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돈 교수와 교리공부
박영돈 교수와 교리공부
박영돈 교수님께서 교리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목사나 교인 중에서 교리를 비판하고 그 무용론을 펼치는 이들이 사실 가장 교리가 필요한 사람들이다. 교리를 성경을 억압하는 틀로 절대시하는 것도 잘못이지만 교리의 기능과 가치가 무엇인지조차 모르고 그걸 내팽개치는 것도 심각한 문제이다. 어떤 이는 교리를 복음의 진리를 혼잡하게 하는 사변으로 치부한다. 그러나 교리는 교회가 2천 년 동안 수많은 사변과 이단적인 오류로부터 기독교 진리를 보존하고 바르게 이해하려던 노력의 산물이다. 기독교의 핵심 진리, 곧 삼위일체 하나님과 교회와 구원과 종말에 관한 성경의 증거를 올바르게 이해하는 관점과 논리 체계를 탐구하는 오랜 과정에서 발전된 것이다.교리를 잘 모르면 과거 교회 역사에 등장했던 온갖 이단적인 오류를 답습하게 된다. 더 나아가 성경뿐 아니라 교리에 대한 지식이 짧을수록 성경 본문에 자신의 잘못된 선이해를 투사해서 읽게 된다. 우리는 모두 공백 속에서 성경을 읽지 않는다. 무언가 자신의 선 이해를 가지고 말씀을 읽고 해석한다. 그러니 주님이 교회에 허락하신 수많은 선생과 신앙의 선진들이 성경을 어떻게 이해하고 해석했는지의 지혜가 녹아있는 교리를 배움으로 자신의 어설픈 선 이해를 계속 점검하며 교정해 갈 필요가 있다.교리를 비판하고 비토하는 이들도 그들 나름의 이해의 틀, 즉 나 교리가 있다. 신학을 부인하는 이들도 자기 신학이 있다. 그것은 오랜 교회 역사에서 형성된 교리와 신학을 다 무시해버리고 제멋대로 성경을 이해하는 신학이다. 선진들의 지혜를 배우려고 하지 않는 지적인 게으름과 그들보다 더 지혜롭다는 교만과 독선이 깃든 가장 고약한 신학이다. 교회의 역사적인 해석과 가르침을 겸손히 배우려는 자세가 진지한 진리의 탐구자, 신앙인의 모습이다.어떤 치유 사역자와 목사들의 동영상을 들어보면 성경과 기독교의 진리를 왜곡하는 내용이 심각한 수준이다. 그런데 많은 사람이 그런 가르침을 맹목적으로 따른다. 교리가 모든 것은 아니지만 그리스도인이라면 기본적인 교리를 알아야 하며, 특히 사람들에게 기독교 진리를 전하고 가르치는 이들은 반드시 교리를 공부해야 한다. 교리적인 이단에 빠지지 않기 위해서뿐 아니라 교리주의의 속박에 매이지 않기 위해서라도 교리를 바로 알아야 한다.
자료출처 박영돈 교수의 페이스북 타임라인에서(5일전)
교리에 대해 이리도 강력하게 말씀하시니 정말 그렇게 살아가야 하겠습니다~
그러면 박영돈 교수님께서는 과연 실제로 그렇게 하실까요?
유튜브로 다루었습니다~
참고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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