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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목사의 생각

현용수_쉐마인성교육_남은 자 사상?

현용수_쉐마인성교육_남은 자 사상?   
로마서 11장 1-24절 
 
현용수 박사님은 아직도 유대인들 중에 남은 자가 있다고 말합니다.

유대인들 중 남은 자는 현재에도 존재한다.
그들이 바로 정통파 유대인들이다.
그들이 비록 예수님을 영접하지는 않았지만
하나님의 섭리 속에 있는 것은 분명하다.
(잃어버린 지상명령 쉐마 1권 p.200)

과연 그들이 "남은 자"들일까요?
다음 자료를 참고해 보시면 유익하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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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은 로마서 11장에서 '남은 자'에 대해 가르칩니다. 이 가르침은 유대인과 이방인 모두가 다 죄인이며, 예수님은 이들에게 구원을 베푸시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다가왔다는 것을 말해주는 것에서 언급이 됩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믿으므로 구원을 받았는데, 이는 하나님께서 성령을 우리에게 보내주셔서 그를 믿는 믿음에 있게 해주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누가 그리스도를 믿고 하나님의 아들들이 될 것인지를 이미 다 알고 계셨습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는 창세 전에 그리스도를 통해서 구속하실 것과 하나님의 아들들이 될 자를 택하신 일을 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그리스도를 모든 믿음의 형제들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실 것을 미리 정하셨습니다. 그에 따라서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선택하여 그리스도께 나아가도록 부르셨고, 우리가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갈 때 죄 용서하시고 의롭다고 선언하시고 하나님과 화목한 자가 되게 해주셨으며 그의 영광을 약속하셨습니다.
 
이런 놀라운 사랑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베풀어주셨습니다. 이 하나님을 누가 감히 대적할 수 있으며, 하나님께서 자신의 아들들로 선택하신 우리를 누가 감히 정죄를 할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은 우리의 죄를 용서하시고 자신과 화목하게 하신 분이시니 그분이 우리를 정죄하시겠습니까? 아니면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정죄하시겠습니까? 그리스도께서는 우리를 위해 죽으셨다가 다시 살아나신 분이시며, 지금은 하나님의 우편 보좌에 앉아 우리를 위해 간구하고 계신 분이신데요. 그러면 누가 우리를 하나님의 사랑에서 떼어놓을 수가 있는가요? 환난이나 핍박이나 칼이나 위협이 있을지라도 이것은 우리를 하나님의 사랑에서 떼어놓을 수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를 사랑하신 그리스도를 통해 그 모든 것을 이기게 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아무도, 그리고 그 어떤 것도 우리를 그리스도를 통해 베푸신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자가 없다는 것이 바울의 확신입니다. 이는 말입니다. 이스라엘이 하나님께로 돌아가기를 거부하는 상태에서도 계속되고 있는 것입니다.
 
이런 하나님의 사랑을 가지고 바울은 남은 자 사상을 말합니다. 그것은 자신의 동족인 이스라엘에 대한 하나님의 부르심을 설명해 나가는 것에서입니다. 이스라엘은 그리스도께 나아가는 것을 거부하였습니다. 바울은 그런 이스라엘에게 가지고 있는 고통스런 슬픈 심정을 토로하였습니다. 바울은 말입니다. 자신이 만일 이스라엘을 대신해서 죽음으로써 그들에게 구원을 가져올 수만 있다면 차라리 그렇게 하겠다는 결연함을 말합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엘리야의 때에서 보는 것처럼 바울 당시의 이스라엘(유대인)은 하나님의 사랑을 거부합니다. 여기서 '남은 자'의 사상'이 그 시기에 하나님은 엘리야만이 아니라 그와 함께 바알에게 무릎을 끓지 않은 7천 명을 남겨두셨다는 것을 들어서 구원은 인간에게서 나오지를 못하고 하나님에게서 나온다는 것을 가르칩니다. 바울은 이것을 들어서 하나님이 자기 백성을 버리지 않았다는 것을 이야기합니다.
 
