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태홍 목사의 성경적 상담 연구소 RBD COUNSELING INSTITUTE
멘탈리티의 핵심 키워드 : 신성한 내면아이, 구상화, 의미와 통일성, 도약~
목록
정목사의 생각

현용수_쉐마인성교육_"쉐마이중구원론시비에 대하여"에 대한 답변글입니다

현용수_쉐마인성교육_"쉐마이중구원론시비에 대하여"에 대한 답변글입니다


첫째.현용수의저서“잃어버린 지상명령쉐마2권 200페이지에 정통파유대인들은
      열왕기의남은자처럼 비록예수는 믿지않더라도 하나님의섭리로
      현재도 남은자로존재한다는 현용수의주장에 동의하십니까?
 
저는 동의하지 않습니다. 지금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계시가 종료 된 상황입니다.
     신약적 맥락에서 구약을 이해하지 않으면 이런 오해가 생겨나게 됩니다.


둘째.현용수의책 “부모여자녀를제자삼아라”2권141페이지에
예수님이 유대인자녀교육을 받았다고 기술하고 그의강의에서
예수님이탈무드교육을받아서 탈무드식대화법의달인이되었다고 주장했는데
이기록과주장에 동의하시는지요?
 
저는 동의하지 않습니다.
예수님께서 탈무드 교육을 받았다고 말하는 것은 현용수 박사님의 추측에 불과합니다.
탈무드식 대화법의 달인이 되었다면,
붓다도 탈무드식 대화를 배워서 그렇게 질문하고 답하고 하는 것일까요?
 
지금 목사님께서는 방법론에 집중하고 계시지만,
제가 가장 문제 삼는 것은 쉐마교육으로 옥토를 만들 수 있다는 pre-evangelism입니다.
현용수 박사님의 말처럼 정통 유대인들만이 가르치는 것이 쉐마입니다.
그 정통유대인이란 바리새파의 후예들입니다.
바리새인들이 누구인가요?
그들은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아 죽이고, 끝까지 예수 그리스도를 대항하는 자들입니다.
이미 오신 메시야를 거부하고 있으며, 자신들만이 선민이라고 여기며,
기독교를 말살해야 한다고 말하고 배우는 저들에게서 배우라는 것은 말도 안 되는 일입니다.
 
엘리자베스 딜링이 하는 말을 잘 들어 보십시오.
-------------------------------------------------------------
랍비 루이스 핑클슈타인은 1937년, 공산주의자 테러리스트 맥심 리트비노프, 무신론 공산주의자 아인슈타인, 붉은 막시스트 해롤드 라스키 등과 함께 세계유대공동체(Kehillas)에 의해 "유대교의 등불"을 가장 잘 대표하는 120인의 유대인에 뽑혔다. 핑클슈타인은 오랬동안 미국 유대신학교(Jewish Theological Seminary of America)를 이끌었다. 그의 두 권짜리 저작 "바리새인들"에서 랍비 핑클슈타인은 적는다:

