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주의적 MZ세대의 이해
개인주의적 MZ세대의 이해
아래 자료는 MZ세대를 이해하기 위해 생각해 볼 자료다.
시대가 변화고 있고 MZ세대의 이해하기 위해 어떻게 해야할까?
많은 고민이 필요하다.
개인주의적 MZ세대의 이해기자명 고신뉴스 KNC 입력 2023.12.13 11:18 조회수 104김상훈 목사 대구성동교회우리 사회는 빠른 경제성장과 고도화된 경쟁으로 인해 그 후유증을 앓으며 변화해 가고 있다. 급속한 개인주의 사회로 진입하고 있으며, 협력과 상생보다는 성공과 실패만이 존재하는 경쟁사회로 변해 가고 있다.입시경쟁, 입사경쟁, 승진경쟁까지 삶의 모든 과정에서 경쟁은 피할 수 없는 숙명이 되어가고 있다. 그 가운데 주목해 볼 것은 세대 간의 경쟁과 가치관의 괴리라고 할 수 있다. 사회 속에서는 상하관계로, 가정에서는 부모와 자녀로, 교회에서는 장년과 청년으로 서로가 이해해야 한다는 사실 앞에 긴장하고 피로가 쌓여가고 있다.사회적 갈등은 정치관과 윤리관의 차이로 나타나고, 교회적 갈등은 청년들의 교회 이탈로 나타나고 있다. 어른들은 기도시간마다 다음세대를 위해서 기도하지만 정작 다음세대를 위해서 무엇을 해야 할지 알지 못해 답답하다.차이를 발전으로MZ세대의 개인적인 문화는 단순히 자신의 이익만을 추구하는 이기주의와는 다르다. MZ세대는 자신의 취향과 가치를 표현하고, 다양한 차이와 개성을 추구하면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있다.MZ세대는 디지털 기술과 SNS 의 발달로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공유하고 타인과 소통하고 협력하고 영감을 얻는다. 창의적인 활동을 즐기고 새로운 문화를 만들 능력을 가지고 있다. 이들의 성향과 개성은 발전의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세계화와 디지털 시대에 이런 세대가 등장하지 않았다면 우리나라의 미래가 암담할 수 있다. 그러므로 이들의 개인주의 문화가 무엇인지 열린 마음으로 이해하고, 교회 공동체 안에서 발전의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방법을 연구해야 한다.MZ세대의 개인주의 문화는 미디어에서 혹은 직장에서 비판받기도 하지만, 다양하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장점을 분명 가지고 있다. 교회는 그 보물을 캐내어 사용해야 한다. 이들을 이해하고 대안을 만들어 가다보면 우리는 분명 발전하게 될 것이다.인격존중의 공동체그러면 교회 공동체는 어떻게 이들을 수용할 수 있을까? 우리 사회는 옳고 그름을 따지는 일에 많은 시간을 할애한다. 물론 교회 공동체는 진리를 파수해야 하는 사명이 있기에 더욱이나 이러한 태도가 강하다.그러나 진리와 문화를 혼동함으로 인해 MZ세대의 문화를 옳고 그름의 잣대로만 들여다보게 되면 이해는 불가능하고 갈등만 남게 된다. MZ세대의 만족 혹은 불만의 중심에는 존중 받지 못함이 존재한다.교회공동체가 청년들을 좋아하기는 하나 기성세대에 대한 순종과 이전 세대의 교회문화를 계승해 줄 것만을 강요하지는 않는가 하는 것이다. 물론 신앙은 진리 앞에서의 순종을 동반한다. 그러나 이들을 존중하고 설득하고 감동시키지 못하면 그들은 마음을 닫고 더 높은 담을 쌓고 말 것이다.MZ세대는 인권의식이 아주 높다. 자신이든 타인이든 존중 받지 못하는 것을 보면 분노한다. 그것은 그만큼 이들도 다른 이들을 배려할 준비가 되어 있다는 말이기도 하다. 어른들이 ‘사회생활 못해 봐서 그렇다’ 고 말하면 이들은 ‘교회는 그래도 사회와 달라야지요’ 라고 대답한다. 이것은 MZ세대가 분명 교회공동체에 기대를 가지고 있다는 청신호이기도 한 것이다.다양한 목적을 가진 공동체MZ세대는 공동체성이 결여되어 있다? 그렇지 않다. 개인주의자 MZ세대 역시 신앙과 그리스도의 사랑을 나눌 수 있는 공동체를 기성세대 만큼이나 원하고 사랑한다. MZ세대가 공동체에서 원하는 것은 모이는 것만이 목적인 공동체가 아니라 자신들의 다양성을 수용할 수 있는 다양한 목적을 가진 공동체를 원하고 있다.다양한 사역을 함께 할 사역공동체, 취미와 운동을 함께 할 동아리공동체, 장애인들과 비장애인들이 함께 하는 어깨동무공동체, 낙심하고 방황하는 이들을 돕는 돌봄공동체와 같이 좀 더 명확한 목적을 가진 공동체에 헌신할 준비가 되어 있는 사람들이 MZ세대인 것이다.가족단위의 구역이나 목장이 공동체의 이상형을 보여주는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MZ세대가 자연스럽게 생애주기를 따라 결혼하고 아이를 양육하는 단계에 들어갈 때까지 이러한 다양하고 실험적인 공동체를 시도해 볼 필요가 있다.신앙은 분명 우리 다음세대를 위한 중요한 토대이다. MZ세대는 복음과 신앙의 다양한 모습을 경험하기를 원한다. 좀 더 교회 공동체가 이들에게 많은 문을 열어주고, 따스한 가슴으로 안아주기를 기대해 본다.자료출처https://www.kosi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9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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