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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톤의 이데아(Idea)와 아리스토텔레스의 형상(eidos)

플라톤의 이데아(Idea)와 아리스토텔레스의 형상(eid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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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톤의 이데아(Idea)와 아리스토텔레스의 형상(eidos)   Book Story  
(자료출처 2010/11/16 13:57 http://blog.naver.com/lollolxx/116724291)

2009/02/26 14:41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는 '세상에 무엇이 존재하나'는 질문에 각각 다른 사유를 했다.
플라톤은 세상에 존재하는 것은 '형상'이라 하였고, 아리스토텔레슨는 '질료와 형상의 결합인 개체' 라 하였다. 여기서 형상은 사물의 고유한 원리를 말하고, 질료는 사물을 이루는 재료를 이르는 개념이다.

플라톤은 물질적 존재보다 정신적 존재가 근원이라는 것을 이론적으로 긍정한 최초의 인물이며 이런 의미에서 철학적 관념론의 창시자라고 할수있다. 모든 것이 변화하고 어떤것도 동일한 상태에 머물지 않는다면 세계에 대한 인식이 도저히 불가능하다고 하여 인식될 불변의 대상이 요구된다고 생각하였다. 
이와같이 명확성과 영원 불변성을 갖는 실재를 ‘이데아’라고 부른다. 플라톤은 이데아를 존재론적 실재성을 갖는다고 말한다. 머릿속에 담겨있는 관념의 범위를 벗어나는 독자적으로 존재하는 객관적 실재이며 시공적 규정을 초월해 있으며 불변하기 때문에 초월적 실재이다. 
즉, 이데아라는 것은 세상의 존재하는 모든 것들의 근본이 되는것이다. 

그리고 이 이데아를 언제 어떻게 알게 되었는지 설명하기 위한 부분에서 상기설을 내새운다.
상기설의 전제로는 영혼은 육체와 결합하기 전에 이미 이데아계에 존재했으며 이데아의 지식을 갖고 있었다는 것이다. 이데아의 인식이란 영혼이 신체와 결합되기 이전에 직관했던 이데아를 상기하는 것이다. 
즉, 인식이란 신체에 의해 오염됨으로써 망각된 지식을 회사하는 과정 곧 상기이다.
이 주장은 모든 경험에서 앞선 인식의 원리가 존재한다는 인식론적 입장인 선척주의적 인식론이다.

이데아론은 흔히 동굴 속에 있는 그림자에 비유하기도 한다. 절대 뒤돌아 볼 수도, 움직일 수도 없는 인간들이 있는 동굴에 사물들의 빛이 동굴 벽면에 비치면 인간들은 그 그림자를 사물 자체로 인식한다. 그러나 그것은 그저 가짜 허상에 불과하다. 이 비유는 이데아론에 있어 널리 알려진 것이나,

아리스토텔레스는 플라톤이 말하는 이데아를 부정하고, 이데아라는 것을 질료와 형상이라는 개념으로 설명하고 있다. 세계의 또는 사물의 이데아라는 것이 있다고는 하지만, 그것은 단지 인간의 머릿속에만 있는 생각일뿐이라고 말한다. 또 다른 비판으로는 '때나 이와 같은 더럽고 추악하다고 여겨지는 것들도 이데아가 있는 것인가?' 라는 것이 있는데, 여기서 플라톤은 때와 이 등의 이데아를 인정하였다. 그러나 사악함과 쇠약함과 같은 이데아는 인정하지 않았는데, 그것은 선함과 건강함이 부족해 나타나는 것으로 보았기 때문이다.

아리스토텔레스는
우리의 세계는 보편적인 측면과 특수한 측면으로 나눠져 있다고 말한다. 
그것이 앞서말한 형상과 질료의 개념이며, 보편적인 측면은 그 사물의 본질을 말한다. 
책상을 예로 들어. 책상에는 나무로 된 책상 철로된 책상 여러가지가 있다.
플라톤에 의하면 완전한 책상은 이데아의 세계에 있는것이라고 하겠지만, 아리스토텔레스는 그 책상의 본질을 보편적 측면이라고 한다. 나무든 철이든 네모든 삼각형이든 책상의 용도는 변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이런 보편적 특성을 형상이라고 말하며, 그것의 모양이든 재료를 책상의 특수한 측면이라 하며, 이것을 질료라고 한다. 

플라톤의 관념적인 이데아론에 반하여 아리스토텔레스는 형상과 질료라는 개념을 사용한 실재론적 입장을 취하고 있다. 

플라톤의 스승인 소크라테스, 그의 제자인 아리스토텔레스, 그리고 그들의 사상을 연구해서 발전시킨 수많은 철학자들은 우리에게 끊임없는 권유의 손을 내민다. 
'철할을 한다는 것은 얼마나 즐거운 일인가'라는 말과 함께...

참조 : 위키백과사전 , selsae(블로그), 네이버지식(inyub1120)
[출처] 플라톤의 이데아(Idea)와 아리스토텔레스의 형상(eidos) |작성자 lollol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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