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용수_쉐마인성교육_"노먼 가이슬러는 누구인가?
현용수_쉐마인성교육_"노먼 가이슬러는 누구인가?
미국 서던복음주의신학교 노먼 가이슬러 교수
자료출처 http://www.kukinews.com/news/article/print_info.asp?arcid=0920907084.txt
미국의 대표적 변증학자인 노먼 가이슬러 박사는 지난해 별세한 제임스 케네디 목사를 비롯해 탈봇신학교의 J P 모어랜드 교수과 함께 미국에서 가장 왕성한 변증 활동을 하고 있는 학자 가운데 한 명이다. 가이슬러는 다양한 변증 가운데 성경의 기원과 전승에 관한 기독교적 답변을 제시해 왔다. 성경 영감, 정경화, 전승 등은 그의 주력 분야다.
성경의 본질에 관한 가장 근본적인 문제는 영감론 또는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주장에 초점이 모아져 있다. 가이슬러는 영감에 대해 "하나님이 영감의 원인으로 선지자들에게 역사하셔서 그들의 인간적 개성과 삶의 양식을 살려주면서 신적인 권위를 가진 말씀을 기록하게 하시는 신비로운 과정"으로 정의했다.
이러한 영감은 다음 단계인 정경화로 연결된다. 정경화는 하나님이 어떤 책들에 영감을 주셨는가 하는 문제와 관련된다. 영감이 성경의 권위 취득을 나타낸다면 정경화는 성경이 어떻게 인정을 받게 되었는지를 보여준다. 정경화란 결국 하나님의 영감을 받은 권위 있는 책들, 곧 성서들을 인식하고 수집하는 일을 말한다.
가이슬러는 정경성에 대한 근거를 그리스도의 증거와 성경의 신실성에서 찾았다. 예수님은 히브리 구약이 하나님에게서 나온 것임을 분명하게 가르쳤다는 것이다. 가이슬러에 따르면 예수는 히브리 정경 대부분을 인용할 때 그것들이 권위가 있으며 참된 것임을 나타내셨다는 것이다. 또 성경은 영감이라는 과정을 통해 신적 권위가 성경에 주어진 것임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그리스도의 권위는 성경 정경성의 핵심이라는 것이다.
그는 또 과정신학이 말하는 신론(神論)에 대해서도 이의를 제기했다. 과정신학은 하나님은 불변적이 아닌 가변적이며 따라서 절대적이며 필연적 존재가 아니라는 점을 주장한다. 이에 대해 가이슬러 박사는 "내가 알고 있는 어떤 과정신학자도 성경이 하나님, 그리스도, 기적에 대해 가르치는 모든 것을 받아들이지 않는다"며 "과정신학자들은 흔히 성경의 많은 내용을 부인한다"고 비판했다.
가이슬러는 "만일 하나님이 유한하고 가변적이며 미래를 알지도 못한다면 하나님으로부터 불변적인 말씀이 나올 수 없다"며 "가변적 하나님은 불변적 진리를 말씀할 수 없다"고 논증을 펴기도 했다. 하나님의 본질적 속성을 부인하면 하나님의 말씀을 부인하게 되는 꼴임을 지적한 것이다.
보수적 복음주의자로 불리는 그는 수많은 기독교 방송의 게스트로 출연하면서 다양한 학자들과의 논쟁을 펼치는 등 정통 기독교 입장을 대변해 왔다. 변증과 관련해 50권이 넘는 책을 저술한 그는 논리와 증거, 철학적 바탕을 기반으로 기독교 신앙을 변증했다. 특히 '베이커 기독교변증학백과'는 변증학을 집대성한 그의 대표적 저서이기도 하다.
위튼대학을 나와 로욜라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그는 트리니티복음주의신학교와 댈러스신학교에서 교수를 지냈고 현재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샬롯에 위치한 서던복음주의신학교에서 교수로 재직 중이다.
학자들 사이에서 '온건한 칼뱅주의자'라 불리는 그는
칼뱅주의의 5대 교리 중 무조건적 선택, 제한적 속죄, 불가항력적 은혜를 부정하고,
전적 부패와 성도의 견인에 대해서는 수정된 점을 견지하기도 했다.