이 말의 진의는 하나님은 이스라엘 민족 전체를 버리지 않았다는 것을 말하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구원은 이스라엘 그 누구에게서도 나오지 않는데, 그런 이스라엘 중에서 로마서 11장 5절에서 말씀하시고 있는 바와 같이 "은혜로 택하심을 따라 남은 자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으로 바울은 "나도 이스라엘인이요 아브라함의 씨에서 난 자요 베냐민 지파라. 하나님이 그 미리 아신 자기 백성을 버리지 아니하셨나니"라고 하면서 엘리야에 관한 이야기를 해주고 있습니다. 바울은 지금 자신이 하나님께로부터 택함을 받은 은혜를 이야기하고 있는 것입니다. 지금 자신이 하나님의 은혜로 택하심을 따라 남은 자가 되었다는 것을 말입니다. 그래서 말입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사랑을 거부하는 악한 죄를 저지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스라엘에게서 자기 백성을 하나님의 은혜로 선택되어 구원받은 적은 수의 무리들을 불러내 남겨 두셨습니다. 그에 따라서 이들은 하나님을 거부하지 않으며 배척하지 않습니다. 이렇게 '남은 자'는 '하나님의 선택의 은혜'를 의미합니다.
 
이러한 남은 자 사상은 선지자 이사야가 활동한 시대에서도 나타납니다. 이사야가 선지자의 활동을 한 당시의 이스라엘은 북왕국 이스라엘과 남왕국 유다로 나뉘어지고, 북왕국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준엄한 심판의 도구가 된 앗수르에 의해서 멸망을 당하여 남왕국 유다만 겨우 남았는데, 이 남왕국 유다마저 북왕국 이스라엘과 같은 운명의 상황에 놓여 있었습니다. 이런 시기에서의 유다는 하나님을 배반하여 떠난 범죄한 백성으로,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병들고 지치고 시들었으며 온갖 상처와 종기와 채직 자국 투성이나 약을 바르고 싸맨 곳이 하나도 없고, 땅은 파괴되고 폐허가 되어 버렸습니다. 이런 유다는 소돔과 다를 바가 하나도 없으며, 고모라 보다 나은 것이 하나도 없어 불붙은 지푸라기처럼 사라질 것이었습니다.
 
이런 유다에 대해 하나님은 "너희가 언제까지 하나님께 등을 돌리고 돌아오지 않을 것이냐?"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그들에게 죽음으로 애곡과 조가가 있을 것을 말씀합니다. 예루살렘은 파괴되고 무너질 것입니다. 그런데 그런 예루살렘 도성에 살아남은 이스라엘 백성의 남은 자를 말씀합니다. 주께서 오시면 말입니다. 이렇게 이스라엘에게서 남은 자 사상은 패역한 하나님을 배반하여 떠난 그들에게서 주께서 살아 남아 있게 하실 자를 말씀하실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이는 말입니다. 참나무와 상수리나무의 베어낸 나무에 남아 있는 그루터기로 묘사합니다. 비록 이스라엘이 하나님이 심판의 도구로 사용하시는 이방인에게 거듭거듭 침략을 당해 황폐화 되며 멸망을 당해도 그 뿌리는 살아 남는 나무와 같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나무의 그루터기는 항상 다시 살아 자라날 것이라는 것이죠. 나무 뿌리가 거룩하면 그 가지도 거룩할 것입니다. 이렇게 나무가 다시 살아 자라나는 것은 그루터기는 '거룩한 씨'인 까닭에 있습니다. 이것에 의해서 나무가 다시 살아 자라나는 것입니다. 이를 바울은 "은혜로 택하심을 따라 남은 자가 있다"는 말씀으로 연결하고 있는 것입니다. 은혜로 택하심을 따라 남은 자는 '거룩한 씨'에서 나오는 생명을 받아서 살아 자라나며(사1-6장), 여기에서 나온 살아 있는 가지에 접붙임을 받게 하여서 택한 백성을 구원하시는 원리로 삼습니다.
 
