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법과 은혜에 대한 바울신학의 이해 1
율법과 은혜에 대한 바울신학의 이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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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차
序 論 ---------------------------------------------------------------- 1
A.本 論文의 硏究 目的 ------------------------------------------------ 1
B.硏究 方法과 論文의 構成 -------------------------------------------- 2
Ⅰ.律法과 恩惠에 대한 바울神學 理解의 전제와 語原的 考察--------------- 2
A.律法과 恩惠에 대한 바울神學의 理解의 전제 ----------------------------- 2
B.律法과 恩惠에 대한 어원적 考察 ------------------------------------- 3
1.律法 ---------------------------------------------------------- 3
1)舊約에 나타난 律法에 대한 언어考察 ------------------------------------ 4
2)新約에 나타난 律法에 대한 언어考察 ------------------------------------ 4
3)조직神學에 나타난 律法에 대한 用語 考察 ----------------------------- 5
4)바울의 νομοS 사용 ----------------------------------------------- 5
2.恩惠 ------------------------------------------------------------ 6
1)舊約에 나타난 恩惠에 대한 言語 考察 ----------------------------------- 6
2)新約에 나타난 恩惠에 대한 言語 考察 ----------------------------------- 6
3)組織神學에 나타난 恩惠에 대한 用語 考察 ----------------------------- 7
4)바울의 χαριS 사용 ---------------------------------------------- 7
Ⅱ.律法과 은혜에 대한 바울의 理解 -------------------------------------- 8
A.바울의 思想的 背景 -------------------------------------------------- 8
1.헬라주의적 바울 思想 ---------------------------------------------- 8
1)다소의 宗敎들 ------------------------------------------------- 8
2)신비주의 ----------------------------------------------------- 8
3)靈知主義 ----------------------------------------------------- 9
2.유대敎的 바울 思想 ------------------------------------------- 9
1)헬라적 유대교 ------------------------------------------------ 10
2)팔레스틴 유대교 ---------------------------------------------- 11
3.다메섹의 體驗 ------------------------------------------------ 12
B.로마서의 歷史的 背景 -------------------------------------------- 13
1.로마 敎會 --------------------------------------------- 13
2.著作 動機와 目的 ------------------------------------------------ 14
Ⅲ.律法과 恩惠에 대한 바울의 理解 內容 ----------------------------------- 15
A.敎理的 理解 --------------------------------------------------- 15
1.律法에 대한 敎理的 理解 ----------------------------------------- 15
1)롬1장 ----------------------------------------------------- 15
2)롬2장-롬8장 --------------------------------------------------- 15
2.恩惠에 대한 敎理的 理解 -------------------------------------------- 30
1)롬1장 ------------------------------------------------------- 30
2)롬3장 ------------------------------------------------------- 31
3)롬4장 ------------------------------------------------------ 31
4)롬5장 -------------------------------------------------------- 32
5)롬6장 ------------------------------------------------------- 34
B.實踐的 理解 ----------------------------------------------------- 37
1.律法에 대한 實踐的 理解 ------------------------------------------ 37
1)바울의 律法에 대한 順從 槪念 -------------------------------- 37
2)律法의 마침이 되신 그리스도 ------------------------------------ 39
3)律法에서 解放된 삶 ---------------------------------------------- 39
4)사랑은 律法의 完成이다 ------------------------------------------- 39
2.恩惠에 대한 實踐的 理解 -------------------------------------------- 40
1)恩惠아래 사는 삶 ------------------------------------------------ 40
2)聖靈을 쫓아 사는 삶 -------------------------------------------- 40
3)몸을 통한 거룩한 산祭祀 ----------------------------------------- 41
4)넉넉히 勝利하는 삶 ----------------------------------------------- 41
結 論 -------------------------------------------------------- 42
Bibli------------------------------------------------------ 44
序 論
A. 본 論文의 硏究 目的.
律法과 恩惠의 關係性에 관한 문제는 초대교회 당시에 최초로 제기되었던 문제였다.
그래서 예루살렘에서 최초로 교회 회의가 열렸고 이 문제는 해결 되었던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천년이 지난 지금에 와서도 아직 많은 크리스챤들이 이 문제에 대하여 혼돈을하고 있어서 율법의 역활과 恩惠의 역활및 그 關係性에 대한 명확한 구별과 理解를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본 논문은 로마서에 나타난 바울의 律法과 恩惠에 대한 硏究로써 以信稱義(Just-ification)라는 바울신학의 중심을 근거로하여 올바른 律法觀과 恩惠觀을 정립하여 그 關係性을 올바로 이해하고자 한다.
신약의 세권 이상이 주로 律法에 관한 誤謬를 시정하고 꺽기 위해 기록되었다. 사도시대로부터 시작 되어온 誤謬가 있었기 때문이다. 그것은 律法主義, 반(反)율법주의, 갈라디안주의 등 세가지가 있다.
율법주의는 사람이 律法을 지킴으로써 구원을 받는다고 가르치며 이 오류에 대한 대답이 바로 로마서이다.
둘째 誤謬는 첫번째 것의 정반대의 주장으로서 도덕률 廢棄論者들의 주장이다. 이들의 주장하는 바는 우리가 恩惠로 구원 받았기 때문에 어떻게 살아가든, 어떤 행동을 하든 아무 상관이 없다는 것이다. 예수님께서 오셔서 律法을 完成하시고 '율법의 마침'이 되셨음으로 도덕을 포함한 일체의 律法을 완전히 閉止해야 한다는 이들의 주장은 성경에 어긋나며, 바울은 로마서 6장에서 이에 대한 해답을 제공해 준다.
세번째 誤謬는 갈라디안주의(Galatianism)이다. 이것은 구원은 은혜로 받는 것이지마는 行爲로 그 救援이 保存된다는 주장이다. 이것도 사단의 교묘한 속임수이다.
하나님의 恩惠로 말미암아 믿음으로 救援을 받고 (엡2:8), 義롭게 된다(롬1:16-17)는 것이 바울신학의 중심이자 기독교 진리의 核心이다.
이러한 이유로 논자는 律法과 恩惠에 대한 바른 이해를 정립하는 것이 무었보다도 중요 하다고 생각된다.
B.硏究方法과 論文의 構成.
前述한 論文의 目的을 達成하기위해 롬1장에서 8장을 中心으로 바울이 이해한 律法과 恩惠를 硏究함으로써 律法과 恩惠에 대한 槪念과 敎理 및 실천적 이해를 考察하여 하나님의 일관성있는 구원의 계획 속에서 올바른 律法觀과 恩惠觀을 정립하여 그 관계를 理解 하고자 한다.
이런 이해를 바탕으로 다음과 같이 구성했다.
1장 에서는 본 論題를 위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律法과 恩惠에 대한 바울의 이해의 前提를 로마서에서 찾아 보았다.
그 다음에 율법과 은혜에 대한 배경적 槪念을 살펴 보았다. 여기서는 구약과 신약에 나타난 율법과 은혜에 대한 어원적 考察과 조직신학이 말하는 율법과 은혜의 정의와 바울이 전반적으로 사용한 율법과 은혜에 대한 用語의 槪念을 살펴 보았다.
2장은 바울이 율법과 은혜의 정확한 이해에 到達하게 된 방법 및 과정을 살펴보기 위해 그의 思想的 배경과 로마서의 배경을 理解 하려고 試圖해 보았다.
3장 에서는 본 論文의 中心으로서 律法과 恩惠에 대한 바울의 利害의 내용을 롬1장-8장을 본문으로하여 각 장에 나타난 정확한 意味를 註釋的 연구 방법으로 고찰하고 敎理的인 理解를 定立해 보았으며, 한 걸음 더 나아가 律法과 恩惠에 대한 實踐的 이해와 關係性을 찾아 봄으로 실제적인 신자의 삶에 적용 할수 있는 정도를 살펴 보았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結論을 내려 보았다.
Ⅰ.律法과 恩惠에 대한 바울신학의
理解의 전제와 어원적 考察
A.律法과 恩惠에 대한 바울신학의 理解의 前提.
롬1:16-17에서 사도바울은 "복음에는 하나님의 義가 나타나 믿음에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오직 義人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고 선언 하였다.이것은 바울 說敎의 主題이며, 바울이 福音을 宣布할 당시의 '敎會가 서고 넘어지는 주제'(articulus stantis et candentist ecclesiae) 였었다. 또한, 롬3:38에서는 "사람이 義롭다 하심을 얻는 것은 율법의 행위에 있지않고 믿음으로 되는 줄을 우리가 認定 하노라."고 주장하였다. 로마서에서 바울은 죄인이 율법을 지킴으로 의롭게 될수 없다는 사실을 철저하게 論證하고 있다. 그러면서 바울은 죄가 신자를 주관하지 못한다고 主張하면서 그 이유를 신자가 律法아래 있지 아니하고 은혜아래 있기 때문이라고 하였다.