이 때문에 제임스 화이트 같은 칼뱅주의 목회자들은 가이슬러가 쓴 '토기장이의 자유'(2000)에 대해
"변덕스러운 알미니안주의가 가이슬러의 신학을 표현하고 있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미국 서던복음주의신학교 노먼 가이슬러 교수
자료출처 http://www.kukinews.com/news/article/print_info.asp?arcid=0920907084.txt
미국의 대표적 변증학자인 노먼 가이슬러 박사는 지난해 별세한 제임스 케네디 목사를 비롯해 탈봇신학교의 J P 모어랜드 교수과 함께 미국에서 가장 왕성한 변증 활동을 하고 있는 학자 가운데 한 명이다. 가이슬러는 다양한 변증 가운데 성경의 기원과 전승에 관한 기독교적 답변을 제시해 왔다. 성경 영감, 정경화, 전승 등은 그의 주력 분야다.
성경의 본질에 관한 가장 근본적인 문제는 영감론 또는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주장에 초점이 모아져 있다. 가이슬러는 영감에 대해 "하나님이 영감의 원인으로 선지자들에게 역사하셔서 그들의 인간적 개성과 삶의 양식을 살려주면서 신적인 권위를 가진 말씀을 기록하게 하시는 신비로운 과정"으로 정의했다.
이러한 영감은 다음 단계인 정경화로 연결된다. 정경화는 하나님이 어떤 책들에 영감을 주셨는가 하는 문제와 관련된다. 영감이 성경의 권위 취득을 나타낸다면 정경화는 성경이 어떻게 인정을 받게 되었는지를 보여준다. 정경화란 결국 하나님의 영감을 받은 권위 있는 책들, 곧 성서들을 인식하고 수집하는 일을 말한다.
가이슬러는 정경성에 대한 근거를 그리스도의 증거와 성경의 신실성에서 찾았다. 예수님은 히브리 구약이 하나님에게서 나온 것임을 분명하게 가르쳤다는 것이다. 가이슬러에 따르면 예수는 히브리 정경 대부분을 인용할 때 그것들이 권위가 있으며 참된 것임을 나타내셨다는 것이다. 또 성경은 영감이라는 과정을 통해 신적 권위가 성경에 주어진 것임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그리스도의 권위는 성경 정경성의 핵심이라는 것이다.
그는 또 과정신학이 말하는 신론(神論)에 대해서도 이의를 제기했다. 과정신학은 하나님은 불변적이 아닌 가변적이며 따라서 절대적이며 필연적 존재가 아니라는 점을 주장한다. 이에 대해 가이슬러 박사는 "내가 알고 있는 어떤 과정신학자도 성경이 하나님, 그리스도, 기적에 대해 가르치는 모든 것을 받아들이지 않는다"며 "과정신학자들은 흔히 성경의 많은 내용을 부인한다"고 비판했다.
가이슬러는 "만일 하나님이 유한하고 가변적이며 미래를 알지도 못한다면 하나님으로부터 불변적인 말씀이 나올 수 없다"며 "가변적 하나님은 불변적 진리를 말씀할 수 없다"고 논증을 펴기도 했다. 하나님의 본질적 속성을 부인하면 하나님의 말씀을 부인하게 되는 꼴임을 지적한 것이다.
보수적 복음주의자로 불리는 그는 수많은 기독교 방송의 게스트로 출연하면서 다양한 학자들과의 논쟁을 펼치는 등 정통 기독교 입장을 대변해 왔다. 변증과 관련해 50권이 넘는 책을 저술한 그는 논리와 증거, 철학적 바탕을 기반으로 기독교 신앙을 변증했다. 특히 '베이커 기독교변증학백과'는 변증학을 집대성한 그의 대표적 저서이기도 하다.
위튼대학을 나와 로욜라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그는 트리니티복음주의신학교와 댈러스신학교에서 교수를 지냈고 현재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샬롯에 위치한 서던복음주의신학교에서 교수로 재직 중이다.
학자들 사이에서 '온건한 칼뱅주의자'라 불리는 그는
칼뱅주의의 5대 교리 중 무조건적 선택, 제한적 속죄, 불가항력적 은혜를 부정하고,
전적 부패와 성도의 견인에 대해서는 수정된 점을 견지하기도 했다.
이 때문에 제임스 화이트 같은 칼뱅주의 목회자들은 가이슬러가 쓴 '토기장이의 자유'(2000)에 대해
"변덕스러운 알미니안주의가 가이슬러의 신학을 표현하고 있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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