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의 유용성을 외치는 사람의 또 다른 얼굴?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의 유용성을 외치는 사람의 또 다른 얼굴?
아래 기사와 같이 이렇게 뜨겁게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의 중요성을 말하지만,
심리학을 가르치는 사람입니다. 이들은 과연 무엇을 가르치고 있을까요???
(자료출처 http://www.christiantoday.co.kr/view.htm?id=273065)“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 교리적 분별 위해 여전히 유용”김진영 기자 jykim@chtoday.co.kr | 김진영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폰트 기사보내기 입력 : 2014.06.20 20:15 김홍만 박사, 기독교학술원 월례 기도회 및 발표회서 발표▲발표회가 진행되고 있다. ⓒ김진영 기자기독교학술원(원장 김영한 박사) 제38회 월례기도회 및 발표회가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의 영성과 한국교회’를 주제로 20일 오후 서울 종로 학술원 세미나실에서 열렸다. 원장 김영한 박사의 개회사에 이은 김홍만 박사(국제신대)의 발표, 이은선(안양대)·배정도(창성교회) 박사의 논평 순서로 진행됐다.김홍만 박사는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WCF)의 역사적 배경과 신학적 특징들’을 제목으로 한 발표에서 “WCF의 현대적 적용을 위해서는 그 역사 및 신학적 배경을 더욱 살펴야 한다. 그것은 영국 국교회에 대한 개혁을 목적으로 한 것이며, 스코틀랜드·아일랜드·영국교회가 공통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가장 순수한 개혁신앙의 고백서를 만드는 것이었다”며 “그리고 그 고백서는 외국의 개혁교회 신앙고백과도 일치되는 것이어야 했다”고 했다.이어 김 박사는 “WCF는 개혁신학의 공통적인 주제들을 다룰 뿐만 아니라 성경, 하나님의 작정, 하나님의 언약, 구원의 서정, 그리스도인의 자유와 교회의 자유 같은 특정 주제들을 다루었으며, 동시에 로마가톨릭주의·알미니안주의·도덕률폐기론주의·소시니안주의와 같은 오류들을 논박했다”며 “WCF가 논박했던 오류들은 이 시대 교회 속에서도 여전히 존재하기에 WCF는 단지 17세기의 역사적 문서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오늘날에도 교리적 분별을 위해 여전히 유용하다”고 역설했다.그러면서 김 박사는 “우선 한국교회에 개혁신학을 강조하고 있는 교단들이 있다. 그들은 WCF를 받아들인다고 말한다”며 “그러나 그러한 교단들 가운데 일부분은 보편주의의 영향을 받아 1903년 개정된 WCF를 쓰고 있다”며 “즉 개혁신학의 분명한 범주를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더욱이 오늘날 한국교회에서 알미니안주의·도덕률폐기론주의가 유행하고 있지만, 이것을 오류라고 말하는 신학자는 거의 없다”고 지적했다.▲(왼쪽부터 순서대로) 배정도·김영한·김홍만·이은선 박사. ⓒ김진영 기자김 박사는 또 “이러한 오류들이 교회의 경건을 무너뜨리는 효과에 대한 신학적 인식이 없다”면서 “한국의 이러한 상황은 교회로 하여금 교리에 대해 무관심하게 만들었고, 교인들도 교리에 대해 무지하게 되었다. 그래서 결국 구원의 교리에 대해서도 잘 모르는 교인들이 많다. 토마스 맨톤이 지적했던, WCF 작성 당시의 영국 국교회와 같은 상황이다. 이러한 영적 무지를 깨우치고, 잘못된 신학 혹은 오류에 대한 분별력을 갖게 하는 WCF는 한국교회에 진정으로 유용한 도구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한편 ‘WCF의 영성 특징은 성경 중심, 하나님 중심, 교회 중심, 언약과 성화 강조이다’를 제목으로 개회사한 김영한 박사는 “WCF의 영성은 청교도적 개인과 사회 영성이다. 성경에 기초한 올바른 교리를 바탕으로 개인과 교회, 사회를 개혁하는 것이었다”며 “이를 위해 청교도들은 말씀의 묵상과 함께 가정예배와 말씀 실천을 위해 노력했다”고 밝혔다.김 박사는 “그러나 신앙의 순수성을 강조한 나머지 협착성과 분파성의 티가 있는 것도 사실”이라며 “한국 장로교는 WCF의 협착성과 분파주의 위험성을 극복하기 위해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을 더 많이 연구하고 발전시켜야 한다. 한국의 개혁신학은 영미 개혁신학을 넘어 유럽 개혁신학의 본류와 교감하면서 이들의 관용적이고 폭넓은 전통을 이어받아야 할 것”이라고 역설했다.
아래는 "기독교상담심리연구소 창립"에 관한 기사입니다.
(자료출처 http://www.ssu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923)기독교상담심리연구소 창립이소현(06) 기자 | . [984호] 승인 2008.11.18기독교상담심리연구소(이하 심리연구소) 창립 기념 행사가 기독교학과 교수들과 학생들이 모인 가운데 지난 10일(월) 법학관 522호에서 열렸다.기념예배에서 김회권 교수는 “개개인을 상담하는 상담은 무한대의 수요가 있으며, 출범하는 기독교상담심리연구소가 아름다운 상담사역의 실천과 상담 연구의 공동체가 돼야할 것”이라고 말했다. 2부 기념식에서 김광명 인문대학 학장은 “이번 연구소와 연구팀의 활동으로 기독교학이 명실상부한 숭실 최고의 브랜드로 거듭나길 바란다”면서 축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박정신 교수의 축사와 함께 기독교학과와 대학원의 성장과 질을 보고하는 이야기가 이어졌다.이번 심리연구소의 소장을 맡게 된 기독교학과 오제은 교수는 인사 및 경과보고에서 “상담사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고 필요하지만, 한사람의 상담전문가로 거듭나기 위한 시간과 비용이 많이 소요된다”면서 “심리 연구소가 국내외 상담관련 기관 및 학회, 협회와의 학문적, 임상적 교류를 통한 커뮤니티 형성으로 통합적 접근이 가능한 연구소가 되어야 할 것”이라 전했다. 이어 숭실기독교상담학회의 김영한 교수와 숭실상담심리학회의 박정신 교수가 고문으로 추대됐고, 평생회원 위촉상 수여와 임원 소개 및 발전계획 보고가 이어졌다.심리연구소는 기독교학과 대학원 상담심리전공 석·박사과정 학생들과 기독교대학원 목회상담학과 석사과정 학생들의 연구 활동과 상담실습 및 상담전문가 임상수련과정을 진행한다. 이를 바탕으로 기독교 상담과 상담심리분야를 특성화하고, 동시에 연구·실습중심의 교육기관으로써 한국 기독교 상담과 상담심리 교육의 발전 기여에 그 목적을 두고 있다. 소장 오제은 교수를 비롯해 김영한, 박정신, 김회권, 이철 교수가 운영위원직을 맡고 있으며 △숭실상담심리학회 △숭실기독교상담학회 회원 및 숭실가족상담센터 △숭실기독상담센터 실습생 및 연구원이 연구회원으로 구성돼 있다.
esesang91.com 정태홍 목사
http://www.esesang9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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