자신의 行爲로 의롭게되고, 律法을 지킴으로 구원 받을수 있다는 시내산 아래서의 삶을 포기하고 갈보리 산으로 돌아와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붙잡을 때, 그리스도는 그에게 律法의 마침이 되어 주신다. 그러므로, 시내산 언약은 행위언약의 복귀를 目的으로 한것이 아니고 백성들을 의의 태양이신 그리스도께로 인도하기위한 目的을 가진것이다.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復活로 律法의 時代는 지나갔고 恩惠의 時代가 도래되었다. 예수께서 "다 이루었다"고 외쳤을 때, 그리스도께서는 거룩한 律法의 요구에 직면해서 그 값을 치루시고 믿는 자들에게 그의 義를 부어 주셨다.
그러므로 신자들은 恩惠속에 살면서 사랑으로 하나님의 뜻을 이루며, 그리스도께서 공급해 주시는 능력으로 넉넉히 승리하는 삶을 살게 되는 것이다.
律法과 恩惠에 대한 바울 利害의 前提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구원은 은혜로 말미암아 믿음으로 이루어진다.
둘째, 稱義와 성화도 律法의 준수나 行爲로 얻어지는 것이 아니고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이루어진다.
셋째, 신자는 律法아래 있지않고 恩惠아래 있다.
신자가 그리스도를 믿을때, 이미 그 안에서 律法에 대해서는 죽임을 당하고 그리스도와 더불어 復活하게 된다는 사실이 롬1:1-6에서 立證 되었다.
B.律法과 恩惠에 대한 어원적 考察.
1.律 法
1)구약에 나타난 律法에 대한 語原的 考察.
구약에서 律法은 일반적으로 '토라'( )로 불리워 졌는데 이 말은 야라(Yara)의 히필(Hiphil)형으로 호라(Hora)에서 유래된 단어로 어근의 의미는 '던지다'이다. 따라서 히필형은 '가르치다' 즉, '지시하다' 혹은 '질서' 혹은'줄'(row)이 라는 意味로 사용 되었고 70인역 에서는 νομοS 로 번역 되었다. 본래 이 말은 제사장이나 豫言者가 주는 개개의 지시, 가르침을 의미했다. 후에는 어떤 규정, 法, 法令集 등을 가리키게 되었고 모세오경 전체를 가르키게 되었다. 후에는 구약전체, 때로는 종교적 가르침 전반까지도 의미하게 되었다. 구약에서는 주로 하나님의 법을 의미한다.
이스라엘의 律法을 의미하는 일반적인 單語들로서는 미츠바( )와 다바르( ), 호크( ), 미슈파트( ), 에다( ), 피쿠딤( )등이 있다. 토라의 동의어로서이것들의 意味는 구약 律法을 理解하는데 도움이 된다. 그 뜻은 각각 다음과 같다.
(1)미츠바(명령 혹은 명령들)-- 이 술어는 율법이 하나님의 意志의 표현으로 서 인간에게 부여된 명령이므로 반드시 지켜야 한다는 의미에서 適用 되었다.
(2)다마르(말씀, 출34:28)
(3)에다(증거 혹은 증언)-- 하나님꼐서 자기 백성을 취급하시는 기본 원리들을 증거해 주는 하나님의 율법에 관한 述語이다.(출25:22)
(4)미슈파림--하나님께서 승인 하셨다는 면에서 토라에 속하면서도 재판관들이 裁判 사건을 처리하고 決定한 법들을 가리킨다.
(5)피쿠딤(校訓들)-- 이것은 시편에서만 발견되는 술어이며, 인간이 처한 여러가지 상황에 맞게 제공된 規則들이나 助言들을 意味하는 것이다.
(6)후킴(법령들)-- 무자 그대로는 새겨진 법들로 이것은 입법자에 의하여 직접 법령화된 법들을 가리키며 거기서 구전 율법과 成文 律法이 구분된다.
2)신약에 나타난 律法에 대한 언어 考察
헬라어로 νομοS 이며, '나눈다'(divide out), '분배한다', '배정한다' 등의 뜻을 지닌 νεμω에서 由來했다.
그리고 일반적으로 확립된 기존사물, 또는 관용적으로 받아 들여지는 것 그리고 관습, 풍속, 법률 등을 뜻하는 것이다.
신약에서는 명령 또는 法으로 쓰이고 있다.
토라(tora) 및 노모스(nomos)의 종합적인 의미를 살펴보면 律法은 規範이라는 광의의 개념으로 부터 하나님의 계시, 구약전체, 모세오경, 십계명의 개념으로 점점 구체화 혹은 특수화되고 있음을 알수있다.
3)조직신학에 나타난 律法에 대한 용어 考察
조직신학에서도 율법이란 단어는 매우 많은 그리고 다양한 意味로 사용되고 있다. Alexander Hodge 교수는 '인격적인 도덕적 주체들에 대한 인격적인 도덕적 통치자의 최고 권위에 의해 인류의 밖에서 그리고 위에서 부터 그들에게 부과된 도덕적 탁월성의 최고적인 標準이며,
(1) 그것은 진리와 의무에 관한 啓蒙(enlighten-ment)의 어떤 정도
(2) 법의 강제력(sanctions)을 갖추고 있는 의지를 조절하고 양심을 얽매이는 행동의 규칙이나
(3)순종을 강요하는 명령적인 동기들을 포함하고 있다고 밝히고 있다.
Henry C. Thessen 박사는 율법을 하나님의 권세에 의해 강요된 하나님의 의지의 표현이며, 기본법(element law)과 실정법(positive enactment)의 형태를 지닌다고 하였다.
4)바울의 νομοS 사용
바울의 νομοS 사용은 일정하지 않다. 어떤 경우에는 구약 전체를 의미하기도 하고 또, 어떤 경우에는 모세의 律法을 지칭 하기도하며, 십계명을 의미하기도 한다.
일반적으로는 구약에 포함된 하나님의 律法의 意味로 사용했다. 바울에 있어서
νομοS 는 어떤 행동을 요구하는 것으로 특별한 뜻으로 理解 되었다. 이는 율법이 하나님의 뜻의 표현 이었고 거룩하고 의롭고 선하며 영적인 것으로 이해했다.
회심 이전에 바리새인 이었던 그는 律法에 대해 대단히 열심 이었고, 이것으로 인해 교회를 핍박하게 된것이다. 그러나, 회심은 율법에 대해 재 평가하게 했고, 회심후에 그는 율법은 그리스도를 감추는 베일(고후3:14-15), 그리스도께 인도하는 夢學先生(갈3:24)으로 깨달았다. 바울은 律法 아래서의 그의 삶과 그리스도의 恩惠 안에서의 그의 삶의 차이를 발견함으로써 율법의 불안정성을 더욱 확신하게 되었다.(롬6:14,롬7,8장)
2.恩 惠
1)구약에 나타난 恩惠에 대한 언어 考察.
恩惠란 말의 히브리어는 하눈(Han, ) 이라는 말로서 셈語의 '好意를 보여주다' 라는 원래의 意味를 內包하고 있다. 이런단어에 어원을 두고있는 히브리어 명사형 (hen)은 70인 역에서 거의 대부분이 χαριS 로 번역되어 있는데 '권세를 가진 자가 호의를 베풀다' '매력'(charm) '미'(beauty) 라는 의미로 쓰여졌다.
同義語로는 헤세드( )가 있는데 하나님의 본질이 사랑(긍휼) 이심을 강조하는 말이다. 그러나, 그 矜恤은 義를 排除 하지는 않는다.
신약의 χαριS 에 내용적으로 가장 가까운 말은 인자로 번역된 Hesed이다. 그러나, 구약에는 恩惠의 의미를 보여주지 못한다.
2)신약에 나타난 恩惠에 대한 언어 考察.
통속적인 헬라어에서 χαριS 는 히브리어 에서 처럼 일반적으로 쾌활함, 친절, 혹은 매력을 의미한다. 이런단어는 친절한 태도 및 찬성 혹은 호의를 의미 하기도 한다. 또한, 고마움, 感謝의 意味로도 사용되었다.
70인역에서 χαριS 는 히브리어 Hen( )의 번역으로써 자기보다 높은 지위에 있는 자가 그가 양해를 받아야 할 자로부터 好意를 얻게 된다는 뜻이다.
Aristotle은 이 단어를 '필요한 자에게 補償을 바라지 않고 충분한 도움을 주는 것' 이라고 定義했다.
3)조직신학에 나타난 恩惠에 대한 언어 考察.
恩惠에 대한 모든 槪念은 공통적으로 두가지 성질이 들어 있다고 William Ba-rkley교수는 지적하였다.
먼저 恩惠란 본질적으로 아름다운것, 매력 있는것(a lovely thing) 이다.
다음으로 恩惠란 말에는 언제나 값없이 자격을 따지지 않고 주는 선물이란 개념이 들어있다.
Calvin은 하나님의 '恩惠는 福音에서 만이 생각되며, 믿음으로만 체험되는 것으로 특별은혜의 일반은총이 있는데 特別恩寵은 一般恩寵안에 둘러쌓여 있다'고 말했다.
4)바울의 χαριS 使用
바울에게 있어 χαριS 는 구원의 사건을 이해 하는데 있어서 가장 선명하게 설명할 수 있는 중심개념이다. 그에게 χαριS 는 일반적으로 그리스도 안에서 공로없는 인간에게 주는 하나님의 값없이 주는 膳物을 뜻한다.
