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세 유럽에 있었던 유명론은 무엇에 관한 논쟁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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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 유럽에 있었던 유명론은 무엇에 관한 논쟁인가요? |
2009-10-22 09:14 출처 : laudes07
이 질문을 정확히 이해하시려면 '보편자'라는 개념을 정확하게 알고 계셔야 합니다.
보편자란 개별자와 반대되는 개념입니다.
적용되는 대상이 하나인 개념을 개별자라고 하고, 적용되는 대상이 여럿인 개념을 보편자라고 합니다.
예를들어 백두산, 한라산, 지리산, 계룡산, 설악산 등은 개별자이고 산은 보편자입니다.
소크라테스,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칸트 등은 개별자이고 사람은 보편자입니다.
개별자는 직접 보고 만지고 우리의 감각기관으로 느낄 수 있습니다.
반면 보편자는 직접 보거나 만질 수 없고 우리의 감각기관으로 느낄 수 없습니다.
실재론자들과 유명론자들은 보편자의 성질을 두고 논쟁을 벌였습니다.
보편자는 개별자들과 분리된 것인가?(실재론) 아니면 개별자 안에 내재(內在)한 것인가?(유명론)
보편자는 형체를 지녔는가?(실재론) 아니면 형체 없이 그저 우리의 정신 속에만 있는 것인가?(유명론)
실재론자들은 보편자가 실재(實在, reality)한다고 주장했고
유명론자들은 보편자가 개별자들에 이름을 붙인 것 뿐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런데 왜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 이야기가 나오느냐?
사실 보편자에 관한 논쟁은 고대까지 거슬러 올라갑니다.
플라톤은 이데아-이데아는 보편개념입니다.-가 실제 사물들과 분리되어 따로 존재한다고 했습니다.
반면 아리스토텔레스는 형상-형상 역시 보편개념-이 실제 사물들 안에 내재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그렇다면 실재론은 플라톤에 유명론은 아리스토텔레스에 가깝다고 할수 있겠습니다.
유명론과 실재론의 논쟁은 사실,
신에 대한 논쟁은 아니었지만,
보편자가 자연에 존재하는지, 아니면 단지 정신 안에
존재하는지에 대한 논쟁이 계속될 수록,
그 결과에 따라 신학이 크게 위태로울 수 있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신에 대한 논쟁으로 옮겨간 것입니다.
(당시의 시대적상황은 신의 권위가 모든 것을 지배하던
중세였습니다.)
보편자란 개별자와 반대되는 개념입니다.
적용되는 대상이 하나인 개념을 개별자라고 하고, 적용되는 대상이 여럿인 개념을 보편자라고 합니다.
예를들어 백두산, 한라산, 지리산, 계룡산, 설악산 등은 개별자이고 산은 보편자입니다.
소크라테스,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칸트 등은 개별자이고 사람은 보편자입니다.
개별자는 직접 보고 만지고 우리의 감각기관으로 느낄 수 있습니다.
반면 보편자는 직접 보거나 만질 수 없고 우리의 감각기관으로 느낄 수 없습니다.
실재론자들과 유명론자들은 보편자의 성질을 두고 논쟁을 벌였습니다.
보편자는 개별자들과 분리된 것인가?(실재론) 아니면 개별자 안에 내재(內在)한 것인가?(유명론)
보편자는 형체를 지녔는가?(실재론) 아니면 형체 없이 그저 우리의 정신 속에만 있는 것인가?(유명론)
실재론자들은 보편자가 실재(實在, reality)한다고 주장했고
유명론자들은 보편자가 개별자들에 이름을 붙인 것 뿐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런데 왜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 이야기가 나오느냐?
사실 보편자에 관한 논쟁은 고대까지 거슬러 올라갑니다.
플라톤은 이데아-이데아는 보편개념입니다.-가 실제 사물들과 분리되어 따로 존재한다고 했습니다.
반면 아리스토텔레스는 형상-형상 역시 보편개념-이 실제 사물들 안에 내재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그렇다면 실재론은 플라톤에 유명론은 아리스토텔레스에 가깝다고 할수 있겠습니다.
유명론과 실재론의 논쟁은 사실,
신에 대한 논쟁은 아니었지만,
보편자가 자연에 존재하는지, 아니면 단지 정신 안에
존재하는지에 대한 논쟁이 계속될 수록,
그 결과에 따라 신학이 크게 위태로울 수 있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신에 대한 논쟁으로 옮겨간 것입니다.
(당시의 시대적상황은 신의 권위가 모든 것을 지배하던
중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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