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용수_쉐마인성교육_"KBS 아침마당 현용수의 인성교육 편을 보고..."에 대하여
현용수_쉐마인성교육_"KBS 아침마당 현용수의 인성교육 편을 보고..."에 대하여
----------------- 퍼온 글 자료 시작 ----------------------------
KBS 아침마당 현용수의 인성교육 편을 보고...
저는 미국에서 10여 년을 살아 왔습니다. 그래서 더욱 이번 KBS 어린이날 목요특강 '인성교육' 편에 초청되신 현 박사님의 이야기에 깊이 공감하고 있습니다.
한복은 이상하게 한국에서 더 괄시 당합니다. 미국에서 한복을 입으면 미국 사람들 대부분은 예쁘다고 야단입니다. 아이들에게 한복 입혀서 학교 보내면 그날은 인기짱이 됩니다.
그런데 한국에선 오히려 한복 입은 사람을 이상한 사람 취급하는 이야기을 자주 들었습니다.
한국의 좋은 것 참 많습니다. 한복도 그렇고 한식도 그렇습니다. 한국의 예절도 그렇고 전통적인 한옥도 그렇습니다. 너무나 좋은 것들이 많아서 이루 헤아릴 수 없습니다. 그런데 그런 것 한국에서는 잘 모릅니다. 밖에 나가 보면 알게 됩니다.
그런 것들을 인성교육 차원에서 살려내면 우리 아이들을 한국인의 정체성을 지닌 훌륭한 아이들로 자라게 돼 있습니다.
미국교포 가정에서는 한국인의 정체성 교육을 소홀히 한 나머지 사춘기 시절에 정체성 혼란을 겪는 청소년들이 많습니다. 나는 한국인인가 미국인인가 고민한다는 것이죠. 이때 부모들이 어렸을 때부터 한복에 한식에 이런 것들을 활용해 한국인의 정체성을 심어 놓으면 반듯한 한국계 미국인으로 자라납니다. 그런 아이들은 부모의 나라를 배우고 싶어하고 가고 싶어합니다.
어떤 게 국익에 도움이 될까요? 유대인들이 세계에 흩어져 있어도 조국 이스라엘을 생각하며 그 아이들을 이스라엘계 미국인으로 양육시키는 이유는 그들의 신앙과 전통을 대물림하고 결과적으로 그들의 본국에도 큰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현 박사님의 강의는 인성교육 측면뿐만 아니라 한국인의 정체성을 확립하는 데도 얼마나 좋은지 모르겠습니다. 밖에 있는 한국인들의 공통된 심정일 것입니다. 국수주의라고 매도해선 안된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유대인들의 교육은 인류의 모든 교육 중에서 가장 훌륭한 교육입니다. 이견이 있겠죠. 하지만 결과가 그것을 말해 주지 않습니까? 다만 그들의 종교적 특성상 우리가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들의 하나님이 그러한 교육을 명령한 이유를 알게 되면 쉽게 이해됩니다.
그리고 들으니 현 박사님은 유대인들의 교육을 전적으로 받아들이자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한국식으로 원용하자는 것이지요. 한국의 좋은 것을 살려 인성교육적으로 활용하자는 말로 들렸습니다. 얼마나 좋은 아이디어입니까?
인성이 망가져서 막되먹은 아이들을 수도 없이 양산하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어른들의 조언은 시대에 뒤떨어진 것으로 치부되고 그 지혜는 사장되고 있습니다. 옛날 솔로몬의 아들 여로보암이 치리하는 동안에 원로들의 말은 듣지 않고 그 또래 신하들의 이야기만 듣고 나라를 다스리다 나라를 두쪽 내는 비극을 맞았습니다. 그런 잘못을 반복하지 않기 위해 유대인들은 흰머리에 머리 숙이는 법을 배웠습니다.
첨단으로 따지면 유대인들을 따라가겠습니까? 세계유수의 대기업들을 그들이 좌지우지하는데요. 하지만 유대인은 그런 것에 매몰되지 않습니다. 전통과 역사와 신앙 그리고 그것을 자자손손 전하는 교육 시스템을 4천 년간 유지하고 있다니 놀랍지 않습니까?