바울서신 이외에 신약성서에서 χαριS 란 말이 51회 나와 있으며, 그중 27회가 사도행전과 베드로 전서에서 나오고 있다. 그 까닭은 이들 문서가 바울과 밀접한 연관이 있기 때문인 것으로 보여진다. 이와는 대조적으로 바울서신 전체를 통하여 χαριS 란 말이 101회나 나온다.
이런 숫자를 통한 중요성을 제외 하고도 χαριS 란 말은 바울에게 독특한 의미를 지닌다. 바울이 福音을 理解하고 선포하는데 있어서 핵심적인 의미를 담고있는 용어이다.
Moffatt가 지적한것 처럼 그는 다메섹에서 그리스도를 만난 이후 복음을 전하며 일생을 주님을 위해 살아가면서 모든 멧세지에서 "All is of grace, and grace is for all"의 사상을 담아서 宣布하였다.
Ⅱ.律法과 恩惠에 대한 바울의 理解.
A.바울의 思想的 背景.
1.헬라주의적 바울 思想.
바울에게 있어서 확실한 것이 한가지 있다면 그것은 그가 이방인을 위한 사도가 된다는 것이다. 헬라주의적 바울 硏究는 宗敎史學派의 産物이다. 이 경향의 사람들은 바울이 대부분 이방 환경에서 산 사람 이라는 것을 특히 강조하고 그 影響을 찾으려고 하였다.
당시의 言語는 코이네로 統一되었고 지중해 세계의 통일은 편리한 交通의 組織에서 이루어졌고 權力의 통일과 한 民族의 法을 超越하는 법의 통일을 첨부해 주었다. 이 모든 것이 기독교 전파에 유리 하였던 條件이다.
이러한 헬레니즘의 文化的 요소들이 바울에게 많은 영향을 미쳤다. 바울으 다소의 市民이었다. 또한 로마의 市民權을 가졌다.
1)다소의 宗敎들.
다소는 國際的인 都市로서 學文과 貿易의 中心地 였으며, 宗敎도 盛行 하였다. 다소에는 農事의 神 Sandan이 禮拜 되었고, 신비종교 비슷한 모양으로 祭祀를 지냈다. 또, 다소에는 고대 황제 예배가 있었지만 요세푸스에 의하면 유대인은 이 禮拜에 참여할 義務를 公的으로 免除 받았다고 한다.
이러한 宗敎나 儀式들은 바울신앙의 形成에 영향을 끼치지는 못하였다.
2)신비宗敎.
헬라의 신비종교 신앙과 이스라엘의 豫言者 精神이 바울에 의하여 잘 혼합되어 새것으로 형성 되었다. 라이첸스타인은 이것을 證明하는 것으로서 바을이 사용한 비 유대적인 서로 對立되는 槪念들을 들었다. 곧, 영과 혼,영과 육,신앙과 功勞 같은 槪念들이다.
3)靈知主義.
Bultmann은 바울이 세운 敎會안에 영지주의자들이 들어간 흔적을 고린도 교회에서 復活을 精神化 하였다는 것(고전15장)과 다른 예수를 傳하는 자가 있다는 것(고후11:4)과 거짓교사가 세계의 원소를 숭배할 것을 주장 하였다는 것(골2:4-23)들로 지적하였다.
영지주의의 靈을 가진 인간이 神化된 존재인 반면에 바울에게 있어서 믿는 자와 믿는 자안에 內在하는 그리스도 사이에는 인격적 구별이 주의깊게 保存된다.
以上에서 살펴 본 바와 같이 바울은 길리기아 다소에서 출생 하였으며, 成長하면서 헬레니즘의 諸 要素에 接觸 할수 있었다. 그러나, 바울은 헬레니즘의 사상과 槪念을 福音전파를 위해 혹은 자신의 목적을 위해 자유롭게 독창적으로 利用했으며, 또한 새로운 意味를 부여 하였다.
그는 이러한 思想體系에 마음을 열어 놓은 것은 사실이나 그것들이 그를 形成하지는 않았다.
2.유대교적 바울思想.
生涯의 마지막까지 바울은 자랑스럽고 완강하며, 변함없는 유대인이다. 바울의 사상 가운데는 하나님의 선민인 유대인으로서 자랑과 기쁨이 여러번 나타나 있다. 유대인으로서 바울의 特徵은 말과 行動에서만 나타난 것이 아니라 그의 思想에서도 분명히 나타났다. 바울은 특히 하나의 책의 사람이었는데 그 책은 바로 구약성서이다.
바울 당시의 유대교는 팔레스틴 유대교와 흩어져 헬레니즘의 영향을 받은 헬라적 유대교가 있었다.
1)헬라적 유대교.
(1)디아스포라 바리새.
바울은 디아스포라 바리새 家門에서 태어났다.(행23:6) 바리새인 중의 바리새인이라는 것과 로마의 市民이란 資格을 한데 연결시켜 가진 그리스도인 이라는 것은 유대 제자들 가운데 없는 것으로 특별한 意味를 지닌다.
바클레이 敎授는 헬라와 유대 사이에 교량이 되어 基督敎가 全 世界를 향해 전파되기 위해 '두 世界의 사람 바울'을 하나님께서 친히 마련해 놓으셨다고 했다.
(2)70人譯 聖經.
'바울의 全部를 理解하려면 70인역의 精神을 理解해야만 한다. 그러나, 바울 書信의 구약 인용들은 대부분 自救的 引用이 아니기 때문에 그가 70인역을 가지고 읽었는지는 確定하기 어렵다.
(3)헬라 哲學.
當時에 다소에 유명한 哲學派인 Sotic철학파가 영향을 끼쳤는데 스토익 개념이 나탄난 것은 다음과 같다.
선한 良心은 사용 되었는데 사람의 내적 法庭이란 뜻을 가진다. 본성(φυσισ)은 創造에서 얻은 높은 本質, 곧 이방인에게 律法의 역활을 하는 것이다.(롬2:14) 영적 예배는 예루살렘에서 드리는 禮拜와 구별되는 것이다.(롬12:1)
합당치 못한 일(롬1:28) 등은 다 스토익적인 用語들이다. 그러나, 바울은 스토익 用語와 이 思想을 자신에게 有用하게 使用하였으며, 그는 자기의 精神으로 그것을 變形하였고, 그의 마음 中心部를 흔들수는 없었다.
(4)필로의 經典.
필로에게 있어서 特異한 試圖는 구약성서의 알레고리적 解釋法을 使用하였으나, 바울이 하려는 中心 思想은 기독론적인 것으로서 필로가 목적한 유대교 思想이 헬라 사상과 유사하다는 증명이나 일반적 知慧로 말한 것과는 다르다.
이 思想에서 살펴본 바와 같이 바울은 헬라적 유대교의 特徵的 요소인 70인역이나 필로 스토익의 철학 用語나 思想을 사용하고 있으나 그 자신의 目的과 福音전파를 위해 새로운 意味나 內容을 담아서 獨創的으로 使用하였다는 것을 알수있다.
2)팔레스틴 유대교.
(1)랍비적 聖書解釋.
바울이 랍비였다는 事實은 그의 宗敎가 過激한 바리새즘이나 새로운 근거를 갖는 바리새즘으로 理解된다.
그는 철저한 바리새인 이었으며 랍비로 一生동안 聖書에서 引用하였고, 예수의 메시야적 特性과 구속론적 역활도 구약성서에서 認證하고 있었다.
(2)終末論的 思想.
예수 그리스도의; 出現이 終末論의 시작이요, 새세대의 시작(갈4:4-5)이며, 地上에서의 神國도래이다. 이것이 예수님의 主張이요(막1:45), 바울의 主張이다.
(3)默示文學的 思考.
묵시문학은 종말론적 소망의 특수한 형식이고 BC 2C경 부터 있었따. 그것은 그리스도와의 문학적 接觸으로 부터 發達했다.
(4)바울과 初代敎會와의 關係.
바울이 예루살렘에 있을 當時 오순절날 聖靈降臨의 大役事가 나타났다. 이때 바울도 들었을 것이다. 사도들의 놀랄만한 活動과 기사와 표적들이 예루살렘 全域에 전파되었다.
바울이 열정적으로 獻身하고 있는 律法宗敎에서 볼때 예수는 결코 메시야일수 없었다. 케네디와 바클레이는 바울이 敎會를 逼迫한 이유를 그의 律法에서의 熱情때문 이라고 하였다.
예수를 메시야라 主張하는 者들은 神聖 모독죄를 범하는 자들이요, 핍박의 당연한 대상자들 이었다.
3.다메섹의 體驗.
바울의 回心의 經驗은 바울 생애에 가장 생명력있고 거대한 影響이 되었다. 바울 자신의 告白에 의하면 그의 회심과 사도됨은 인간적인 手段에 의한 것이 아니라 전적으로 하나님의 恩惠로운 選擇임을 强調한다.(갈1:15-16)
바울의 회심의 意義로서 가장 특징적인 것은 그리스도와의 관계에 들어간 것이다.
