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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목사의 생각

현용수_쉐마인성교육_자녀들아, 돈은 이렇게 벌고 이렇게 써라? 과연 성경적인 사고방식일까요?

현용수_쉐마인성교육_자녀들아, 돈은 이렇게 벌고 이렇게 써라? 과연 성경적인 사고방식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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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들아, 돈은 이렇게 벌고 이렇게 써라
현용수 지음/동아일보사
 
좋은 아버지, 멋진 아버지가 되는 방법을 배울 기회는 없다. 주로 부모에게서 보고 들은 것에 자신의 의견을 더해서 아이들을 키우게 된다.
아이들이 어느 정도 성장한 시점이 되면 ‘자신이야말로 정말 미숙한 아버지였구나’라고 후회할 때가 있다.
이런 사람들을 위해 권하고 싶은 책이 ‘자녀들아, 돈은 이렇게 벌고 이렇게 써라’이다.
제목만으로는 아이들을 위한 책처럼 보일지 모르지만 실상 그 내용은 부모를 위한 교육 서적이다.
성서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에겐 다소 생소할 수도 있지만,
그런 경우라도 유태인의 자녀 교육을 벤치마킹한다는 생각으로 대하면 된다.
이 책은 유태인들의 자식 키우는 방법을 소상히 밝혔다.

단편적으로 유태인의 자녀 교육서인 탈무드 등을 재해석한 책은 있었지만
유태인이 아이들에게 금전, 그러니까 경제를 가르치는 방법을 이처럼 상세하고 쉽게 다룬 책은 드물다.
유태인의 자녀 교육에 있어 근본은 하느님 말씀이다.
세 살 무렵부터 유태인 아이들이 기도서를 배우는데 이 속에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그
리고 어떤 삶이 귀한 삶인지를 명쾌하게 가르쳐주고 있다.

멋진 삶은 자신의 처지에 만족한 채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기대수준을 높게 잡고 그것을 추구하는 삶이라고 가르친다.
저자는 이를 ‘성공적이고 좋은 삶’이란 단어로 표현한다.
어릴 때부터 하루에 세 번씩 암송하는 기도문 가운데 성공과 삶에 대한 목적지를
명확하게 드러낸 표현이 있다는 점만으로도 놀랍다. 소망을 가진 삶을 어린 시절부터 가르친다는 것이다.

저자인 현용수 박사는 이를 두고 다음과 같이 해석한다.
“유태인은 세 살부터 죽을 때까지 ‘성공적이고 좋은 삶’이란 이미지를 꿈꾸고 실천하며 살아간다. 그리고 이를 얻는 방법도 정확하게 알고, 그대로 실천하고 있다. 그리고 그것을 자녀들에게 가르치며 살고 있다.” 이를 제대로 교육시키려면 아버지나 어머니도 비슷한 소망을 갖고 살아가야 할 것이다. 이것이 유태인 성공 요인의 전부는 아니지만 적어도 커다란 역할을 하고 있음은 틀림없다. 기도문은 가장 먼저 아버지가 솔선수범해야 함에 대해 “성공적이고 좋은 삶을 위한 소중한 원칙들을 먼저 네 자신에게 가르칠 것이며, 그 다음에 너희 자녀들에게 가르쳐야 한다”고 언급한다.
다른 한 가지는 일에 대한 유태인들의 명확한 관점 정립을 들 수 있다. 유태인들은 일(노동)을 통해서만이 자신이 실제로 하느님의 형상대로 창조되었음을 증명하게 된다고 믿는다. 이는 이미 자신이 행하고 있는 일에 대해 나름대로 확고한 소명을 갖는 것을 말한다. 생계를 위해 일하는 것과 소명을 실현하기 위해 일하는 것 사이에는 큰 차이가 있다.
이 책은 유태인 부모의 직업 전수 교육, 유태인의 경제관, 가난으로 가는 길과 부자로 가는 길, 돈의 윤리 등 다섯 장으로 나눠졌다.
저자는 ‘가난해지는 10가지 법칙’이 있다고 말한다. 돈에 대한 왜곡된 철학관을 갖고 있거나, 확고한 노동관과 직업관 그리고 경제관이 없거나, 푼돈을 우습게 여기거나, 밑바닥부터 시작하려는 대신 고급스런 일만 찾거나, 남에게 빚보증을 서거나, 남을 속이고 남을 구제하는 데 인색한 경우에 가난해진다는 얘기다.
부모라면 자식에게 이러한 사항들을 어떻게 가르치고 있는지 한번 생각해볼 가치가 있다. 유태인이 돈을 사용하는 8가지 법칙은 종교적인 색체가 강한 면도 있지만 우리와 마찬가지로 첫째가 ‘자녀 교육에 가장 많이 사용하라’는 내용이다.
(자료출처 http://blog.daum.net/_blog/BlogTypeMain.do?blogid=0QQgC#ajax_history_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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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서 분명하게 밝히고 있습니다.
 
"이 책은 유태인들의 자식 키우는 방법을 소상히 밝혔다."
 
유대인의 자식 키우는 법?   
"세 살 무렵부터 유태인 아이들이 기도서를 배우는" 것이 무엇일까요?
 
"예수 그리스도가 너희들의 죄를 위하여 십자가에서 죽으셨다"를 배울까요?
천만의 말씀입니다. 그랬다면, 예수님님의 말씀처럼, 벌써 회개하고 재에 앉았겠지요~
 
화 있을 찐저 고라신아 화 있을 찐저 벳새다야 너희에게서 행한 모든 권능을 두로와 시돈에서 행하였더면
저희가 벌써 베옷을 입고 재에 앉아 회개하였으리라(눅 10:13)

그러나 저들은 그런 것을 배우지 않습니다!
 
위의 글에서 다음과 같이 또 말합니다.
 
"멋진 삶은 자신의 처지에 만족한 채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기대수준을 높게 잡고 그것을 추구하는 삶이라고 가르친다.
저자는 이를 ‘성공적이고 좋은 삶’이란 단어로 표현한다."
 
과연 '성공적이고 좋은 삶'이란 무엇을 말할까요?
지금의 처지에 만족하지 않고 더 기대수준을 높이 잡아 그것을 추구하는 삶이란 무엇일까요?
이 세상의 보상을 말할까요? 아니면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의를 말하는 것일까요?
만일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의를 말하는 것이었다면,
이런 책을 쓸 필요도 없었을 것입니다.
이 책의 제목은 "자녀들아, 돈은 이렇게 벌고 이렇게 써라" 이 아닙니까~
 
"유태인이 돈을 사용하는 8가지 법칙은 종교적인 색체가 강한 면도 있지만"이라는
말이 가지는 위험성은 어느 정도일까요? 
 
유태인들이 가진 종교가 어떤 종교인지 모른다는 말입니까?
그들이 돈 버는 방법을 가르치는 것만이 아니라는 말을 시인하고 있습니다.
종교와 무관하지 않는 돈 버는 방법을 가르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종교는 쏙 빼고 돈 버는 방법만 가르쳐서,
그것이 "성공적이고 좋은 삶"이라고 하면 말이 될까요?
 
홍시의 씨앗은 홍시 밖에 있지 않습니다!!!
 

RPTministries 정태홍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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