구소 RBD COUNSELING INSTITUTE
멘탈리티의 핵심 키워드 : 신성한 내면아이, 구상화, 의미와 통일성, 도약~
목록
정목사의 생각

현용수_쉐마인성교육_중국과 일본은 하나님 없이도 잘 살 수 있는 민족?

현용수_쉐마인성교육_중국과 일본은 하나님 없이도 잘 살 수 있는 민족?

현용수 박사님은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
우리가 명심해야할 것은 역사적으로나 지정학적으로
중국이나 일본은 하나님 없이도 잘 살 수 있는 민족이지만
한국은 하나님 없이는 또다시 중국이나 일본의 종이 될 수 밖에 없다는 사실에 주목해야 한다.
(잃어버린 지상명령 2권, p. 154)
-----------------------------------------------

이것이 말이 되는 말일까요?
"중국이나 일본은 하나님 없이도 잘 살 수 있는 민족이지만"
그러면, 중국이나 일본은 하나님 없이도 된다는 말인가요?
한국은 하나님 없이는 안 되고요?
 
놀라운 것은
"하나님 없으면 또다시 중국이나 일본의 종이 될 수 밖에 없다"고 말하는 대목입니다.
 
누구는 하나님 없어도 되고 누구는 하나님이 있어야 된다고
성경에서 그렇게 가르치던가요?
만일 중국의 그리스도인들이, 일본의 그리스도인들이 이런 말을 들으면 뭐라고 할까요?
또 중국과 일본에는 더 구원받아야할 사람들이 없을까요?
 
현용수 박사님의 글은
매우 국수주의적인 발언이 아닐 수 없습니다.

-----------------------------------------------
국수주의 [國粹主義, ultranationalism]
편협하고 극단적인 민족주의.
극단적인 국가주의와 같은 뜻으로 사용되며, 타민족 ·타국가에 대하여 배타적 ·초월적 성격을 지닌다. 역사적인 실례로 일본의 메이지[明治] 이후의 국수보존사상(國粹保存思想),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이탈리아의 파시즘, 독일의 나치즘을 들 수 있다.
국수주의의 주장에 따르면, 종족집단은 역사적 형성과 함께 생겨난 종족(민족)문화가 외래의 이질문화에 위협받을 때, 종족문화는 스스로 ‘문화방위’의 자세를 취하게 된다고 한다. 따라서 이질문화의 침입을 방어하는 ‘토착주의(土着主義:nativism)’라고 하는 운동이 일어난다고 하며, 이 운동은 단순한 정신운동으로 그치지 않고 전통적 사회의 혁신을 불러일으킨다고 한다. 그러나 이들의 주장과 행동은 근본적으로 자국민의 우수성을 편협한 배외사상으로써 고집하였다는 점에서 극단적인 국가주의임에 틀림이 없다.
[출처] http://100.naver.com/100.nhn?docid=22248
--------------------------------------------------------

RPTministries 정태홍 목사
http://www.esesang91.com
http://twtkr.com/rptministries
http://www.facebook.com/RPTministries

이 글 공유하기

독자 의견

댓글이 없습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