復活하신 그리스도는 바울의 모든 것을 變化시키셨다. 그의 告白에 의하면 옛 세계를 특징 지우는 罪(롬6:2)와 律法(롬7:6,갈2:19)과 초등학문(골2:20) 그리고 世上에 대해서 죽었으며 그리스도 안에서 사는 것이라고 하였다.(갈2:20)
바울의 배경연구에 관하여 Stweart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회심경험은 바울의 생애에 가장 생명력있고 구성적인 영향이다. 이에 비하여 그밖의 모든것 -그의 유대적 家門, 랍비적 訓練, 헬레니즘과의 接觸, 遺傳과 환경의 모든 要因은 二次的인 것이다.
B.로마서의 歷史的 背景.
사도바울 當時 그리이스와 로마 世界는 希望이 없는 世界였다. 그리이스, 로마의 思考 槪念에 따르면 臨終의 순간에는 肉體를 위한 所望이 없으며 靈魂을 위한 所望도 없었다. 스토아 哲學者들은 대부분 영원히 남는 것은 合理的인 宇宙이며, 사람은 그렇지 않다고 생각 하였다. 로마서는 所望을 준다.
바울은 하나님을 "소망의 하나님" 이라고 부른다.(롬15:13) 본서는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기쁜소식을 전파하고 있다.
1.로마 敎會.
로마교회는 바울 자신이 선교활동을 통해 設立한 敎會는 아니다. 로마 도시가 로마 帝國 안에서 취하고 있는 戰略的인 位置와 오순절 날 이후에 기독교 敎會안에서 役事했던 요소들을 고려해 보면 쉽게 로마교회가 어떻게 생겨나게 되었는지를 짐작 할수 있다.
John Murray敎授는 '오순절날 베드로의 說敎를 듣고 기적적인 현상들을 목격한 로마의 여행자들이 회심하고 로마로 돌아가 그리스도인의 共同體를 形成하였고 당시 로마는 역사상 가장 자유로운 往來와 旅行의 대명사였으며 立身出世 하려면 반드시 이 都市에 와야 한다는 유혹이 수많은 사람을 유혹했을 것이고, 그들 중에는 다수의 그리스도인들도 썩여 있었을 것이고 이들이 모여서 敎會를 形成하였다.' 고 說得力있게 主張하고있다.
로마교회의 구성원은 유대인 이나 이방인 양자가 다 있었음을 알수 있다. (롬16:1-17)에서 브리스길라와 아굴라에게 전하는 文獻에서 유대인에게 대한 직접적인 언급을 볼수 있고 9-11장까지 나타난 유대인에 대한 깊은 관심의 문제를 다룬 論說들로 미루어 보아 교회 안에는 유대인들이 있었음을 알수 있다. 뿐만 아니라 롬11:13이나 롬15:8-29을 통해 로마교회는 이방인들도 있었음을 明白히 하고있다.
바울은 로마서에서 이 두 무리의 有益에 동일한 關心을 계속 표시하고있다. 바울이 유대인 무리를 많이 평가해 주며 그의 同族이 하나님과 關係를 맺으며 그리스도의 품안에서 친교의 統一性을 지니도록 하며 그들의 유익을 增進시키기에 그토록 열심이긴 하지만 그러나, 바울이 생각한 것은 로마 敎會 자체였다. 그는 로마교회를 크게 擴大해서 이방인에게 具體的으로 드러난 하나님의 한 예로 생각했다.
2.著作 動機와 目的.
바울은 수년동안 로마에 가기를 念願하였다. 그는 로마에서 이러한 그의 희망을 披瀝하였다.(롬1:10,11,15:23)
왜 바울은 로마 敎會를 방문하려고 했는가? 매우 온유하고 사랑이 믾은 바울이 동료들에게 神靈한 恩師를 나누어주고 (롬1:10-11) 그들과 편히 쉬기 위하여 로마에 가기를 원하였다.
다음으로, 그는 로마 敎會가 祈禱 가운데 그를 기억해 줄것을 要請할 必要를 느꼈다.
마지막으로, 바울의 목적에 包含된 事項중의 하나는 롬15:24이 明確히 보여주는 바 대로 그가 計劃하고있는 스페인(서바나) 에로의 여행과 관련하여 로마 교회의 協助를 확보 하려 하였다 는것이 事實이다.
Ⅲ.律法과 恩惠에 대한 바울의 理解의
內容.
A.敎理的 理解
1.律法에 대한 敎理的 理解.
로마서에서 바울은 다양한 의미로 律法이란 用語를 사용하고 있다.로마서 1장부터 8장까지 律法이란 單語가 59번 사용 되었으며 9장에서 16장까지 7번 사용되었다.
본논문에서는 롬1장부터 8장까지 각 장에 나타나는 律法의 意味를 분석하고 교리적인 理解를 分析하고 교리적인 理解를 정리하고 實踐的인 理解를 考察해 보고자 한다.
1)롬1장
복음의 核心과 優越性에 대해 言及한다. 1장에서 바울은 로마서의 主題가 되는'이신칭의'의 위대한 宣言을 한다. (롬1:16-17) 루터는 '이서신의 大義와 要地는 肉身의 모든知慧와 義를 끌어 내리고 잡아 꺽으며, 파괴시키어 우리가 그 존
재조차 깨닫지 못하고 있는 罪의 實在를 認定하고 상술 하는 것이다'고 말하였다.
바울은 사람이 진정으로 선하게 되는 유일한 길은 律法에 있지않고 하나님의 義에 의하여 恩惠로 提供되는 것임을 1장에서 알려준다.
2)롬2장 - 롬8장
律法이란 用語가 16회, 律法과 비슷한 용어인 儀文이란 用語가 2회 나온다. 이곳에서 바울은 유대인 역시 稱義가 필요함을 强力히 주장하고있다.
(1)롬2:12-16에 나타난 律法理解.
바울은 人類를 두 分類로 나누고 있는데 律法없는 사람과 律法아래있는 사람이다. 그는 지금이나 최후의 심판날에 判斷받는 것은 사람들이 律法을 가지고 있거나 혹은 會堂이나 다른 어떤곳에서 朗讀되는 律法을 들어서 알고 있는 것이 아니라 그들이 과연 그 律法의 요구에 순종하여 그들의 삶을 살았는가? 하는 것이라는 사실을 강조하고있다. 여기서 律法이 말하고있는 律法이 무슨 律法이냐 하는 점이 問題가 된다.
John Murray교수는 이 律法을 特別啓示로 보며 律法을 심판의 도구 혹은 基準으로 보는 것이 適切하다고 말했다.
13절에서 律法은 律法아래서 犯罪한 사람들에게 '宣告된 정죄의 도구'라는 前提를 支持하거나 確證하고있다.
15절에는 '그 마음에 새긴 律法' 이라는 말이 나타 나는데 여기 언급되어진 律法은정해진 律法으로서 앞의 여러 절에서 具體化된 '하나님의 律法'이다.
이방인이 본래 돌판에 기록한 律法은(출24:2) 알고있지 못하다 할찌라도 하나님께서는 이방인의 마음에 (렘31:33,고후3:3) 율법이 요구하는 行爲를 기록해 두셨다. 하나님께서 그의 마음에 기록한 것은 그 사람의 良心속에서 反應을 나타낸다.
(2)롬2:17-29에 나타난 律法理解
이 부분에서는 바울의 順從槪念을 알수있다. 이곳에서 바울은 律法의 참된 의도는 사람들의 마음가짐을 指導, 判斷하는데 있다고 지적 하였다.
여기에 律法은 유대인의 정죄의 심각성을 드러내는 역활을 감당한다. 여기서 유일한 문제는 儀文이란 用語(27,29절)의 意味이다. 바울이 이 말을 다른곳에 使用한 것을 보면 의문은 律法을 지적하고 있다.
John Murray 敎授는 그렇게 지적한 이유를 '律法은 돌비나 聖經에 기록된 것으로 보여지기 때문이다.'고 했다.
바울은 割禮의 有益은 하나님의 律法에 順從하므로 사라진다고 하였다. 결정적인 문제는 儀式에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대한 順從에 있는 것이다.
(3)롬3장 - 律法에 나타난 한 義.
롬3:19-31에서 바울은 律法에 대한 順從 槪念을 정확히 전달해 주고있다. 바울의 順從槪念은 律法의 行爲들을 반대하는 그의 논박 속에서 잘 설명되어 있다. 律法의 行爲들은 그것을 행한 사람들을 위해서 功勞가 認定되는 價値를 지니는 것으로 간주되며 行爲者는 그 行爲들을 자신과 하나님과의 關係를 確立시켜 주고 保障해 주는 成就들 이라고 看做한다.
퍼니쉬 敎授는 바울사도의 의도를 看破하여 '진정한 順從은 律法을 단순히 形式的으로 지키는 것이라고는 말 할수 없고 全 人間을 하나님께 委任하는 것이다.'(롬3:29)
20절에서 바울은 모세의 律法에 의해 옳다고 인정된 사람은 한 사람도 없음을 指摘하며 律法이 우리 모두를 정죄하고 사람들이 갇고있는 하나님의 恩惠와 矜恤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罪의 容恕와 참 救援에의 所望에로 指示해 준다. 19 절에서 바울이 使用한 律法의 意味는 시편과 이사야서에서 引用해 왔기 때문에 구약과 동의어인 의미로 律法을 使用함이 틀림없다.
