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HD에 대한 불편한 진실
ADHD에 대한 불편한 진실
근래에 ADHD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오늘(2012년 5월 9일) 뉴스에서도 ADHD에 대한 보도가 있었습니다.
ADHD에 대한 불편한 진실은 무엇일까요?
정말로 우리의 아이들이 ADHD 판정을 받아서 약물치료를 받아야할까요?
옛날에는 ADHD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이 살았습니다.
아이들을 ADHD로 몰아가기 시작하면,
평생토록 ADHD 기록은 지워지지 않습니다.
그 아이들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요?
중고등학교와 대학교, 그리고 사회에 나가서 생활을 할 때에,
ADHD 기록은 과연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아이들이 학교 공부에 과외에 얼마나 시달릴까요?
그렇게 스펙을 쌓아야만 세상에서 성공할 것이라고 가르치는
부모들의 마음부터 고쳐야 하지 않을까요?
부모님들은 진정으로 아이들을 치료하기 위해서
정신과 의사에게 데려갔을까요?
아니면,ADHD를 치료해서 더 공부를 시키기 위해서
정신과 의사에게 데려갔을까요?
아이들이 산과 들에서 마음 껏 뛰어놀지는 못할지라도,
충분한 휴식과 가정 속에서 충분한 돌봄을 받고,
성경적인 삶의 목적과 방향성으로 나아가는 것이
먼저 지켜져야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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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HD 진료 받은 소아·청소년, 5년 새 18%↑
<앵커 멘트>
혹시 어린 자녀가 너무 산만하다면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가 아닌지 진단받아 보셔야 겠습니다.
해마다 그 수가 늘고 있는데 하루라도 일찍 발견하는 게 매우 중요합니다.
이충헌 의학전문 기자입니다.
<리포트>
가만히 앉아있지 못하고 서성거리거나 돌아다니면서 고함을 지릅니다.
주의력 결핍 과잉행동장애, 일명 ADHD라는 질환입니다.
이 중학생도 초등학교 3학년부터 한 군데 잘 집중을 못 하고,
이리저리 돌아다니는 등 산만한 증상을 보였습니다.
<인터뷰> 주의력결핍 환자 어머니 :
"다른 친구들은 집중해서 듣는데 저희 아이는 돌아다니면서 집중을 안 하더라고요."
ADHD는 집중을 못하는 주의력 결핍과 한군데 앉아있지 못하고
자꾸 움직이는 과잉행동, 충동성을 보이는 질환입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조사 결과, 20살 이하 ADHD 환자가 해마다 늘어 지난 5년 새 18% 증가했습니다.
질환에 대한 인식이 확산되면서 치료를 받는 환자가 늘어난 것으로 보입니다.
환자의 80%는 남성으로 유전적 성향이 있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ADHD 환자는 수업을 잘 따라가지 못하고, 친구들의 말도 잘 놓치기 때문에 눈치 없는 아이로 불리기 쉽습니다.
방치할 경우 학습능력이 떨어지고 친구들과의 문제로 사회성 발달에 장애가 생기므로 조기에 치료해야 합니다.
<인터뷰> 손석한(소아정신과 전문의) : "ADHD를 조기에 발견해
수년간의 약물치료를 집중적으로 받으면 80% 이상에서 완치에 가까운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ADHD는 주의집중력을 담당하는 전두엽 등에 이상이 생겨 옵니다.
때문에 뇌를 정상화시키는 약물로 치료할 수 있습니다.
ADHD 환자는 특히 컴퓨터 게임에 쉽게 중독될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KBS 뉴스 이충헌입니다.
(자료출처 http://news.kbs.co.kr/science/2012/05/09/2473431.html)
------------------- 자료 인용 끝 ----------------------- RPTministries 정태홍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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