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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목사의 생각

래리킹과 현대인의 삶에 대해서

오늘 국민일보 기사에 보면, 래리킹의 이혼기사가 나왔다.
(자료출처: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all&arcid=0003606552&code=30803000)
 
우선 기사를 보면,
 
미국 CNN 방송의 시사 대담 프로그램 `래리 킹 라이브'의 진행자로 친숙한
래리 킹(76)이 일곱번째 부인과 이혼하기로 했다.
14일 미국 언론에 따르면 킹과 부인 션 사우스윅(50)은
이날 로스앤젤레스법원에 `화해할 수 없는 의견차이'를 이유로 13년간의 결혼생활을 청산하는 이혼소송을 냈다.
킹은 1997년 배우 출신인 션과 결혼했고 11세와 9세인 두 아들을 두고 있다.
킹의 대변인 하워드 루벤스타인은 킹의 "주된 관심사는 자녀의 복지"라면서
자녀에 대한 공동 양육권을 주장하고 있다고 전했다.
부인 션은 자녀 양육권과 배우자 및 자녀부양 수당, 베벌리 힐스 집 등을 요구하고 있다.
`토크쇼의 황제'라는 별명이 있는 킹은 한 여성과 두 차례 결혼식을 올리는 등
여덟번 결혼하는 복잡한 사생활에도 불구하고
1985년 이래 CNN 대담프로를 계속 진행해 방송인으로서의
흔들리지 않은 지위를 보여주고 있다. 연합뉴스
 
나는 이런 일을 보면서, 현대인의 삶이 이런 것이 아닌가 하고 생각해 본다.
갈수록 가정이 무너져 가고 있으면서도 세상사람들 앞에서는 보란듯이 스타로 살아가는 모습이다.
가정의 위기는 어제 오늘의 말이 아니지만, 점점 더 절망적인 것이 사실이다.
아무리 심리학이 발달하고 그 상담술로 해결할려고 해도 인간은 안된다는 것이 현실이다.
사람의 마음은 사람이 채워줄 수가 없다.
결혼하면서 사는 동안에 부부가 깨우쳐야 하는 것은 그 사실이다.
나도 당신도 모든 것을 채워줄 수가 없으며,
그래서 우리는 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로 나아가야 한다는 것을
살아가면 갈수록 더 깊이 깨우치게 되고 배우게 되는 것이다.
우리 부부는 행복해요~라는 말은 바로 그런 것을 말한다.
평생을 살아가면서,
저 사람이 나를 다 알아 줄꺼야~
저 사람이 나를 보상해 줄꺼야~
그러고 살다가는 병만 더 얻을 뿐이다.
서로 위로해 주며, 서로 사랑하고 사는 것이 인생이지만,
그 한계를 알아야 한다는 말이다.
그 한계를 알고 예수 그리스도께로 나아가는 부부만이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지 아는 부부다.
하나님으로부터 채움을 받는 부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만족을 누리는 부부,
성령의 충만한 가운데 진리를 기뻐하는 부부,
그들이 진정한 행복을 아는 부부다.
세상의 것을 가짐으로 더 행복해질거라고 생각하지 말자.
우리의 마음과 삶에 하나님을 기뻐하며 살며
죽는 날까지 손 잡고 기도하면서 눈을 맞추고 살아가자~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 안에서 말이다~
 
RPTministries 정태홍 목사
http://www.esesang9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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