律法은 율법아래 있는 자들에게 말하고 있다. 律法아래 라는 것은 율법의 領域 즉 지금까지 律法이 말하고 實例를 들어온 바 있는 律法의 요구사항과 심판의 方法으로 適用되는 領域인데 그는 이것을 온 世上이라고 불렀다.(19절)
그러므로, 이방인도 律法아래 있는 것으로 看做된다. 律法適用의 포괄성을 말해주고있다.
27절에서 바울이 믿음의 법에 관하여 말할때 그가 믿음과 정반대되는 의미의 律法을 意味하지는 아니했다는 것이 明白하다. Calvin은 '法이란 單語가 여기서 믿음에 適用되어 있는 것은 適合치 못하다고 하면서 그러나, 이것은 조금치도 바울이 意味하는 바를 흐리게 하지 않는데 그것은 그가 意味하는 것이 '믿음의 法'에 이르게 되는 때는 行爲의 모든 자랑이 무너지고 만다는 것이다.
믿음이란 하나님이 주신 일종의 恩師이며 救援 또한 마찬가지이다. 그것은 人間의 獨創的인 産物이 아니라 (엡2:8-9) 하나님께 얻는 것이며, (고전4:7) 자랑하는 자는 주안에서 자랑해야 한다는 것을 (고전1:31) 확신하게 된다.
핸드릭슨은 '무었이든지 자랑할 여지가 없다는 진리를 含蓄하고 있는 것이 以信稱義의 敎理이다.'고 말했다.
바울은 로마서 3장 후반부에서 律法의 行爲로는 아무 육체도 義롭다 하심을 받을수 없다는 事實과(20절) 하나님의 義는 '律法외에' 나타났다는 事實과(21절) 福音의 原理는 '믿음의 原理' 이지 '行爲의 原理'가 아니라는 事實과(27절) 사람은 律法의 行爲없이 믿음으로 義롭게 된다는 事實을(28절) 主張해 왔다.
律法의 行爲에 대한 반복적인 질문은 律法은 어떠한가? 그것은 閉止된 것이냐? 그것은 소용없는 것인가? 하는 質問을 내게했다. 31절에서 그 解答을 제공한다. '믿음으로 도리어 律法을 굳게 세우느니라' 여기서 擧論되고있는 律法은 順從하고 實踐할 것을 명하는 律法이다. 그러나, 어떠한 계명에 대한 어떠한 順從行爲라도 稱義에는 아무 소용이 없다는 것이 바울이 주장하는 內容이다.
핸드릭슨은 31절에 나타난 律法이란 용어를 聖經과 同義語로 보고있다.(롬4:3)
Calvin은 '도덕법은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참되게 確證되고 確立된다. 왜냐하면 律法은 사람에게 대해서 가르쳐 주고 그리고, 그를 그리스도에게로 인도할 목적으로 주어졌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리스도 없이는 이율法이 成就되지 않는다. 사람이 그리스도 에게로 오면 먼저 그 안에서 律法의 正確한 義(The exact righteousness of the law)를 발견하게 되었는데 이 義는 우리에게 전가(imputation)됨으로 우리것이 된다.'고 말하며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 안에서 聖化를 발견 할수 있다는 것을 주장 하였다.
바울은 이 부분에서 도덕 폐기론적 추론을 거절할 뿐만 아니라 어리석은 것이라고 지적하는 論證을 제시하고 있다. 바울은 로마서 4장에서 이 문제를 계속 다루고 있다.
(4)롬4장
바울은 이미 율법 외에 하나님의 義가 律法者 선지자 즉 구약에 의하여 證據 되었다는 事實을 말한바 있다.
4장에서 그는 이신칭의의 성경적인 본보기인 아브라함을 들어(1-12절) '하나님의 約束이 行爲가 아니라 믿음을 통하여 실현된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13절에 '아브라함 이나 그의 후손에게 하신 言約은 律法으로 말미암은 것이 아니요' 라는 말에는 두가지 문제가 있다고 John Murray 敎授는 指摘한다.
첫째는 律法은 무었을 意味하는가? 또한 아브라함의 후손은 어떠 사람인가? 여기서 律法이란 말은 順從을 요구하는 계명인 律法을 가르키는 것으로 모세의 律法중 十誡命을 意味한다.
바울이 여기서 主張하는 것은 '律法과 約束과의 완전한 대조' 이다. 律法은 명령하고 그것이 파괴 될때에는 진노를 이룬다.(15절) 律法은 恩惠를 모른다. 그러나, 약속은 은혜부여의 확증이다.
당시 유대인들은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하신 약속은 모세의 율법에 순종함으로써 실현되는 것으로 보았다. 심지어 랍비들은 律法이 시내산에서 宣布되어 훨씬 이전에 아브라함이 그것에 대한 완전한 지식을 소유하며, 그 細部項目까지 모두 지켰다고 主張하였다.
이러한 해석에 반대하는 바울의 陳述은 아브라함은 믿음의 사람으로 하나님께 認定되었기에 그 約束을 받은 것이며 의롭다 인정 받는 것은 바로 그 믿음의 結果임을 證據한다.
15절에서 바울이 律法이 없는 곳에는 犯함도 없다고 말한다. 罪란 法을 侵犯하는데 있기에 사람의 죄된 상황 하에서는 언제나 방법이 있고 이것으로 하나님의 진노를 일으킨다. 이에대한 바울의 宣言은 '律法은 震怒를 이룬다.'는 것이다.
16절에 "율법에 속한"이란 말은 "모세의 법에 속한" 이란 말을 意味하며 모세의 제도 하에서 有益을 가진 사람 을 가르킨다.
사실은 또 다시 바울이 律法아라는 말을 얼마나 包括的으로 使用하고 있는가를 말해준다.
하나님과 아브라함의 계약은 恩惠에 基礎를 두었으며 律法자체가 證據하는 그리스도를 믿는 그의 믿음에 의해 (롬3:21) 그 律法은 "行爲의 法" 이기를 그치고 믿음의 法이 되는 것이다.
믿는 자는 자기의 삶 전체를 하나님께 순종하며 바치기 때문에 律法의 行爲로 부터 새로운 의미에의 律法의 수행을 위해서 자유롭게 되었다.
(5)롬5장 - "律法이 있기전에 存在함"(5:13)
以信稱義에 대한 講解(롬1:16-11:36)라는 일반적인 제목아래 바울은 이 칭의가 필요한 것이며 실제적인 것일 뿐만 아니라 (롬1:16-3:31) 성경적인 것이기도 하다(4장)는 것을 보여 주었음을 알수 있었다. 5장에서 8장까지 그는 그것이 또한 효과적인 것이며 풍부하게 열매 맺는 것임을 시사하고 있다.
롬 5장의 주제는 "이신칭의의 열매"이며 전반부에는 그 열매가 和平, 기쁨, 所望으로 나타나며(1-11절) 후반부에는 아담과 그리스도를 비교함으로 救援의 確實性과 풍요함을 말하고 있다.
특히, 롬5:13이하 부터 그는 죄와 律法과의 關係를 잘 설명하고 있다. 바울은 律法자체가 罪와 동일한 것이라는 말을 분명히 하지 않고 그 사실을 강조하지도 않는다.(롬7:7) 그럼에도 불구하고 罪가 이세相을 지배하는데 중요한 역활을 한다고 主張한다. 로마서에서 이 두 구절 이 이에 대해 말하고 있다. 롬5:12 이하에서는 "죄가 律法이 있기 전에도 있었으나 律法이 없었을 때에는 罪를 罪로 여기지 아니하니라" 이 말씀은 죄나 죄의 근원의 문제가 아니요 새로운 삶의 근원에 관한 문제라고 Bultmann은 主張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부분에는 바울의 律法과 罪를 理解하는데 중요한 부분이다.
罪는 아담의 犯罪로 世上에 들어왔다.(12절,15절) 따라서 律法이 주어지기 以前時代에도 罪는 이 世上에 存在했었다. 여기서 律法은 모세의 律法을 意味하며 사람들이 어떤 특수 조항을 범한 것이 없이도 律法에 의해서 심판을 내리는 것이 아니라 人類가 母胎로 부터 여전히 咀呪아래 있었다고 바울은 말한다.
罪와 더불어 죽음이 아담 뿐 아니라 모든 人間들 위에그 전체적인 "왕노릇"을 하기 시작했다.(14절) 하지만 바울은 모세 이전시대의 아담의 범죄와 일반적인 人類의 罪사이의 差異를 識別한다. "律法이 없었을 때에는 罪를 罪로 여기지 아니한다."는 말이 이 事實을 암시한다.
특별한 律法 條項이었을 때에는 罪가 具體的인 條項에 대한 犯法의 형태로 드러나는 것이다.