대한민국엔 세대차이가 엄청납니다. 이대로 가다간 세대간의 핵분열이 가속화되어 파편화가 만연한 사회가 될 것입니다. 전통과 역사는 무시되고 국적불명의 포스트모더니즘의 해체적이며 다원적인 사고만 판치게 될 것입니다.
얼마나 위험합니까? 국론은 분열되고 교육은 난장판이 됩니다. 이러한 때에 유대인의 교육법을 좀 배우자고 현 박사님이 주장합니다. 유대인들의 치부가 왜 없겠습니까마는 취사선택해서 우리에게 도움이 되는 부분은 과감하게 받아들여서 고칠 것은 고치고 지킬 것은 지켜나가야 한다고 봅니다.
바로 이 점이 현 박사님의 강의가 우리에게 새롭게 도전을 주는 이유입니다. 너무 방치하며 살아왔습니다. 우리 아이들의 인성이 깡마른 사막 같습니다. TV나 게임, 인터넷 등 각종 중독으로 인해 우리의 사랑하는 아이들의 인성이 무너져 내립니다. 그들의 앞날이 심히 걱정될 뿐만 아니라 그 결과에 따라 고통받을 우리 아이들이 안타깝습니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이 부모 세대의 잘못임을 잘 압니다. 그래도 안된다고 포기하지 말고 부모세대들이 이제라도 정신을 차려야 하겠습니다.
현 박사님의 강의가 멀리 미국에 살고 있는 저에게도 큰 힘이 되고 저런 훌륭한 분이 그 연세에 저토록 강한 열정과 사명을 가지고 다음세대의 인성교육의 바른 대안을 유대인에게서 찾고 그것을 한국에 전하려고 하는 데 대해 심심한 감사를 드립니다.
/KBS 아침마당 목요 특강을 보고...
자료출처 http://shemaiqeq.com/index.php?mid=community_free&document_srl=2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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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예정입니다
RPTministries 정태홍 목사
http://www.esesang9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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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아침마당 현용수의 인성교육 편을 보고...
저는 미국에서 10여 년을 살아 왔습니다. 그래서 더욱 이번 KBS 어린이날 목요특강 '인성교육' 편에 초청되신 현 박사님의 이야기에 깊이 공감하고 있습니다.
한복은 이상하게 한국에서 더 괄시 당합니다. 미국에서 한복을 입으면 미국 사람들 대부분은 예쁘다고 야단입니다. 아이들에게 한복 입혀서 학교 보내면 그날은 인기짱이 됩니다.
그런데 한국에선 오히려 한복 입은 사람을 이상한 사람 취급하는 이야기을 자주 들었습니다.
한국의 좋은 것 참 많습니다. 한복도 그렇고 한식도 그렇습니다. 한국의 예절도 그렇고 전통적인 한옥도 그렇습니다. 너무나 좋은 것들이 많아서 이루 헤아릴 수 없습니다. 그런데 그런 것 한국에서는 잘 모릅니다. 밖에 나가 보면 알게 됩니다.
그런 것들을 인성교육 차원에서 살려내면 우리 아이들을 한국인의 정체성을 지닌 훌륭한 아이들로 자라게 돼 있습니다.
미국교포 가정에서는 한국인의 정체성 교육을 소홀히 한 나머지 사춘기 시절에 정체성 혼란을 겪는 청소년들이 많습니다. 나는 한국인인가 미국인인가 고민한다는 것이죠. 이때 부모들이 어렸을 때부터 한복에 한식에 이런 것들을 활용해 한국인의 정체성을 심어 놓으면 반듯한 한국계 미국인으로 자라납니다. 그런 아이들은 부모의 나라를 배우고 싶어하고 가고 싶어합니다.
