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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 서철원 <천년왕국>(6)

천국: 서철원 <천년왕국>(6) ㅡ서철원 [종말론 강의]<제7강> 끝
2012.04.29. 22:46http://cafe.daum.net/yangmooryvillage/RlPO/3623 
 
세대론에 공헌한 [스코필드 관주성경].
그리고 역사적 천년전기론과 세대론의 차이점과 공통점.
 
‘주님의 초림 때 유대인의 거부로
하나님의 나라는 주림의 재림 때로 연기延期됐다.’고 주장하는
천년기론과 세대론은
하나님의 구속 경륜을 배척하는 설說이다.
 
전천년기와 세대론 주장 하나는
‘천년왕국에서는 구약의 희생 제사를 다시 드리게 된다.’ 것이다.
물론 이것은 주님의 단번 희생 제사를 배척하는 설이다.
 
어떤 세대론에서는
‘연기된 메시아왕국의 국무총리는 바울 사도다.’라고 주장한다.
 
세대론에 공헌한 [스코필드 관주성경].
그리고 역사적 천년전기론과 세대론의 차이점과 공통점.
 
      저번에도 말씀드렸습니다만, 역사적 천년전기론과 세대론은 몇 가지 차이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 차이를 제외하고는 제 눈에는 둘 사이에 별로 차이가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런데 역사적 천년전기론과 세대론을 미국에 가서는 “미국 판 천년기론이다.” 그렇게 말하는 게 맞습니다.
 
      그것을 이제 달비가 미국에 심고, 그 다음에 브룩스, 그 다음에 블랙스톤, 그 다음에 우리나라에 잘 알려진 게벨라인, 그 다음에 스페리취퍼, 이런 사람들이 천년기 세대론의 대표 학자입니다. 그리고 이 세대론을 널리 보편화하는 데 크게 공헌한 것은 [스코필드 관주성경]입니다. 이 책이 미국 교회로 하여금 천년기론에서 세대론이 되게 한 근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역사적 천년기가 세대론과 한두 가지 면에서 뚜렷한 차이를 낸다면, 역사적 천년기론은 세대론과 같이 7 세대로 나누는 것을 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세대론은 ‘7 년 환난을 교회가 통과하지 않고 7 년 환란이 오기 전에 주님께서 오셔서 휴거해 하늘로 올라가고, 교회가 지상에 없을 때 7 년 환란이 이 땅에 임한다.’고 합니다. 이에 비해 역사적 천년기는 ‘교회가 환난기를 통과한 뒤에 주님께서 오신다.’고 합니다. 거기에 차이가 있습니다. 그 외에는 제가 보기에는 별 차이가 없습니다.
 
      ‘주님께서 재림하시면 다윗왕국을 세우신다. 메시아왕국을 세우신다. 그런데 이 다윗왕국, 메시아왕국을 예수님 초림 때 세우려고 하셨는데, 유대인들이 메시아왕국이라는 이 호의의 제공을 거부함으로, 할 수 없이 그때에 메시아왕국을 세우실 수 없었다. 그래서 다윗의 메시아왕국을 재림 때로 연기하셨다. 재림 때 오셔서 이스라엘이 세계의 왕 노릇을 하고, 그리스도인들은 종속적인 위치에 놓이는 그와 같은 다윗왕국을 세우신다.’ 그럽니다. 그런데 한 가지 문제점은 세대론에 따르면 ‘교회는 휴거돼 영원히 천국에 있고, 지상에는 영원히 이스라엘이 다스린다.’고 합니다. 이것도 문제입니다.
 
      그러니까······, 초림 때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신 목적은,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한 어린양의 제물로 오신 게 아니라, 이스라엘에 메시아왕국을 세우시기 위한 목적이었다.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과 선지자들을 통해 약속하신 언약, 메시아왕국을 세워 주기 위해 오셨다. 그런데 이 메시아왕국을 유대인들이 배척함으로 메시아왕국을 세우실 수 없었다. 그래서 재림 때로 연기하셨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신 목적이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한 구원의 섭리, 이 목적으로 오신 것이 아니다. 이스라엘을 해방해서 이스라엘이 모든 나라의 종주국이 되게 하는 세상적인, 지상적인 왕국 설립을 위해서 메시아가 오신 것이다.
 
 
‘주님의 초림 때 유대인의 거부로
하나님의 나라는 주림의 재림 때로 연기延期됐다.’고 주장하는
천년기론과 세대론은
하나님의 구속 경륜을 배척하는 설說이다.
 
      하나님께서는 주님의 초림 때까지 모든 인류 역사에서 역사하신 것이, 그리고 이스라엘을 불러내셔서 민족을 삼으시고 이렇게 인도하신 것은 유대인 그들로 하여금 하나님의 구원의 섭리가 어떻게 진행됐는지를 알게 하도록 하시고, 그 백성에게 세상을 구원하시는 메시아가 나게 하기 위한 목적으로 하셨는데, 이 까닭으로 이 백성을 두셨는데, 세대론, 천년기론에 따르면, 예수님의 초림은 그리스도께서 메시아왕국 설립을 위해 오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천년기론, 특별히 ‘세대론은 하나님의 구원 경륜 그 근본부터 이해하지 못하고 하나님의 구원 경륜을 배척하는 설이다.’고 해야 맞습니다.
 
      메시아왕국을 세우는데, 첫째 지금 하나님의 나라는 세상에 있지 않고 하늘에 있다. 아직 세상에 있지 않습니다. 언제 세워지느냐? 예수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실 때 세우신다. 역사적인 천년기와 세대론 공통점 하나는, 하나님의 나라는 지금 현상에는, 현재 이 세상에서 진행되고 있지 않습니다.
 