퍼니쉬 博士는 아담의 罪는 자기에게 주어진 계명을 직접적으로 위반하는 것에서 생긴 것이지만 아담 범죄 이후에 따라온 人類一般의 罪는 어떤 주어진 法을 違反한 것이 아니라고 설명한다.
아담의 罪는 개인적인 次元을 지니며 아담의 자손들이 가지고 있지 않는 責任性을 지닌다. 12절에서 "모든 사람이 罪를 지었으므로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는 언급 속에서 개인적인 범죄와 책임성에 대한 바울의 認識이 분명하게 드러나 있다.
죄가 각 사람의 實存속에서 개인적 要素로 되고 特定犯罪로 개체화 되는 것은 바로 律法이 주어졌기 때문이다.
20절에는 律法이 이 世上에 들어온 결과가 "犯罪의 證據"라고 技術되어 있다. 이전에는 단지 하나의 罪(아담의 罪) 밖에는 없는 곳에 이제는 많은 罪들이 있게 되었다. 사실 각 사람을 그 자신의 아담으로 만듦으로써 아담의 罪를 增殖시킨 것이 바로 이 世上에 들어온 律法의 기능 이었다.
이제 13절에서 바울이 "죄가 죄로 여겨지지 않는다는 말의 의도가 각 사람은 죄인으로서의 자기자신의 犯罪와 책임성을 經驗하며 律法으로 인하여 罪는 具體化되고 犯罪는 개별화 됨이라는 것을 알수 있게 되었다.
사람이 하나님의 律法에 비추어 자신의 죄성과 나약함을 알기 시작하면 할수록 그는 그리스도를 통해 베풀어 주신 恩惠에 대하여 하나님께 더욱 感謝를 드리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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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차
序 論 ---------------------------------------------------------------- 1
A.本 論文의 硏究 目的 ------------------------------------------------ 1
B.硏究 方法과 論文의 構成 -------------------------------------------- 2
Ⅰ.律法과 恩惠에 대한 바울神學 理解의 전제와 語原的 考察--------------- 2
A.律法과 恩惠에 대한 바울神學의 理解의 전제 ----------------------------- 2
B.律法과 恩惠에 대한 어원적 考察 ------------------------------------- 3
1.律法 ---------------------------------------------------------- 3
1)舊約에 나타난 律法에 대한 언어考察 ------------------------------------ 4
2)新約에 나타난 律法에 대한 언어考察 ------------------------------------ 4
3)조직神學에 나타난 律法에 대한 用語 考察 ----------------------------- 5
4)바울의 νομοS 사용 ----------------------------------------------- 5
2.恩惠 ------------------------------------------------------------ 6
1)舊約에 나타난 恩惠에 대한 言語 考察 ----------------------------------- 6
2)新約에 나타난 恩惠에 대한 言語 考察 ----------------------------------- 6
3)組織神學에 나타난 恩惠에 대한 用語 考察 ----------------------------- 7
4)바울의 χαριS 사용 ---------------------------------------------- 7
Ⅱ.律法과 은혜에 대한 바울의 理解 -------------------------------------- 8
A.바울의 思想的 背景 -------------------------------------------------- 8
1.헬라주의적 바울 思想 ---------------------------------------------- 8
1)다소의 宗敎들 ------------------------------------------------- 8
2)신비주의 ----------------------------------------------------- 8
3)靈知主義 ----------------------------------------------------- 9
2.유대敎的 바울 思想 ------------------------------------------- 9
1)헬라적 유대교 ------------------------------------------------ 10
2)팔레스틴 유대교 ---------------------------------------------- 11
3.다메섹의 體驗 ------------------------------------------------ 12
B.로마서의 歷史的 背景 -------------------------------------------- 13
1.로마 敎會 --------------------------------------------- 13
2.著作 動機와 目的 ------------------------------------------------ 14
Ⅲ.律法과 恩惠에 대한 바울의 理解 內容 ----------------------------------- 15
A.敎理的 理解 --------------------------------------------------- 15
1.律法에 대한 敎理的 理解 ----------------------------------------- 15
1)롬1장 ----------------------------------------------------- 15
2)롬2장-롬8장 --------------------------------------------------- 15
2.恩惠에 대한 敎理的 理解 -------------------------------------------- 30
1)롬1장 ------------------------------------------------------- 30
2)롬3장 ------------------------------------------------------- 31
3)롬4장 ------------------------------------------------------ 31
4)롬5장 -------------------------------------------------------- 32
5)롬6장 ------------------------------------------------------- 34
B.實踐的 理解 ----------------------------------------------------- 37
1.律法에 대한 實踐的 理解 ------------------------------------------ 37
1)바울의 律法에 대한 順從 槪念 -------------------------------- 37
2)律法의 마침이 되신 그리스도 ------------------------------------ 39
3)律法에서 解放된 삶 ---------------------------------------------- 39
4)사랑은 律法의 完成이다 ------------------------------------------- 39
2.恩惠에 대한 實踐的 理解 -------------------------------------------- 40
1)恩惠아래 사는 삶 ------------------------------------------------ 40
2)聖靈을 쫓아 사는 삶 -------------------------------------------- 40
3)몸을 통한 거룩한 산祭祀 ----------------------------------------- 41
4)넉넉히 勝利하는 삶 ----------------------------------------------- 41
結 論 -------------------------------------------------------- 42
Bibli------------------------------------------------------ 44
序 論
A. 본 論文의 硏究 目的.
律法과 恩惠의 關係性에 관한 문제는 초대교회 당시에 최초로 제기되었던 문제였다.
그래서 예루살렘에서 최초로 교회 회의가 열렸고 이 문제는 해결 되었던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천년이 지난 지금에 와서도 아직 많은 크리스챤들이 이 문제에 대하여 혼돈을하고 있어서 율법의 역활과 恩惠의 역활및 그 關係性에 대한 명확한 구별과 理解를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본 논문은 로마서에 나타난 바울의 律法과 恩惠에 대한 硏究로써 以信稱義(Just-ification)라는 바울신학의 중심을 근거로하여 올바른 律法觀과 恩惠觀을 정립하여 그 關係性을 올바로 이해하고자 한다.
신약의 세권 이상이 주로 律法에 관한 誤謬를 시정하고 꺽기 위해 기록되었다. 사도시대로부터 시작 되어온 誤謬가 있었기 때문이다. 그것은 律法主義, 반(反)율법주의, 갈라디안주의 등 세가지가 있다.
율법주의는 사람이 律法을 지킴으로써 구원을 받는다고 가르치며 이 오류에 대한 대답이 바로 로마서이다.
둘째 誤謬는 첫번째 것의 정반대의 주장으로서 도덕률 廢棄論者들의 주장이다. 이들의 주장하는 바는 우리가 恩惠로 구원 받았기 때문에 어떻게 살아가든, 어떤 행동을 하든 아무 상관이 없다는 것이다. 예수님께서 오셔서 律法을 完成하시고 '율법의 마침'이 되셨음으로 도덕을 포함한 일체의 律法을 완전히 閉止해야 한다는 이들의 주장은 성경에 어긋나며, 바울은 로마서 6장에서 이에 대한 해답을 제공해 준다.
세번째 誤謬는 갈라디안주의(Galatianism)이다. 이것은 구원은 은혜로 받는 것이지마는 行爲로 그 救援이 保存된다는 주장이다. 이것도 사단의 교묘한 속임수이다.
하나님의 恩惠로 말미암아 믿음으로 救援을 받고 (엡2:8), 義롭게 된다(롬1:16-17)는 것이 바울신학의 중심이자 기독교 진리의 核心이다.
이러한 이유로 논자는 律法과 恩惠에 대한 바른 이해를 정립하는 것이 무었보다도 중요 하다고 생각된다.
B.硏究方法과 論文의 構成.
前述한 論文의 目的을 達成하기위해 롬1장에서 8장을 中心으로 바울이 이해한 律法과 恩惠를 硏究함으로써 律法과 恩惠에 대한 槪念과 敎理 및 실천적 이해를 考察하여 하나님의 일관성있는 구원의 계획 속에서 올바른 律法觀과 恩惠觀을 정립하여 그 관계를 理解 하고자 한다.
이런 이해를 바탕으로 다음과 같이 구성했다.
1장 에서는 본 論題를 위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律法과 恩惠에 대한 바울의 이해의 前提를 로마서에서 찾아 보았다.
그 다음에 율법과 은혜에 대한 배경적 槪念을 살펴 보았다. 여기서는 구약과 신약에 나타난 율법과 은혜에 대한 어원적 考察과 조직신학이 말하는 율법과 은혜의 정의와 바울이 전반적으로 사용한 율법과 은혜에 대한 用語의 槪念을 살펴 보았다.
2장은 바울이 율법과 은혜의 정확한 이해에 到達하게 된 방법 및 과정을 살펴보기 위해 그의 思想的 배경과 로마서의 배경을 理解 하려고 試圖해 보았다.
3장 에서는 본 論文의 中心으로서 律法과 恩惠에 대한 바울의 利害의 내용을 롬1장-8장을 본문으로하여 각 장에 나타난 정확한 意味를 註釋的 연구 방법으로 고찰하고 敎理的인 理解를 定立해 보았으며, 한 걸음 더 나아가 律法과 恩惠에 대한 實踐的 이해와 關係性을 찾아 봄으로 실제적인 신자의 삶에 적용 할수 있는 정도를 살펴 보았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結論을 내려 보았다.