그런데 이 남은 자 사상은 바울에게서 하나님의 은혜로 택하심을 따라 남은 자가 된 것의 또 다른 상대적인 개념과 함께 등장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선택되어 구원받은 지극히 적은 수의 남은 사람이 있는데, 즉 택하심을 입은 자가 구원을 얻었는데, 이들 외의 남은 자들은 완악하여졌다는 것입니다(7절).
 
그러니까 하나님께서 선택한 사람들만이 구원을 얻는 은혜를 입었을 뿐이지, 다른 남은 사람들은 완악해져 있다는 것입니다. 즉 선택받지 못한 나머지의 사람들로서의 남은 자가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말입니다. 7절에서의 남은 자(the rest)는 이사야 선지자가 예언한 그루터기를 말하는 5절의 남은 자(Remnant)와는 반대되는 뜻을 가진 구속받지 못한 남은 자들을 말합니다. 여기서 남은 자(Remnant)는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미리 정하시고 선택하신 은혜에 의해서 죄인들에게서 불러냄을 받아서 되어진 것인데, 남은 자(the rest) 또한 하나님의 예정과 섭리에 의해서 되어진 것입니다. 그러니까 이스라엘이 예수님을 거절하고 배척하는 것이 결코 우연히 되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남은 자는 하나님의 은혜로 선택되어 구원받은 하나님의 아들들입니다. 하나님은 모두가 멸망의 자식뿐이나 이 은혜에 의해서 '거룩한 씨'인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와 접붙이셔서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게 해 주셨습니다. 이 남은 자는 A라는 세계에 속한 사람들과 대조되는 B라는 세계에 속한 사람들로서 존재하는 자들을 남게 하셨다는 것이 아니라, A라는 세계인 사람들에게서 B라는 남은 자를 불러내신 것입니다. 이들은 그들 스스로가 남은 자 되는 생명이 있어서가 아니라, 그루터기에서 살아 나와 자라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 남은 자를 이스라엘에게서 찾으십니다. 이는 바울이 자신을 들어 증거한데서도 말해지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거부하고 버리신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이방인을 구원함으로써 이스라엘의 시기심을 자극하여 하나님의 구원을 바라보게 하셨습니다. 이스라엘이 하나님께서 베푸시는 구원을 받아들이지 않음으로 해서 온 세상이 풍성한 복을 받았다면, 이방인의 구원은 이스라엘이 그리스도께로 돌아오게 하시려는 하나님의 섭리인 것입니다. 그래서 이방인들이 이스라엘과 함께 아브라함이 받은 복을 받을 수 있게 하시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는 그루터기에서 나온 살아 있는 가지인 참감람나무(올리브나무)에 돌감람나무(야생올리브나무)에 접붙임을 받는 원리에 의해서 되어지도록 섭리하셨습니다. 즉 하나님의 생명을 공급받은 참된 이스라엘에 이방인을 접붙여 하나된 나무가 되게 함으로써 이방인들도 아브라함과 그의 자녀들에게 약속하신 복을 함께 받게 하시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렇듯이 하나님은 접붙임을 받아 이방인들도 참된 이스라엘이 된 가지에 이스라엘에게서 불러내신 자들을 접붙여서 참된 이스라엘이 되게 하심으로써 아브라함과 그의 자손에게 약속으로 주신 복에 참여하게 하십니다. 그럼으로써 하나님은 동서로부터 하나님의 택한 백성을 그리스도께로 나오게 하여 모두 구원하여서, 곧 온 세상에서 하나님의 택한 백성을 찾아 천국 백성의 수를 충만하게 함으로써 하늘의 별과 같이 그리고 해변의 모래알 같이 되게 하시겠다는 아브라함과 맺은 언약을 성취하십니다.
자료출처 http://cafe.daum.net/remnant7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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