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아들 고등학교 보내고~
큰 아들 동욱이가 고등학교에 입학을 했다.
'중학교 하고 다릅니다' 하는 말을 듣기는 했어도 이렇게 돈이 많이 들어갈줄은 몰랐다.
그저 입만 열면 돈이니 할말이 없다.
그렇다고 남들 다하는 것들을 안해줄 수도 없다.
하기는 입학식 때 보니 중형차이상들이었고,
우리같이 봉고차 몰고 온 사람은 몇 대 없었다.
그 때, '아 저분들도 우리같은 목회자일꺼야' 하고 생각했다.
입학하고 1주일이 지났다. 목욕하고 집에 와서 푹 자고 갔다.
그래도 학교 생활에 적응을 그러저럭 해 나가는 것을 보니 그래도 마음이 조금은 놓인다.
자기 딴에는 나름 노력하면서 해볼려고 마음을 각오하니 보기가 좋다.
해볼려고 하는데 부모 마음이 뭔들 못해줄까 하는 마음이 엄마의 마음이다.
자기 입을 것 안입고 자기 먹을 것 안먹으며 자식 위하는 마음을 보면
목회자 사모의 길에선 아내에게 미안하기 그지없다.
그 바쁜데도 성경읽을려고 하고, 경건서적 읽을려고 애쓰는 모습이 더 보기가 좋다.
"공부는 하는 만큼 하고 거기에 목숨걸지마라, 예수 잘 믿고 경건하게 살아야 한다."고
이날까지 교육시켜 왔는데, 나가서도 자기 나름 성경읽고 경건서적 읽을려고 하는 것을 보면
그동안 수고가 헛되지 않은 것 같아 감사하다.
이 번주에는 또 무슨 문자가 올지.....,
RPTministries 정태홍 목사
http://www.esesang91.com
'중학교 하고 다릅니다' 하는 말을 듣기는 했어도 이렇게 돈이 많이 들어갈줄은 몰랐다.
그저 입만 열면 돈이니 할말이 없다.
그렇다고 남들 다하는 것들을 안해줄 수도 없다.
하기는 입학식 때 보니 중형차이상들이었고,
우리같이 봉고차 몰고 온 사람은 몇 대 없었다.
그 때, '아 저분들도 우리같은 목회자일꺼야' 하고 생각했다.
입학하고 1주일이 지났다. 목욕하고 집에 와서 푹 자고 갔다.
그래도 학교 생활에 적응을 그러저럭 해 나가는 것을 보니 그래도 마음이 조금은 놓인다.
자기 딴에는 나름 노력하면서 해볼려고 마음을 각오하니 보기가 좋다.
해볼려고 하는데 부모 마음이 뭔들 못해줄까 하는 마음이 엄마의 마음이다.
자기 입을 것 안입고 자기 먹을 것 안먹으며 자식 위하는 마음을 보면
목회자 사모의 길에선 아내에게 미안하기 그지없다.
그 바쁜데도 성경읽을려고 하고, 경건서적 읽을려고 애쓰는 모습이 더 보기가 좋다.
"공부는 하는 만큼 하고 거기에 목숨걸지마라, 예수 잘 믿고 경건하게 살아야 한다."고
이날까지 교육시켜 왔는데, 나가서도 자기 나름 성경읽고 경건서적 읽을려고 하는 것을 보면
그동안 수고가 헛되지 않은 것 같아 감사하다.
이 번주에는 또 무슨 문자가 올지.....,
RPTministries 정태홍 목사
http://www.esesang9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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