Ⅰ.律法과 恩惠에 대한 바울신학의
理解의 전제와 어원적 考察
A.律法과 恩惠에 대한 바울신학의 理解의 前提.
롬1:16-17에서 사도바울은 "복음에는 하나님의 義가 나타나 믿음에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오직 義人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고 선언 하였다.이것은 바울 說敎의 主題이며, 바울이 福音을 宣布할 당시의 '敎會가 서고 넘어지는 주제'(articulus stantis et candentist ecclesiae) 였었다. 또한, 롬3:38에서는 "사람이 義롭다 하심을 얻는 것은 율법의 행위에 있지않고 믿음으로 되는 줄을 우리가 認定 하노라."고 주장하였다. 로마서에서 바울은 죄인이 율법을 지킴으로 의롭게 될수 없다는 사실을 철저하게 論證하고 있다. 그러면서 바울은 죄가 신자를 주관하지 못한다고 主張하면서 그 이유를 신자가 律法아래 있지 아니하고 은혜아래 있기 때문이라고 하였다.
자신의 行爲로 의롭게되고, 律法을 지킴으로 구원 받을수 있다는 시내산 아래서의 삶을 포기하고 갈보리 산으로 돌아와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붙잡을 때, 그리스도는 그에게 律法의 마침이 되어 주신다. 그러므로, 시내산 언약은 행위언약의 복귀를 目的으로 한것이 아니고 백성들을 의의 태양이신 그리스도께로 인도하기위한 目的을 가진것이다.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復活로 律法의 時代는 지나갔고 恩惠의 時代가 도래되었다. 예수께서 "다 이루었다"고 외쳤을 때, 그리스도께서는 거룩한 律法의 요구에 직면해서 그 값을 치루시고 믿는 자들에게 그의 義를 부어 주셨다.
그러므로 신자들은 恩惠속에 살면서 사랑으로 하나님의 뜻을 이루며, 그리스도께서 공급해 주시는 능력으로 넉넉히 승리하는 삶을 살게 되는 것이다.
律法과 恩惠에 대한 바울 利害의 前提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구원은 은혜로 말미암아 믿음으로 이루어진다.
둘째, 稱義와 성화도 律法의 준수나 行爲로 얻어지는 것이 아니고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이루어진다.
셋째, 신자는 律法아래 있지않고 恩惠아래 있다.
신자가 그리스도를 믿을때, 이미 그 안에서 律法에 대해서는 죽임을 당하고 그리스도와 더불어 復活하게 된다는 사실이 롬1:1-6에서 立證 되었다.
B.律法과 恩惠에 대한 어원적 考察.
1.律 法
1)구약에 나타난 律法에 대한 語原的 考察.
구약에서 律法은 일반적으로 '토라'( )로 불리워 졌는데 이 말은 야라(Yara)의 히필(Hiphil)형으로 호라(Hora)에서 유래된 단어로 어근의 의미는 '던지다'이다. 따라서 히필형은 '가르치다' 즉, '지시하다' 혹은 '질서' 혹은'줄'(row)이 라는 意味로 사용 되었고 70인역 에서는 νομοS 로 번역 되었다. 본래 이 말은 제사장이나 豫言者가 주는 개개의 지시, 가르침을 의미했다. 후에는 어떤 규정, 法, 法令集 등을 가리키게 되었고 모세오경 전체를 가르키게 되었다. 후에는 구약전체, 때로는 종교적 가르침 전반까지도 의미하게 되었다. 구약에서는 주로 하나님의 법을 의미한다.
이스라엘의 律法을 의미하는 일반적인 單語들로서는 미츠바( )와 다바르( ), 호크( ), 미슈파트( ), 에다( ), 피쿠딤( )등이 있다. 토라의 동의어로서이것들의 意味는 구약 律法을 理解하는데 도움이 된다. 그 뜻은 각각 다음과 같다.
(1)미츠바(명령 혹은 명령들)-- 이 술어는 율법이 하나님의 意志의 표현으로 서 인간에게 부여된 명령이므로 반드시 지켜야 한다는 의미에서 適用 되었다.
(2)다마르(말씀, 출34:28)
(3)에다(증거 혹은 증언)-- 하나님꼐서 자기 백성을 취급하시는 기본 원리들을 증거해 주는 하나님의 율법에 관한 述語이다.(출25:22)
(4)미슈파림--하나님께서 승인 하셨다는 면에서 토라에 속하면서도 재판관들이 裁判 사건을 처리하고 決定한 법들을 가리킨다.
(5)피쿠딤(校訓들)-- 이것은 시편에서만 발견되는 술어이며, 인간이 처한 여러가지 상황에 맞게 제공된 規則들이나 助言들을 意味하는 것이다.
(6)후킴(법령들)-- 무자 그대로는 새겨진 법들로 이것은 입법자에 의하여 직접 법령화된 법들을 가리키며 거기서 구전 율법과 成文 律法이 구분된다.
2)신약에 나타난 律法에 대한 언어 考察
헬라어로 νομοS 이며, '나눈다'(divide out), '분배한다', '배정한다' 등의 뜻을 지닌 νεμω에서 由來했다.
그리고 일반적으로 확립된 기존사물, 또는 관용적으로 받아 들여지는 것 그리고 관습, 풍속, 법률 등을 뜻하는 것이다.
신약에서는 명령 또는 法으로 쓰이고 있다.
토라(tora) 및 노모스(nomos)의 종합적인 의미를 살펴보면 律法은 規範이라는 광의의 개념으로 부터 하나님의 계시, 구약전체, 모세오경, 십계명의 개념으로 점점 구체화 혹은 특수화되고 있음을 알수있다.
3)조직신학에 나타난 律法에 대한 용어 考察
조직신학에서도 율법이란 단어는 매우 많은 그리고 다양한 意味로 사용되고 있다. Alexander Hodge 교수는 '인격적인 도덕적 주체들에 대한 인격적인 도덕적 통치자의 최고 권위에 의해 인류의 밖에서 그리고 위에서 부터 그들에게 부과된 도덕적 탁월성의 최고적인 標準이며,
(1) 그것은 진리와 의무에 관한 啓蒙(enlighten-ment)의 어떤 정도
(2) 법의 강제력(sanctions)을 갖추고 있는 의지를 조절하고 양심을 얽매이는 행동의 규칙이나
(3)순종을 강요하는 명령적인 동기들을 포함하고 있다고 밝히고 있다.
Henry C. Thessen 박사는 율법을 하나님의 권세에 의해 강요된 하나님의 의지의 표현이며, 기본법(element law)과 실정법(positive enactment)의 형태를 지닌다고 하였다.
4)바울의 νομοS 사용
바울의 νομοS 사용은 일정하지 않다. 어떤 경우에는 구약 전체를 의미하기도 하고 또, 어떤 경우에는 모세의 律法을 지칭 하기도하며, 십계명을 의미하기도 한다.
일반적으로는 구약에 포함된 하나님의 律法의 意味로 사용했다. 바울에 있어서
νομοS 는 어떤 행동을 요구하는 것으로 특별한 뜻으로 理解 되었다. 이는 율법이 하나님의 뜻의 표현 이었고 거룩하고 의롭고 선하며 영적인 것으로 이해했다.
회심 이전에 바리새인 이었던 그는 律法에 대해 대단히 열심 이었고, 이것으로 인해 교회를 핍박하게 된것이다. 그러나, 회심은 율법에 대해 재 평가하게 했고, 회심후에 그는 율법은 그리스도를 감추는 베일(고후3:14-15), 그리스도께 인도하는 夢學先生(갈3:24)으로 깨달았다. 바울은 律法 아래서의 그의 삶과 그리스도의 恩惠 안에서의 그의 삶의 차이를 발견함으로써 율법의 불안정성을 더욱 확신하게 되었다.(롬6:14,롬7,8장)
2.恩 惠
1)구약에 나타난 恩惠에 대한 언어 考察.
恩惠란 말의 히브리어는 하눈(Han, ) 이라는 말로서 셈語의 '好意를 보여주다' 라는 원래의 意味를 內包하고 있다. 이런단어에 어원을 두고있는 히브리어 명사형 (hen)은 70인 역에서 거의 대부분이 χαριS 로 번역되어 있는데 '권세를 가진 자가 호의를 베풀다' '매력'(charm) '미'(beauty) 라는 의미로 쓰여졌다.
同義語로는 헤세드( )가 있는데 하나님의 본질이 사랑(긍휼) 이심을 강조하는 말이다. 그러나, 그 矜恤은 義를 排除 하지는 않는다.
신약의 χαριS 에 내용적으로 가장 가까운 말은 인자로 번역된 Hesed이다. 그러나, 구약에는 恩惠의 의미를 보여주지 못한다.
2)신약에 나타난 恩惠에 대한 언어 考察.
