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리를 외면하는 시대~
현대인들은 권위에 대한 탈권위적인 현상을 강하게 나타내고 있습니다.
그것이 어제 오늘이 아니라 할만큼 권위라는 말만 들어도 권위 그 자체에 대한 거부감으로 가득차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진정으로 부여된 권위, 그 권위로 세워진 바른 교리, 진리의 규범, 신앙의 척도 등으로부터도 거리를 두고 살고 있습니다.
초기의 기독교가 출발한 이래 바른 교회로서의 행로를 찾을 수 있었던 것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은 구원의 메시지에 기초한 바른 교리에 있었습니다.
이 구원의 메시지는 이교적 철학의 모든 세력과 온갖 종교적 이단의 세력을 대항하고 싸워가지 않으면 안되었습니다.
세월이 흘러, 중세 카톨릭의 잘못은 전승(傳承)을 가리켜서 객관적 비판에 의하여 변개(變改)되거나 수정될 수 없고 대대로 물려 받아야 되는 것이라고 생각한 점이었습니다.
개혁은 모든 교의의 근원을 종교회의와 교황에게서 찾지 않고 오직 성경에서만 찾는다는 원리에 기초했습니다.
현대사회는 종교다원주의와 뉴에이지라는 엄청난 변화의 시대입니다.
이 분위기 속에서도 하나님께서는 이전과 같이 남은 자들을 통해서 하나님의 거룩한 예배 공동체를 이어가시며 하나님 나라를 확장시켜 나가십니다.
그러므로, 교리교실은 교리가 자리잡기 시작하기 이전의 초대교회로부터 시작하여 현 시점에 이르기까지 하나님의 나라가 어떻게 이어져 왔는지를 역사속에서 읽어나가고 오늘에 적용해 나가는 작업입니다.
개혁주의 경건회복의 뉴프론티어
RPT ministries~
정태홍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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