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는 목사에게 뭘 바랄까~
'교회는 목사에게 뭘 바랄까~'하는 생각을 하게 한 일이 있었다.
부목사로 섬기던 교회에서 개척교회 담임목사로 간 후배가 있었다.
그 앞에 계셨던 목사님도 무척이나 힘드셨던 터라 쉽지 않은 결정이었다.
새로운 시작이라 생각하고 하나님께 맡기고 갔었는데,
참 어렵고 힘든 목회였던 모양이다.
견디다 견디다 못하여 그 교회에서 목회를 접고
교회를 옮겨 부목사로의 생활이 시작되었다.
그리고 그 교회는 새로운 목회자를 구한다고 광고를 내었다.
'누가 또 가서 가슴 쓰린 일을 당할까~'
그런 씁쓸한 생각에 긴 한 숨이 나왔다.
교회는 목사에게 뭘 바랄까?
왜 교회는 목사에게
텔레비전에 나오는 유명한 목사처럼 그렇게 대단하기를 바랄까~
그저 기도하며 말씀 연구하고 설교하고 목회하는 목사는
바보 취급을 받아야 할까~
무슨 병고치는 은사가 있어야 하고
기도하며 자빠지고 쓰러져야 하고
그가 기도하면 병이 낫고 방언을 해야 하고...,
사도행전에서도 이렇게 말씀한다.
『우리는 기도하는 것과 말씀 전하는 것을 전무하리라 하니』(행 6:4)
사도들이, 기도와 말씀 전하는 것을 전무하리라고 하셨는데,
왜 이 시대는 기도와 말씀으로 가면 안되는가?
왜 그 말씀에 은혜 받아서 살아가면 안되나?
교회는 목사에게 뭘 바랄까?
기도와 말씀으로 성실하게 목회하는 것 그 이상의 것을 바라는 교회는
과연 무슨 교회인가? 싶은 마음이다.
예수님의 말씀이 떠오른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악하고 음란한 세대가 표적을 구하나
선지자 요나의 표적 밖에는 보일 표적이 없느니라』(마 12:39)
그렇다. 악하고 음란한 세대가 표적을 구한다.
자기들의 욕심대로 이루어주기를 바라는 악하고 음란한 세대다.
그 욕심을 위해서라면 무엇이든지 다 좋다는 세대다.
그래서 이 세대는 점점 더 악한 길로 가고 있다.
하나님을 앞세우고, 그 이름으로 써먹기에 바쁜 시대다.
낮고 천한 세상에 오신 예수님은 죄인을 부르러 오셨다.
죄인에 필요한 것은 돈이 아니었다.
그들을 구원할 메시야 뿐이었다.
이 시대는 죄인들이 먹고 살만한 시대가 되었다.
고상하게 회개하고 싶고,
멋지게 기도하고 싶고,
화려하게 예배하고,
당당하게 찬송하고 싶어하는 시대가 되었다.
애통함이 없고, 눈물이 없고,
의에 주리고 목마름이 없다.
더 능력 있는 목사, 더 유능한 목사, 더..., 더..., 더...,
그래서 무엇이 달라졌을까?
그래서 지금 무엇을 하고 있을까?
우리의 선조들이 흘린 기도의 눈물은 어데로 갔을까?
어디 그것이 다 누구의 탓만은 아니지만,
그래도 갈 길은 바르게 가야제~~~하모!!
RPTministries 정태홍목사
http://www.esesang91.com
부목사로 섬기던 교회에서 개척교회 담임목사로 간 후배가 있었다.
그 앞에 계셨던 목사님도 무척이나 힘드셨던 터라 쉽지 않은 결정이었다.
새로운 시작이라 생각하고 하나님께 맡기고 갔었는데,
참 어렵고 힘든 목회였던 모양이다.
견디다 견디다 못하여 그 교회에서 목회를 접고
교회를 옮겨 부목사로의 생활이 시작되었다.
그리고 그 교회는 새로운 목회자를 구한다고 광고를 내었다.
'누가 또 가서 가슴 쓰린 일을 당할까~'
그런 씁쓸한 생각에 긴 한 숨이 나왔다.
교회는 목사에게 뭘 바랄까?
왜 교회는 목사에게
텔레비전에 나오는 유명한 목사처럼 그렇게 대단하기를 바랄까~
그저 기도하며 말씀 연구하고 설교하고 목회하는 목사는
바보 취급을 받아야 할까~
무슨 병고치는 은사가 있어야 하고
기도하며 자빠지고 쓰러져야 하고
그가 기도하면 병이 낫고 방언을 해야 하고...,
사도행전에서도 이렇게 말씀한다.
『우리는 기도하는 것과 말씀 전하는 것을 전무하리라 하니』(행 6:4)
사도들이, 기도와 말씀 전하는 것을 전무하리라고 하셨는데,
왜 이 시대는 기도와 말씀으로 가면 안되는가?
왜 그 말씀에 은혜 받아서 살아가면 안되나?
교회는 목사에게 뭘 바랄까?
기도와 말씀으로 성실하게 목회하는 것 그 이상의 것을 바라는 교회는
과연 무슨 교회인가? 싶은 마음이다.
예수님의 말씀이 떠오른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악하고 음란한 세대가 표적을 구하나
선지자 요나의 표적 밖에는 보일 표적이 없느니라』(마 12:39)
그렇다. 악하고 음란한 세대가 표적을 구한다.
자기들의 욕심대로 이루어주기를 바라는 악하고 음란한 세대다.
그 욕심을 위해서라면 무엇이든지 다 좋다는 세대다.
그래서 이 세대는 점점 더 악한 길로 가고 있다.
하나님을 앞세우고, 그 이름으로 써먹기에 바쁜 시대다.
낮고 천한 세상에 오신 예수님은 죄인을 부르러 오셨다.
죄인에 필요한 것은 돈이 아니었다.
그들을 구원할 메시야 뿐이었다.
이 시대는 죄인들이 먹고 살만한 시대가 되었다.
고상하게 회개하고 싶고,
멋지게 기도하고 싶고,
화려하게 예배하고,
당당하게 찬송하고 싶어하는 시대가 되었다.
애통함이 없고, 눈물이 없고,
의에 주리고 목마름이 없다.
더 능력 있는 목사, 더 유능한 목사, 더..., 더..., 더...,
그래서 무엇이 달라졌을까?
그래서 지금 무엇을 하고 있을까?
우리의 선조들이 흘린 기도의 눈물은 어데로 갔을까?
어디 그것이 다 누구의 탓만은 아니지만,
그래도 갈 길은 바르게 가야제~~~하모!!
RPTministries 정태홍목사
http://www.esesang9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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