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 서철원 <천년왕국>(2)
천국: 서철원 <천년왕국>(2)
012.04.28. 00:09http://cafe.daum.net/yangmooryvillage/RlPO/3614
대교부 어거스틴은 아주 강력하게 천년기론을 배척함.
초기 기독교 공의회, 381년 콘스탄티노플 공의회도
“그리스도의 나라는 영원한 나라다.”며
천년기론(천년왕국론)을 이단사설로 정죄함.
종교개혁 때 신경을 다시 확정할 때도
천년왕국을 전혀 무가치한 이단 사설로 배척을 함.
한국교회는
역사적 주님의 교회가 이단사설로 배척한 천년기 세대론을
가장 확실하고 바른 이론으로 받아들임.
대교부 어거스틴은 아주 강력하게 천년기론을 배척함.
그런데 3세기 들어올 때에 아직도 핍박이 무섭게 진행되고 있고,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그 핍박에 의해서 순교를 하고 있는 그와 같은 때에 천년기에 대한 반대가 교회에서 일어나기 시작했습니다. 천년기에 대한 강한 반대를 먼저 주장한 사람이 알렉산드리아의 신학자인 오리게네스입니다. 오리게네스는 천년기에 대한 강력한 반대를 시작하고 그것과 함께 육체의 부활도 거부하기 시작했습니다. 사도신경에 나와 있는 “죄를 사해 주시는 것과 몸이 다신 사는 것” 그것을 배척했습니다.
그리고 오리게네스가, 즉 오리겐이 그와 같은 천년기를 배척할 때에 교회가, 핍박 아래 있으면서 많은 순교자를 내고 있는 그와 같은 상황에서도, 함께 천년기를 배척하는 일을 시작했습니다. 특히, 어거스틴이 4세기 말부터 5세기까지······, 어거스틴이 4세기 중엽에 나서 5세기 초엽에 죽었는데······, 대교부 어거스틴이 아주 강력하게 천년기론을 배척했습니다. 그런데 천년기를 배척할 때에 오리겐이 반대한 육체의 부활은 교회가 한사코 주장하고 굳게 붙들면서 배척을 했습니다.
초기 기독교 공의회, 381년 콘스탄티노플 공의회도
“그리스도의 나라는 영원한 나라다.”며
천년기론(천년왕국론)을 이단사설로 정죄함.
그래서 교회가 그렇게 큰 핍박과 환란을 맞고 있는 중에도 교회가 천년기를 배척해서······, <사도신경>에 나와 있는 것보다 조금 더 복잡하고 정교하게 이뤄진 것이 325년 <니케아신경>입니다. 여기 보면 “하늘에 오르사 전능하신 하나님 우편 앉아 계시다가 영광 중에 다시 오셔서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오시리라.” 했습니다.
<사도신경>을 보통 2세기 중엽에 형성된 것으로 봅니다. 2세기 중엽은 아직도 핍박을 받고 있을 때입니다. 순교자를 많이 낼 때입니다. 2세기 중엽 저스틴 마터가 초대 변증가로서 순교를 당했습니다. 그때 형성된 신앙고백이 “저리로부터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오시리라.” 한 것입니다. 이와 비슷한 때에 신앙에서도 신앙의 규범은 <사도신경>과 같은 내용이지만 이보다 더 확실하고 정교하게 구분돼 있습니다. 특히 그리스도의 성육신 구속의 경륜에 대해서 더 자세하고 확실하게 돼 있습니다. 325년 니케아 공회의가 최초로 에큐메니칼 공회의로서 기독교 신앙의 내용을 말했습니다. <니케아신경> 거기에도 <사도신경>보다 조금 더 자세하게 돼 있지만, 근본은 <사도신경> 내용과 같습니다.
381년 <콘스탄티노플신경>이······, 여기 2조에 덧붙히기를 “그의 만세 전에 아버지에게서 나시고, 그의 나라는 끝이 없다.”고 확정을 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리스도 나라를 천년에 국한하는 사상은 그릇됐다.’며 정식으로 배척했습니다.
천년기론의 공통된 특색은 ‘지금 하나님 나라는 현세에 있지 않고 주님께서 오셔서 천년왕국을 세울 때에 그리스도의 나라가 세워진다.’는 것입니다. 381년 콘스탄티노플 공회가 공식으로 천년왕국을 배척을 해서, ‘그리스도의 나라는 영원한 나라다.’고 확정했습니다.
즉, ‘고린도전서 15장 24절에서 28절에 있는 “그 마지막은 그리스도께서 아버지께 나라를 바칠 때라.”······. 그래서 그리스도의 나라가 종결될 것 같은 이해를 갖도록 하는 성경 구절이 24절입니다. 그 다음 끝에 오는데 아버지 하나님께 나라를 바칠 것이라. 그래서 바울이 24절에서 제기한 이 그리스도의 나라가 끝이 있을 것으로, 그리스도의 나라는 천년기에 국한할 수 있다.’고 하는 이 천년기론을 정식으로 배척하고 정리를 한 것입니다.
그리고 이 천년기를 가장 열렬하게 교회에서 완전히 추방한 사람이 대교부인 어거스틴입니다. 그래서 모든 교회의 신경들이 다 천년왕국론을 다 이단으로 정죄하고, ‘천년왕국론은 바른 교회의 믿음이 아니다.’고 고백하게 됐습니다.
종교개혁 때 신경을 다시 확정할 때도 천년왕국을 전혀 무가치한 이단 사설로 배척을 함.
그러함에도 천년왕국론은 소수 분파들에게 어어져 왔습니다. 그리고 종교개혁 때 다시 신경을 확정할 때도 천년왕국을 전혀 무가치한 이단 사설로 배척을 했습니다.
그러나 재세례파들에게 천년왕국이 수납돼 내려왔는데, 그게 언제 다시 크게 일어났느냐 하면, 19세기 중엽, 혹은 초엽에 영국교회가 너무 의식화되고 형식화돼, 달비가 그에 대한 반동으로 필리스마 형제단을 조직하고 성경공부를 시작하면서 문자적인 해석을 성경해석의 가장 바른 원리로 보면서 천년기론이 다시 열렬하게 수납되게 됐습니다. 그것이 그 후 달비가 미국에서 여러 차례, 여섯, 일곱 번인가 전도여행을 다니면서 천년기론을 열심히 선전해서 미국의 복음주의 교회들이 모두 달비가 가르친 천년기론, 현대형의 미국 천년기라······, 그것이 바로 세대론입니다.
한국교회는
역사적 주님의 교회가 이단사설로 배척한 천년기 세대론을
가장 확실하고 바른 이론으로 받아들임.
미국 교회들은 이 달비 세대론을 가장 바른 천년기론으로 받아들였습니다. 19세기에 미국 교회가 그의 천년기론을 받아들이게 됨으로써 우리나라에 선교사로 온 선교사들이 대부분 이와 같은 천년기론 사상 가운데 있었기 때문에, 역사적 주님의 교회가 이단사설로 배척한 천년기, 천년기 세대론이 우리나라에 그대로 전달돼 와서, 천년기 세대론이 가장 확실하고 바른 이론인 것처럼 한국교회는 지금까지 지내왔습니다.
···{다음에}···
* 서철원 [종말론 강의] 96쪽~9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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