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캉의 욕망개념
라캉의 욕망개념
라캉의 욕망개념라캉의 욕망이론은 소쉬르 언어학에 근본을 두고, 프로이드의 무의식을 은유와 환유로 읽어낸 구조주의 분석이다. "인간의 언어는 무의식의 정신세계를 반영한다"고 그의 사상 을 요약 할 수 있다. 인간은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무의식적으로 말하는 경우가 있는 데, 여기서 "무의식"은 자신을 이끄는 타자로 보았다. 그는 "자아 또는 주체가 아닌 타자가 인간을 말하고 행동하게 한다"고 강조하고 있는 것이다.주요 사상은 무의식, 은유와 환유, 남근, 상상계와 상징계, 시선과 응시로 볼 수 있는 데, 인간의 욕망이 주체이며 반복과 주체분열 등을 통하여 형성된다고 한다. 이러한 것이 구조주의의 다른 이론과 다르지 않음을 알 수 있다. 남근으로 보였던 대상이 근접하면서 오인임을 알 수 있으므로 대상의 입장에서 볼 때는 기호학이 된다. 대상은 실체 같지만 신비의 껍질을 벗기면 허상이라는 것이 드러나기 때문이다. 욕망을 지연시키는 욕망의 미 끼 "오브제 프티 아"의 입장에서 보면 후기 구조주의이다. 은유와 환유의 차액에 의해 욕망의 충족이 끝없이 지연되는 것은 차이와 연기가 합쳐진 데리다의 "차연"과 같다.바르트의 욕망에 대한 기호학적 접근도 마찬가지이다. 연인에게는 사랑에 빠진 대상 이 은유지만 그녀는 영원히 빛나는 별이 될 수 없다. 그의 욕망이 너무 강해서 견디지 못 하고 죽는다. 아니면 그녀를 잊고 다른 대상에 몰입한다. 혹은 그녀를 얻었을 때는 그녀는 더 이상 별이 아니다.그러므로 은유에 대한 환상은 곧 환유로 이어져 어긋나게 되는 것이다. 모던 시대의 자 아 중심적인 분석에 반해서 프로이드의 무의식을 재해석한 라캉의 정신분석은 주체의 분열 에서 시작된다. 주체의 분열을 인식한 주체는 '거울 단계'라는 오인의 구조가 바탕이 된 언 어의 세계에 산다. 거울 단계를 지난 주체는 아버지의 질서인 언어의 세계로 들어서고, 상상 계적 믿음이 오인임이 드러난다. 여기서 욕망이 대상을 향하는 단계가 상상계이고, 그 대 상을 얻었을 때 욕망의 완성이 아니라, 어긋나 버리는 단계가 상징계이다. 이 두 가지 사 이에 발생하는 차액(잉여쾌락)에 의해 다시 욕망이 지속되는 것이 실재계이다. 이 차액은 욕망을 충족시키지 못하고 다시 욕망을 부르게 되는 미끼 "오브제 프티 아"가 된다.어머니를 둘러싼 아버지와 나 사이의 욕망의 갈등의 삼각 구조에서 상상계가 끝나고 상징계로 어긋나는 것을 라캉은 프로이드의 거세 콤플렉스로 설명한다. 나는 아버지의 존 재를 인식하여 어머니에 대한 욕망을 포기한다는 것이다. 즉 상상계에서 상징계로 들어서는 순간 주체는 거세되므로, 대상이 욕망을 완벽하게 충족시키지 못하고 차액을 남김으로 욕망의 회로를 맴도는 주체는 반복과, 주체 분열이라는 현상으로 나타난다는 것이다."나는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말이 있다. 이 말은 거짓말을 하는 나와 그것을 보고 있는 나를 말하기도 하지만, 거짓말을 하는 나를 보여 지기도 하는 것이다. 여기서 보는 것은 시선eye 이고 보여 지는 것은 응시 gaze 이다. 내가 보기만 한다고 믿는 단계는 상상계이고, 보여짐을 아는 단계가 상징계이다. 이 둘을 합한 변증법으로 바라봄과 보여짐이 뫼비우스 띠처럼 연결된 것이 실재계이다(자료출처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11&dirId=1111&docId=123436710&qb=65287LqJ&enc=utf8§ion=kin&rank=2&search_sort=0&spq=0&pid=R9xnrlpySDCssvAH7iRssssssuN-435821&sid=U9xPrgpyVlkAADi5F@Y)
독자 의견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