      그럼 복음은 왜 선포하느냐? 복음 선포 목적은 ‘복음을 듣는 사람들로 하여금 회개해 다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하는 목적’보다는 ‘복음을 증거함으로써 복음 때문에 그들이 심판받게 하는 구실을 주는 데에 목적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복음을 통해서 이미 택한 자들을 불러들인다.’ 그것이지, 복음 자체가 이들을 구원해 내는 역사가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천년기론에 따르면 ‘대대적인 인류의 구원과 회심은 천년기 때 이뤄진다.’ 하는 것입니다. 천년기 때!
 
      이것도 하나님의 경륜을 배척하는 것입니다. 바울 사도께서는 로마서 1장 16, 17절에서 말씀하시기를 ‘유대인이건 이방인이건 복음이 이들을 구원에 이르게 하는 하나님의 능력인데, 모든 믿는 자들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인데, 권세인데, 첫째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헬라인에게······, 유대인과 이방인 전체 믿는 자에게······, 여기에 보면 판티(···{헬라어 생략}···)를 썼습니다.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에 이르게 하는 하나님의 권능이라.’ 하셨습니다.
 
···{중략}···
 
 
전천년기와 세대론 주장 하나는
‘천년왕국에서는 구약의 희생 제사를 다시 드리게 된다.’ 것이다.
물론 이것은 주님의 단번 희생 제사를 배척하는 설이다.
 
      점점 불신앙이 성해져서 배도가 심해진다. 배도가 심해지고 그럴 때에 그리스도께서 오신다. 오셔서 어떻게 하시느냐? 메시아왕국을 세우신다. 초림 때 연기하신 메시아왕국을 세우신다. 그때에 예루살렘을 수도로 해서 유대인들이 특별한 지위를 갖게 되고, 모든 민족은 이스라엘을 섬기는 종속국, 그러니까 이스라엘을 섬기는 자리로 되돌아간다. 구약처럼 선택받은 백성으로서 이스라엘이 특별한 지위에 있게 되는 겁니다. 그런데 여기에도 견해가 두 가지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지상에서 직접 다스리는 경우가 있고, 메시아왕국만 세워 놓고 다시 하늘로 가시는 경우입니다.
 
      그때에······, 예루살렘을 수도로 하고 세웠을 때에 구약의 제사와 절기와 법도들이 다시 회복된다. 그리고 희생의 제자를 다시 드린다. 이것은 세대론만 주장하는 것이 아니라, 역사적 전천년기도 마찬가지로 주장합니다. 그런데 유대인 제사장들이 하는 게 아니고, 그리스도인들에 의해서 기독교 정신으로 제사가 집행된다. 이것은 근본적으로 끝에는 수정을 해서 좋은 것 같아도, 이것도 역시 전적으로 하나님의 구속 경륜을 허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인류를 구원한 유일한 희생제사를 예수 그리스도로 정하셨기 때문입니다. 구약의 제사는 그리스도께서 이루실 이 완전한 제사, 이 희생을 가르치시기 위한 몽학선생 역할을 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율법만 그리스도께 인도하는 게 아니라, 의식법도 다 이스라엘 백성들의 눈을 들어서 십자가에 달려 완전하게 희생을 이루신, 예수님의 이 희생을 가르치기 위한 훈련이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히브리서가 구약의 제사들을 그림자라고 하고 그리스도의 제사를 실체라고 한 것입니다. 실체가 와서 완전히 구원이 성취됐는데, 그림자로 다시 복귀한다는 것은 ‘하나님의 구속경륜이 바르지 못하다.’는 것이 됩니다.
 
      하나님의 지혜로 마련하신 유일한 구원의 법이 예수 그리스도 십자가 구원인데, 이 구원으로, 이 십자가 희생으로 예루살렘 성전을 하나님께서 훼파하셨는데, 다시 피제사로 복귀합니다. 그래서 제사를 드린다고 합니다.
 
 
어떤 세대론에서는
‘연기된 메시아왕국의 국무총리는 바울 사도다.’라고 주장한다.
 
      그렇게 되면 세계에서 제일 좋은 양들과 소들을 골라서 예루살렘으로 로켓에 실어 보내게 될 것입니다. 제일 좋은 건포도와 건무화과들을······, 그리고 한국에서 기르는 좋은 소, 한국 소 맛있지 않습니까? 그것도 예루살렘으로 보내 잡으면 예루살렘 힌놈의 골짜기와 같은 더러운 곳이 생길 테니까, 한국에서 다 잡아 가지고 등심 부분, 안심 부분을 로켓에 실어 즉각 쏴 올려서 예루살렘에 보내게 될 것입니다.
 
···{중략}···
 
      세대론만 이와 같은 주장을 하는 게 아니라 천년전기도 이런 주장을 합니다. 그리스도 재림 후에 예루살렘을 수도로 해서 나라가 세워지면 피 제사가 다시 복귀한다.
 
      그런데 어떤 사람 주장에 따르면······, 그 나라의 수상이 누가 된다고 합니까? 국무총리 말입니다. 바울 사도가 수상이 된다고 합니다. 수상까지 다 정해져 있습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은 장관이 되고!
 
      오늘은 여기까지 하고 다음 시간에 천년전기를 마쳤으면 합니다.
 
* 서철원 [종말론 강의] 107쪽~10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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