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체의 실증주의 비판
니체의 실증주의 비판
니체의 실증주의 비판2014. 4. 14. 18:0719세기후반 시대상황 - 자연과학을 모범으로 한 실증주의는 시대의 정신이 되어 곳곳에서 위력을 떨쳤다. 실증적인 것은 과학적인 것으로서 최고의 권위를 누렸으며 실증적이지 못한 것은 비과학적인 것이 되어 매도되고 배척되었다. 마침내 실증주의와 실증을 정신으로 한 과학은 하나의 신앙이 되었으며 우상이 되었다. 하지만 점점 실증주의가 내세운 과학의 정신과 방법만으로는 세계를 제대로 설명할 수 없다는 비판이 뒤따르게 되었다.1876~1882 까지의 시기(실증과학 신뢰의 시기) - 이성과 함께 실증을 재평가한 시기로 니체의 철학은 회의적 이성주의 성격을 띠게 되었다. 이 무련 니체는 자연과학 여러분야를 학습했으며 그 성과를 수용했다. 자연과학의 탐구와 함께 그때까지 그의 철학에 중심에 있었던 형이상학이 실증과학에 자리를 내주게 되었다.1882년 이후의 시기 - 실증주의가 사건 설명의 방법으로 삼고 있는 기계론으로는 세계가 있는 그대로 파악되지 않으며, 기계론이 오히려 검증 이전과 이후의 생생한 현실을 외면함으로써 생의 빈곤화와 파괴를 야기한다고도 보게 되었다. 니체는 과학의 시대를 맞아 역사학조차도 과학의 하나가 되어 생위에 군림하게 된 현실을 개탄했다. 결국 니체에게 실증주의는 방법론 이상의 것이 아니었다.(방법론은 방법론에 그쳐야 함) → 실증의 눈으로는 사실을 일으키는 보다 근원적이며 본질적인 것을 보지 못한다. 그렇기 때문에 세계의 겉모습은 묘사할 수 있겠지만 세계를 내면으로부터 파악해 설명하지는 못한다.https://m.blog.naver.com/bisanghara/120211416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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