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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목사의 생각

박영돈교수와 파시스트 #⁠윤석열 #⁠비상계엄 #⁠탄핵

박영돈 교수의 2025년 1월 27일자 페이스북 글이다

박영돈교수의 말대로 윤석열대통령은 파시스트일까?

김누리 교수의 분석을 들어볼 만하다. 

“언어의 한계에 대해 절망감을 느낀다. 지금 벌어지고 있는 상황을 표현하기 너무 어렵다. 윤석열이라는 도저히 이전에 볼 수 없었던 유형의 인간에 대해 도저히 표현할 수가 없다. 어떻게 이런 류의 인간이 가능한지 생각이 든다. . . 12. 3의 계엄도 충격적이었지만 그 후가 훨씬 더 충격적이었다. 한국 사회를 지배한다는 엘리트들의 행태, 용어, 괴변, 곡학아세의 언어들, 허언들을 보고 너무나 큰 충격을 받았다. 엘리트들 중에 민주주의자가 없다. 한국 교육을 잘 받은 사람일수록 전교 일등일수록 한국교육의 정신을 완전히 체화하여 완벽한 파시스트들이 되어있다. . . 독일에서는 아이들에게 선동가를 판별하는 교육을 중시한다.” 

김 교수는 교육체제의 개혁이 시급하다고 주장한다. 우리는 32년간 군사독재를 체험한 후 그 속에서 형성된 파쇼적인 교육을 극복할 교육의 패러다임이 없었다는 것이다. 아이들을 무한 경쟁의 정글로 몰아넣고 끊임없이 성적으로 인간의 우열을 가르며 우월한 자가 약자를 지배하는 세계관이 녹아 있는 한국교육을 12년간 받으면 성숙한 민주주의자가 되기보다는 잠재적인 파시스트가 되기 쉽다는 것이다.



 댓글에 이런 글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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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을 지지하는 지식인과 엘리트들이 원하는 것은 파시즘과 독재체제이지 자유민주주의가 아닙니다.

“ 민주주의와 파시즘의 차이의 진정한 의미를 정의하는 방법은 한 가지다. 민주주의는 개인의 완전한 발전을 위한 경제적, 정치적, 문화적 조건을 창조해 내는 체제다. 반면에 파시즘은 어떤 이름을 내세우든 관계없이 개인을 자신과 관계없는 목적에 종속시키고, 진정한 개성의 발달을 약화시키는 체제다.”

에리히 프롬, 김석희 역,[자유로부터의 도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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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지지자들이 원하는 것이 피시즘과 독재체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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