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태홍 목사의 성경적 상담 연구소 RBD COUNSELING INSTITU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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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목사의 생각

4개 신학대 공동 교양필독도서 100권 선정_한국의 신학이 무너지고 있다.

4개 신학대 공동 교양필독도서 100권 선정_한국의 신학이 무너지고 있다.
http://well.hani.co.kr/?mid=media&category=81&document_srl=64074
 
아래의 기사를 읽어 보고 필독도서 목록을 보면 한국의 신학이 무너지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가 있습니다.
이 필독도서 목록은 일부를 제외하고는 거의 대부분이 신비주의 도서에 속하는 것들입니다.
물론 이런 책을 비판적으로 읽는다면야 얼마나 좋을까만, 현실은 그렇지 않은 것 같습니다.
앞으로 한국의 교회는 어찌될까요? 너무나도 안타깝습니다.
무엇이 누가 이렇게 만들었을까요? 우리의 다음 세대들에게는 무엇을 어떻게 가르쳐야 할까요?
개혁주의 청교도 100대 도서 이런 목록을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100권으로는 어림도 없습니다. 적어도 1000권 목록은 만들어야 되겠지만 말입니다.
가면 갈수록 더 종교다원주의 물결에 휩쓸려 가는 모습을 보면서
교회를 더욱 하나님의 말씀에 기초하여 바르게 세워가야 함을 절실히 느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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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국 교회 목회자들의 문제는 목회자의 기술만 가르치고, 인문학적 소양과 인격 양성에 소홀한 신학교육의 문제에서 비롯됐다는 지적이 적지않았다. 이에따라 오는 27일 종교개혁일을 앞두고, 대표적인 개신교 4개 신학대학 도서관이 공동으로 ‘교양 필독 도서 100권’을 선정해 발표해 책읽기 운동을 펼치기로 했다.
  
‘100권의 책’은 감신대 이정배· 서울신대 이신건·장로회신대 김도훈·한신대 신학대학원 강성영 등 도서관장 4명이 모여 수차례 회의 끝에 선정됐다. 
 
이들은 취지문에서 “세상을 구하겠다는 꿈을 품고 찾아온 신학교지만 교회 울타리에 갇혀 있는 그대로의 세상을 보지 못하고 한 교파의 목사가 되어 직업인으로 전락하는 것에 대한 경종을 울리고 현실인식에 투철하며 새 시대를 책임질만한 통 큰 영혼의 소유자들이 출현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100권의 책 가운데는 토마스 아 켐피스의 <그리스도를 본받아>, 디트리히 본회퍼의 <나를 따르라>, 라인홀드 니버의 <도덕적 인간과 비도덕적 인간>, 윌리엄 제임스의 <종교적 경험의 다양성>, 토마스 머튼의 <칠층산> 등 신학서적 45권 뿐 아니라 <간디 자서전:나의 실험이야기>, 함석헌의 <뜻으로 본 한국역사>, 헨리 나우웬의 <상처 입은 치유자>, 에리히 프롬의 <소유냐 존재냐>, 스티븐 호킹의 <시간의 역사>, 마이클 센델의 <정의란 무엇인가> 등 55권의 교양도서가 포함돼 있다. (조현기자 2011. 10.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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