바리새주의는 탈무드주의가 되었다... 하지만 고대 바리새인들의 정신은 변치 않고 살아 남는다. 유대인이 탈무드를 공부할 때, 그는 사실상 팔레스타인 학교(Palestinian academies)에서 사용되던 주장들을 되풀이한다. 팔레스타인에서 바벨론니아로, 바벨로니아에서 북아프리카, 이탈리아, 스페인, 프랑스와 독일로, 이런 나라에서 폴란드로.러시아와 동유럽 전반적으로 고대 바리새주의는 돌아다녔다.
랍비 핑클슈타인의 유대역사에서 그는 말한다:
탈무드는 고대 학교들(즉, 바리새파)이 유지했던 위치로부터 그 권위를 끌어낸다. 그 학교들의 스승들은, 바벨로이나와 팔레스타인 모두에서, 더 오래된 산헤드린의 정당한 후계자로 여겨졌다... 현재에는, 유대인들은 그 지위에 있어서 고대 산헤드린이나 그 후의 학교들에 비견할 만한 살아있는 핵심권위자를 갖고 있지 않다. 따라서, 탈무드는, 당시 살아있었던 권위자들의 가르침의 최종적 개론으로서, 유대종교에 관한 모든 결정들의 토대가 된다.
뉴욕 헤럴드트리뷴에 연재되었던 유대작가 허만 워우크의 "탈무드: 유대신앙의 심장의 피(The Talmud: Heart's Blood of the Jewish Faith)"에서 인용하면:
탈무드는 오늘날까지 유대종교의 순환하는 심장의 피이다. 우리가 지키는 모든 율법, 관습, 절기들에 대해 - 우리가 정통이든, 보수든, 개혁이든 또는 돌발적 감상주의자이든 - 우리는 탈무드를 따른다. 이것이 우리의 공통 율법이다.
-----------------------------------------------------------------------------
이 글에서 밝히고 있듯이,
탈무드는 바리새주의입니다.
그런데 거기서 배워야할까요? 그렇게 배워올 필요가 없습니다.
그런데 왜 현용수 박사님은 탈무드 책을 소개하고 판매하고 있을까요? 
탈무드가 어떤 것인지 안다면 탈무드를 가르쳐서는 안 됩니다.

 

셋째. 같은책 115페이지에서 현용수는 성령이 떠난 후에도 말씀전수 방법을
유대인 종교교육에서 찾아야 한다는 주장을 하였습니다.
동의하십니까?
 
 말씀전수방법이 중요할까요? 아니면 그들이 지금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있느냐 아니냐?가 중요할까요?
     다시 말씀드리지만, 그들은 예수님을 믿지 않습니다.
     말씀전수 방법에 대하여 아무리 목이 터져라 외친다고 해도 
     지금 그들이 예수님을 안 믿고 있는데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
     말씀전수방법론이 중요한가요? 아니면, 말씀의 본질인 예수믿어 구원얻는 것이 중요한가요?
 

넷째 또같은 책 113페이지에는 천주교나 유대교에서도
좋은점은 개신교로 가져와야 한다고하는데 이것도 동의하시나요?
 
저는 동의하지 않습니다.
 
목사님의 다음과 같은 발언에 대해서 생각해 보겠습니다.

"성경을 공부할 때 과거 우리 조상들이 유교경전,
불교경전을 암송시키던 방법 중 괜찮은 방법이 있으면 얼마든지 적용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
 
저는 목사님의 말씀에 전혀 동의하지 않습니다.
두루 보편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방법으로도 충분합니다.
왜 그들의 방법을 가져오면 안 될까요?
그들의 방법은 그들의 종교적 목적을 이루는 것과 연관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불교경전을 암송하는 것을 가져오라는 것은 더 더욱 용납못할 일입니다.
어데 배울 데가 없어서 절에 가서 배워오겠습니까? 
성경 암송하는데 무슨 불편함이 있습니까? 저는 없습니다.

저들은 무념무상의 세계로 들어가서 영적인 안내자를 만나지만,
우리는 그럴 필요가 없기 때문에 그들의 방법론을 배워올 필요가 없습니다.
성경 암송 하면서 무념무상의 세계로 들어가시렵니까? 
 

다섯째.현용수는 자녀를성화시키기위해 율법을 가르쳐야한다는데
물론 동의하십니까?
 
저는 현용수식의 율법가르치기에는 동의하지 않습니다.
    율법이 무엇인지 가르치는 것을 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 아닙니다. 
    지금 개혁교회에는 개혁주의 교리문답이 있습니다.

    그 교리문답에는 율법만 가르치지 않습니다.
    앞서 말씀드렸듯이, 구약적 틀에서만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 완결적 의미로서 구약을 가르쳐야 합니다.
    저는 오히려 조엘 비키가 말하는 방식이 훨씬 더 좋습니다.


RPTministries 정태홍 목사
http://www.esesang91.com
http://twtkr.com/rptministries
http://www.facebook.com/RPTministries

이 글 공유하기

독자 의견 1

  • 진리사랑 · 2011-11-29 21:22
    구구절절이 옳으신 답변들이십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