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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 김홍전 <하나님의 백성을 뽑으심>

천국: 김홍전 <하나님의 백성을 뽑으심>

2012.05.09. 14:53http://cafe.daum.net/yangmooryvillage/RlPO/3641 
하나님의 백성을 뽑으심
 
하나님께서는 죄 가운데 빠져서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하나님께 반역하는 천하 만민들 속에서 하나님의 거룩하신 창조의 목적을 분명히 나타내시고 이루시기 위해 어떤 한 집안, 어떤 한 백성을 선택하셔서 그들에게 거룩하신 신으로 감화하심으로 그들이 하나님 나라의 크신 뜻을 깨닫고 패역한 그 시대의 흑암한 조류(潮流)와 반역에 가담치 아니하도록 하셨습니다. 비록 그들의 생활이 자기 주위로부터 핍박이나 저항이나 조소 무시를 당할지라도 끝까지 견인(堅忍)하면서 하나님 나라의 거룩하신 뜻을 이뤄 나아가면서 살도록 하셨습니다.
 
아담이 범죄한 이래 아담에게서 대표적인 두 아들, 가인과 셋이 태어났습니다. 처음에는 가인과 아벨이었지만 아벨은 가인의 손에 죽었습니다. 여인을 꾀어서 인류를 죄악에 빠트린 시험자, 그 악한 자인 마귀는 장차 여인의 후손 손에 자기 머리가 깨진다는 사실을 선고받고 ‘어떻게 하면 이 여인의 후손을 사전에 나오지 못하게 하든지 해칠 수 있을까?’ 하는 악계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는 가인을 그 악계를 이룰 도구로 발견한 다음 가인으로 하여금 여인의 후손의 가장 그럴듯한 계통이라고 보이는 아벨을 죽이게 한 것입니다.
  
카인이즘 
 ‘가인’이라는 이름은 ‘얻었다.’는 뜻입니다. 아담과 하와는 자기네 범죄로 에덴동산에서 쫓겨난 다음에는 그들의 큰 기대가 여인의 후손이 나타남에 있는 까닭에 자식을 낳고 “아, 이젠 얻었다.”고 했습니다. 아마 그러한 마음으로 ‘얻었다.’는 이름을 붙인 듯합니다.
 
가인에 대해서 아담과 하와는 그렇게 기대를 했지만, 사람이 기대한 것과는 반대로 가인은 아주 패역하고 반역한 이 세대의 대표적인 인물인 동시에 그 근원이 되다시피 했습니다. 가인의 반역과 그 무엄한 대항, 여러분은 그 이야기를 잘 아시겠지만, 동생을 죽이고도 죽인 악에 대해 하나님께서 물으실 때 “내가 내 동생을 지키는 자입니까?” 하고 뻔뻔스럽게 대항했습니다. 가인적인 요소, 그것의 첫째가 거기 나타나는데 그것은 무엄한 저항입니다.
 
...{하략}...
  
*   김홍전 [그리스도께서 오심] (전주: 도서출판 성약, 1990) 371쪽~372쪽.
 
*   배경색은 제가 칠했습니다.
  
*   주님께서 세상에 오신 뒤 사탄은 과거처럼 여인의 후손을 죽이려고 합니다. 그 사건은 마태복음 2장에 적힌, 동방박사들에게 속은 것을 안 헤롯왕이 아기(주님)를 찾아 베들레헴과 그 인근 모든 지역에 사는 사내아이들을 두 살부터 그 아래로 모두 죽인 사건입니다.
 
그런데 사탄의 이 “무엄한 대항”에 대해, 이 싸움에 나선 존재는 요셉에게 나타난 “주님의 천사”였습니다. 물론 천사의 지시대로 요셉은 주님의 종으로서 이 싸움에 가담하는 순종을 합니다. 곧 지체하지 않고 천사의 지시를 따릅니다. 그래서 주님의 천사들에게도 가려져 있는 “하나님의 큰 일”로서 ‘하나님의 구속 경륜’, 그 경륜에 따른 주님의 피신 때문에, 곧 아기 예수님께서는 이미 베들레헴을 떠나셨기 때문에, 주님의 천사들과 같이 ‘하나님의 구속 경륜’을 모두 알지 못하는 사탄, 사탄의 이 “무엄한 저항”은 실패로 끝납니다.

RPTministries 정태홍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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