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설교와 복음설교의 차이점이란 무엇일까?
심리설교와 복음설교의 차이점이란 무엇일까
이 번주에 들은 설교가 심리설교인가 복음설교인가?를 어떻게 구분을 할 수 있을까
본질에 초점을 맞추고 있느냐 아니면 주변머리에 초점을 맞추고 있느냐로 봐야 한다.
본질이라 함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통한 구원을 말하는 것이고,
주변머리가 함은 인간에게 초점을 맞춘 설교,
곧 이렇게 이렇게 하면 위로를 얻습니다.
이렇게 이렇게 하면 평안을 얻습니다 와 같은
위로와 평안, 복, 성공에 초점을 맞추고 하면 그것은 심리설교이다.
예수님은 산상설교에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3]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요 [4]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위로를 받을 것임이요 [5] 온유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땅을 기업으로 받을 것임이요 [6]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배부를 것임이요 [7] 긍휼히 여기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긍휼히 여김을 받을 것임이요 [8]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 [9] 화평케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임이요 [10]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은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라 [11] 나를 인하여 너희를 욕하고 핍박하고 거짓으로 너희를 거스려 모든 악한 말을 할 때에는 너희에게 복이 있나니 [12]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하늘에서 너희의 상이 큼이라 너희 전에 있던 선지자들을 이같이 핍박하였느니라』(마 5:3-12)
복은 복 그 자체를 추구해서 오는 것이 아니다.
그럼 어디에서 오는가
심령이 가난해야 오는 것이고 애통해야 하고 온유해야 하고 의에 주리고 목말라야 하고
긍휼히 여기는 자라야 하고 마음이 청결한 자라야 하고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은 자라야 한다.
무슨 말인가? 복은 부산물이다.
복음설교는 부산물에 초점을 맞추지 않는다.
복음설교는 언제나 본질에 초점을 맞춘다.
본질에서 벗어나면 언제나 부산물로 가게 된다.
아 나는 아니라고 생각하지 말고,
무엇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지 생각해 보고,
무엇을 선포하고 있는지 곰곰히 되새겨 볼 일이다.
나는 심리설교를 하고 있는가? 아니면
나는 복음설교를 하고 있는가? 아니면
이것 저것 섞어서 설교하고 있이서,
심리복음설교를 하고 있지는 않는가
RPTministries
정태홍 목사
http://www.esesang9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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