어떤 게 국익에 도움이 될까요? 유대인들이 세계에 흩어져 있어도 조국 이스라엘을 생각하며 그 아이들을 이스라엘계 미국인으로 양육시키는 이유는 그들의 신앙과 전통을 대물림하고 결과적으로 그들의 본국에도 큰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현 박사님의 강의는 인성교육 측면뿐만 아니라 한국인의 정체성을 확립하는 데도 얼마나 좋은지 모르겠습니다. 밖에 있는 한국인들의 공통된 심정일 것입니다. 국수주의라고 매도해선 안된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유대인들의 교육은 인류의 모든 교육 중에서 가장 훌륭한 교육입니다. 이견이 있겠죠. 하지만 결과가 그것을 말해 주지 않습니까? 다만 그들의 종교적 특성상 우리가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들의 하나님이 그러한 교육을 명령한 이유를 알게 되면 쉽게 이해됩니다.
그리고 들으니 현 박사님은 유대인들의 교육을 전적으로 받아들이자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한국식으로 원용하자는 것이지요. 한국의 좋은 것을 살려 인성교육적으로 활용하자는 말로 들렸습니다. 얼마나 좋은 아이디어입니까?
인성이 망가져서 막되먹은 아이들을 수도 없이 양산하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어른들의 조언은 시대에 뒤떨어진 것으로 치부되고 그 지혜는 사장되고 있습니다. 옛날 솔로몬의 아들 여로보암이 치리하는 동안에 원로들의 말은 듣지 않고 그 또래 신하들의 이야기만 듣고 나라를 다스리다 나라를 두쪽 내는 비극을 맞았습니다. 그런 잘못을 반복하지 않기 위해 유대인들은 흰머리에 머리 숙이는 법을 배웠습니다.
첨단으로 따지면 유대인들을 따라가겠습니까? 세계유수의 대기업들을 그들이 좌지우지하는데요. 하지만 유대인은 그런 것에 매몰되지 않습니다. 전통과 역사와 신앙 그리고 그것을 자자손손 전하는 교육 시스템을 4천 년간 유지하고 있다니 놀랍지 않습니까?
대한민국엔 세대차이가 엄청납니다. 이대로 가다간 세대간의 핵분열이 가속화되어 파편화가 만연한 사회가 될 것입니다. 전통과 역사는 무시되고 국적불명의 포스트모더니즘의 해체적이며 다원적인 사고만 판치게 될 것입니다.
얼마나 위험합니까? 국론은 분열되고 교육은 난장판이 됩니다. 이러한 때에 유대인의 교육법을 좀 배우자고 현 박사님이 주장합니다. 유대인들의 치부가 왜 없겠습니까마는 취사선택해서 우리에게 도움이 되는 부분은 과감하게 받아들여서 고칠 것은 고치고 지킬 것은 지켜나가야 한다고 봅니다.
바로 이 점이 현 박사님의 강의가 우리에게 새롭게 도전을 주는 이유입니다. 너무 방치하며 살아왔습니다. 우리 아이들의 인성이 깡마른 사막 같습니다. TV나 게임, 인터넷 등 각종 중독으로 인해 우리의 사랑하는 아이들의 인성이 무너져 내립니다. 그들의 앞날이 심히 걱정될 뿐만 아니라 그 결과에 따라 고통받을 우리 아이들이 안타깝습니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이 부모 세대의 잘못임을 잘 압니다. 그래도 안된다고 포기하지 말고 부모세대들이 이제라도 정신을 차려야 하겠습니다.
현 박사님의 강의가 멀리 미국에 살고 있는 저에게도 큰 힘이 되고 저런 훌륭한 분이 그 연세에 저토록 강한 열정과 사명을 가지고 다음세대의 인성교육의 바른 대안을 유대인에게서 찾고 그것을 한국에 전하려고 하는 데 대해 심심한 감사를 드립니다.
/KBS 아침마당 목요 특강을 보고...
자료출처 http://shemaiqeq.com/index.php?mid=community_free&document_srl=2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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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PTministries 정태홍 목사
http://www.esesang9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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