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영안 교수가 말하는 마이클 폴라니의 믿음과 도약
강영안 교수가 말하는 마이클 폴라니의 믿음과 도약
폴라니는 자신의 주저인 폴라니, '개인적 지식', p. 427.신에 대해서 부정하는 자에게Paul Tillich Systematic Theology 1 (London, 1953). pp. 227-233, pp. 262-263. 읽도록 권하고 있다.그는 종교철학의 영역에서 신의 존재증명에대해서자신이 논의하지는 않고 틸리히의 논의에 의존하고 있다.오승훈, '기획주제 : 마이클 폴라니의 믿음의 개념에 대한 분석,' 기독교철학 15 (2012): 70-71(57-89); 각주 27번에서.
폴라니에 따르면, 책임감과 헌신은 우선 우리 자신에게서 출발하지 않는다. 그렇다면 그러한 책임감과 헌신은 어디에서 오는가? 폴라니가 주장하는 헌신은 인간의 내재적인 요소에서 출발하는 것인가아니면 공동체적인 부분에서 오는 것일까? 폴라니는 이에 대해 다음과 같이 언급하고 있다.우리가 충분한 지적 능력을 되찾는 단계는 기독교의 타락과 구원에서 빌려온다. 타락한 인간은 역사적으로 주어진, 그리고 주관적인 인간 정신의 조건과 동일하다. 그 조건에서 우리는 영혼의 은총으로 구원 될 수 있다. 성취불가능한 반성이 나타남에도 불구하고 구원의 기술(technique)은 우리가 용인하는 의무의 수행에 몰두 하는 것이다. 우리는 우리의 공인된 불환정성에도 불구하고 보편적인 것을 보유할 과제를 갖고 있다. 그런 불확정성은 그과제를 희망 없게 만들 것이다. 왜냐하면 우리는 우리의 상술 가능한 능력이 의지해서는 설명할 수 없는 힘을 만나기를 희망하기 때문이다. 이런 희망은 하나님에 대한 실마리이다(폴라니, '개인적 지식', p. 493).여기서 폴라니는 지적 능력을 다시 한 번 되찾는 단계를 기독교신앙에서 찾는다. 우리가 이러한 부분을 볼 때면 논리적으로 설명할수 없다. 폴라니는 그러한 설명할 수 없는 부분에 대해서는 하나님27)을 향한 믿음을 수용한다. 폴라니는 공인된 불확실한 영역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보편성을 추구하고자 한다면 하나님을 향한도약이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왜냐하면 이 기독교가 우리에게 말하는바는, 우리는 불가피하게 불완전하다는 점이며, 모든 것을 포용하는하나님의 은혜를 믿고 의지함으로써만 최고의 상상 작업인 하나님의나라 안에 우리 자신을 던져 넣을 수 있다고 언급한다. 거기에서 우리는 하나님만의 영역인 완전한 평화와 소망 안에 내주(indwelling)할수 있고 우리는 완전하게는 설명할 수 없는 초자연적인 방식으로 우리의 불완전함 가운데에서도 마침내 의에 대한 주림과 목마름이 채워지는 것을 깨달을 수 있게 된다오승훈, '기획주제 : 마이클 폴라니의 믿음의 개념에 대한 분석,' 기독교철학 15 (2012): 70-71(57-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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