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태홍 목사의 성경적 상담 연구소 RBD COUNSELING INSTITUTE
멘탈리티의 핵심 키워드 : 신성한 내면아이, 구상화, 의미와 통일성,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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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발성 필연성

우발성 필연성


1. 운명

 히랍어 ‘moira'
 전통사회-운명의사회, 근대이후의사회-자유의사회
 (그리스문화전체(호메로스의서사시~스토아철학)를 관류하는 주요 주제였으며,
  최고의신이 아님에도, 모이라가 대변하는 운명자체는 신들 위에 존재)

 1)법칙적 필연성- 존재론적인 개념
 2)당위(當爲)- 윤리학적인 개념
 ;자연과학에서처럼 완전히 탈인간화된 개념이 아니라 인간의 감성과 도덕이 묻어있는 개념
    *‘hypermoron' 휘페르모론
     ;모이라를 넘어서는 것-. hybris ~ 오만, 지나침, 또는 광기
                        or . ate ~ 미망 (봐야할 것을 보지 못하는 것)

2. 필연
히랍어 ‘ananke'
 초기에는 모이라와 거의 같은의미-엠페도클레스(신들의냉혹한법).파르메니데스(우주의섭리)
 1)현대인들이 가지고 있는 필연 - 데모크리토스
 2)목적론적 사유체계 내에서의 필연-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데모크리토스- 법칙성이라는 의미(자연과학적 법칙의 필연), 우연(우발성)과 같은 맥락(왜                 우주가 이렇게 진화되어 왔는가? 아무런 형이상학적 이유가 없음)
아리스토텔레스, 플라톤- 이세계의 법칙성들을 기본적으로 목적론적으로 봄
   플라톤- 일차적원인=원리,이성,목적인 반면 이차적원인=아낭케
           우주에 대한 목적론적 이해를 이미 전제했을 때 거기에 정확히 잘 맞지 않는것,
           목적을 실현하기위해서 극복해야할 어떤 장애물 같은 것(오늘날필연과반대개념)
   아리스토텔레스- ㄱ.필요한것(본질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이 넘어서야 할것)
                   ㄴ.어쩔 수 없는 제약(자신의 의지에 반하는것)
                   ㄷ.그렇게 밖에는 달리 될 수가 없다, 그렇게 될 수밖에 없다(필연/운명
                   ㄹ.논리적 필연성(A=B이고B=C이면A=C이다,형식적필연)
                   ㅁ.단순성(다른요소도 없이 오직 하나의 요소만 존재)


3. 우연
헬라스어 ‘tyche' 프랑스어의 ’hasard'
 목적이든 법칙=필연이든 이미 존재하는 어떤 질서를 복잡하게 만드는 요인
  
  * 우연과우발
        우연- 과학적 개념 (인과론적 메커니즘을 찾아내지 못할 때 성립)
        우발- 존재론적 개념 (형이상학적 이유를 찾아 내지 못할 때 성립)

4. 운명과 필연
 ‘어떤 사람이 벼락을 맞았다’ 이 경우
 결정론적 세계관을 전제 할 경우- 필연
 결정론적 세계관을 전제하지 않을 경우- 운명(우발성)

5. 운명, 필연, 그리고 우연
 필연이 주관적으로 팍악 될 때 우연이 됨
 우연은 주관이 무지 때문에 포착하지 못하고 필연이 됨
-세계의 결정론적 구도를 전제 할 경우
 우연 또는 우발이 인간적으로 주관과 교차할 때 운명개념이 성립

 인간의 주관을 뺀 객관과 인간적 의미가 개입된 객관은 그의미가 다르다
 - 목적론적 사유 구도에서의 아낭케와 기계론적 사유 구도에서의 필연은 다르다
   와 같은 문제와도 관련

 ‘우주가 이런 식으로 돌아간다는 것, 그이유를 알 수 없지만 반드시 이런 식으로 돌아간다   는 것은 필연인 동시에 우연/우발성이죠 그리고 우리가 바로 그런 우주에서 태어나 그런    법칙의 지배를 받으면서 살아간다는 것은 또한 운명입니다. ’

- 겉은 자연계열이지만 뭐 뒤늦게 사춘기를 맞이해서 인문계열 쪽으로 전향 했지만, 그렇다고 한쪽에 치우친 성향이 아니라서 잘은 모르겠는데, 운명의 개념이라 던지, 필연 우연에 대해 생각해 본적이 없어서 처음 글을 접했을 때 ‘ 아, 이런 생각들을 하는 사람들이 있구나 ’ 라고 생각하며, 새로운 지식습득이랄까, 개인적으로 나는 -운명 우연 필연- 이런 개념을 사용하지 않고 머릿속에 들어있지 않았다고 할까, 사전에 없는 단어 - 단지 영화나 드라마를 통해 알고 있는 단어였고 나에게는 해당사항이 없는, 그냥 인간들이 만들어 놓은 ‘말장난에 불과하다’ 라고 생각하는 주의여서, 마치 자기 의지로 행동했던 일들을 책임회피랄까 전가랄까, 떠넘기는 것 같고ㅡ또 운명이나 우연 필연도 위의 글처럼 사람들에 따라 그 정의가 다르고 그 사람들이 규정해놓은 것을 보면 말이다.
(자료출처 http://cafe986.daum.net/_c21_/bbs_search_read?grpid=ddtm&fldid=IjOX&contentval=0003vzzzzzzzzzzzzzzzzzzzzzzzzz&nenc=VQLH-6.4PtLZSre5zgsWnw00&dataid=243&fenc=xHbieYa_Av50&docid=ddtm%7CIjOX%7C243%7C20060403002356&q=%B0%B3%B3%E4%20%BB%D1%B8%AE%B5%E9&srchi)


 







esesang91.com 정태홍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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