통속적인 헬라어에서 χαριS 는 히브리어 에서 처럼 일반적으로 쾌활함, 친절, 혹은 매력을 의미한다. 이런단어는 친절한 태도 및 찬성 혹은 호의를 의미 하기도 한다. 또한, 고마움, 感謝의 意味로도 사용되었다.
70인역에서 χαριS 는 히브리어 Hen( )의 번역으로써 자기보다 높은 지위에 있는 자가 그가 양해를 받아야 할 자로부터 好意를 얻게 된다는 뜻이다.
Aristotle은 이 단어를 '필요한 자에게 補償을 바라지 않고 충분한 도움을 주는 것' 이라고 定義했다.
3)조직신학에 나타난 恩惠에 대한 언어 考察.
恩惠에 대한 모든 槪念은 공통적으로 두가지 성질이 들어 있다고 William Ba-rkley교수는 지적하였다.
먼저 恩惠란 본질적으로 아름다운것, 매력 있는것(a lovely thing) 이다.
다음으로 恩惠란 말에는 언제나 값없이 자격을 따지지 않고 주는 선물이란 개념이 들어있다.
Calvin은 하나님의 '恩惠는 福音에서 만이 생각되며, 믿음으로만 체험되는 것으로 특별은혜의 일반은총이 있는데 特別恩寵은 一般恩寵안에 둘러쌓여 있다'고 말했다.
4)바울의 χαριS 使用
바울에게 있어 χαριS 는 구원의 사건을 이해 하는데 있어서 가장 선명하게 설명할 수 있는 중심개념이다. 그에게 χαριS 는 일반적으로 그리스도 안에서 공로없는 인간에게 주는 하나님의 값없이 주는 膳物을 뜻한다.
바울서신 이외에 신약성서에서 χαριS 란 말이 51회 나와 있으며, 그중 27회가 사도행전과 베드로 전서에서 나오고 있다. 그 까닭은 이들 문서가 바울과 밀접한 연관이 있기 때문인 것으로 보여진다. 이와는 대조적으로 바울서신 전체를 통하여 χαριS 란 말이 101회나 나온다.
이런 숫자를 통한 중요성을 제외 하고도 χαριS 란 말은 바울에게 독특한 의미를 지닌다. 바울이 福音을 理解하고 선포하는데 있어서 핵심적인 의미를 담고있는 용어이다.
Moffatt가 지적한것 처럼 그는 다메섹에서 그리스도를 만난 이후 복음을 전하며 일생을 주님을 위해 살아가면서 모든 멧세지에서 "All is of grace, and grace is for all"의 사상을 담아서 宣布하였다.
Ⅱ.律法과 恩惠에 대한 바울의 理解.
A.바울의 思想的 背景.
1.헬라주의적 바울 思想.
바울에게 있어서 확실한 것이 한가지 있다면 그것은 그가 이방인을 위한 사도가 된다는 것이다. 헬라주의적 바울 硏究는 宗敎史學派의 産物이다. 이 경향의 사람들은 바울이 대부분 이방 환경에서 산 사람 이라는 것을 특히 강조하고 그 影響을 찾으려고 하였다.
당시의 言語는 코이네로 統一되었고 지중해 세계의 통일은 편리한 交通의 組織에서 이루어졌고 權力의 통일과 한 民族의 法을 超越하는 법의 통일을 첨부해 주었다. 이 모든 것이 기독교 전파에 유리 하였던 條件이다.
이러한 헬레니즘의 文化的 요소들이 바울에게 많은 영향을 미쳤다. 바울으 다소의 市民이었다. 또한 로마의 市民權을 가졌다.
1)다소의 宗敎들.
다소는 國際的인 都市로서 學文과 貿易의 中心地 였으며, 宗敎도 盛行 하였다. 다소에는 農事의 神 Sandan이 禮拜 되었고, 신비종교 비슷한 모양으로 祭祀를 지냈다. 또, 다소에는 고대 황제 예배가 있었지만 요세푸스에 의하면 유대인은 이 禮拜에 참여할 義務를 公的으로 免除 받았다고 한다.
이러한 宗敎나 儀式들은 바울신앙의 形成에 영향을 끼치지는 못하였다.
2)신비宗敎.
헬라의 신비종교 신앙과 이스라엘의 豫言者 精神이 바울에 의하여 잘 혼합되어 새것으로 형성 되었다. 라이첸스타인은 이것을 證明하는 것으로서 바을이 사용한 비 유대적인 서로 對立되는 槪念들을 들었다. 곧, 영과 혼,영과 육,신앙과 功勞 같은 槪念들이다.
3)靈知主義.
Bultmann은 바울이 세운 敎會안에 영지주의자들이 들어간 흔적을 고린도 교회에서 復活을 精神化 하였다는 것(고전15장)과 다른 예수를 傳하는 자가 있다는 것(고후11:4)과 거짓교사가 세계의 원소를 숭배할 것을 주장 하였다는 것(골2:4-23)들로 지적하였다.
영지주의의 靈을 가진 인간이 神化된 존재인 반면에 바울에게 있어서 믿는 자와 믿는 자안에 內在하는 그리스도 사이에는 인격적 구별이 주의깊게 保存된다.
以上에서 살펴 본 바와 같이 바울은 길리기아 다소에서 출생 하였으며, 成長하면서 헬레니즘의 諸 要素에 接觸 할수 있었다. 그러나, 바울은 헬레니즘의 사상과 槪念을 福音전파를 위해 혹은 자신의 목적을 위해 자유롭게 독창적으로 利用했으며, 또한 새로운 意味를 부여 하였다.
그는 이러한 思想體系에 마음을 열어 놓은 것은 사실이나 그것들이 그를 形成하지는 않았다.
2.유대교적 바울思想.
生涯의 마지막까지 바울은 자랑스럽고 완강하며, 변함없는 유대인이다. 바울의 사상 가운데는 하나님의 선민인 유대인으로서 자랑과 기쁨이 여러번 나타나 있다. 유대인으로서 바울의 特徵은 말과 行動에서만 나타난 것이 아니라 그의 思想에서도 분명히 나타났다. 바울은 특히 하나의 책의 사람이었는데 그 책은 바로 구약성서이다.
바울 당시의 유대교는 팔레스틴 유대교와 흩어져 헬레니즘의 영향을 받은 헬라적 유대교가 있었다.
1)헬라적 유대교.
(1)디아스포라 바리새.
바울은 디아스포라 바리새 家門에서 태어났다.(행23:6) 바리새인 중의 바리새인이라는 것과 로마의 市民이란 資格을 한데 연결시켜 가진 그리스도인 이라는 것은 유대 제자들 가운데 없는 것으로 특별한 意味를 지닌다.
바클레이 敎授는 헬라와 유대 사이에 교량이 되어 基督敎가 全 世界를 향해 전파되기 위해 '두 世界의 사람 바울'을 하나님께서 친히 마련해 놓으셨다고 했다.
(2)70人譯 聖經.
'바울의 全部를 理解하려면 70인역의 精神을 理解해야만 한다. 그러나, 바울 書信의 구약 인용들은 대부분 自救的 引用이 아니기 때문에 그가 70인역을 가지고 읽었는지는 確定하기 어렵다.
(3)헬라 哲學.
當時에 다소에 유명한 哲學派인 Sotic철학파가 영향을 끼쳤는데 스토익 개념이 나탄난 것은 다음과 같다.
선한 良心은 사용 되었는데 사람의 내적 法庭이란 뜻을 가진다. 본성(φυσισ)은 創造에서 얻은 높은 本質, 곧 이방인에게 律法의 역활을 하는 것이다.(롬2:14) 영적 예배는 예루살렘에서 드리는 禮拜와 구별되는 것이다.(롬12:1)
합당치 못한 일(롬1:28) 등은 다 스토익적인 用語들이다. 그러나, 바울은 스토익 用語와 이 思想을 자신에게 有用하게 使用하였으며, 그는 자기의 精神으로 그것을 變形하였고, 그의 마음 中心部를 흔들수는 없었다.
(4)필로의 經典.
필로에게 있어서 特異한 試圖는 구약성서의 알레고리적 解釋法을 使用하였으나, 바울이 하려는 中心 思想은 기독론적인 것으로서 필로가 목적한 유대교 思想이 헬라 사상과 유사하다는 증명이나 일반적 知慧로 말한 것과는 다르다.
이 思想에서 살펴본 바와 같이 바울은 헬라적 유대교의 特徵的 요소인 70인역이나 필로 스토익의 철학 用語나 思想을 사용하고 있으나 그 자신의 目的과 福音전파를 위해 새로운 意味나 內容을 담아서 獨創的으로 使用하였다는 것을 알수있다.
2)팔레스틴 유대교.
(1)랍비적 聖書解釋.
바울이 랍비였다는 事實은 그의 宗敎가 過激한 바리새즘이나 새로운 근거를 갖는 바리새즘으로 理解된다.
그는 철저한 바리새인 이었으며 랍비로 一生동안 聖書에서 引用하였고, 예수의 메시야적 特性과 구속론적 역활도 구약성서에서 認證하고 있었다.
(2)終末論的 思想.
예수 그리스도의; 出現이 終末論의 시작이요, 새세대의 시작(갈4:4-5)이며, 地上에서의 神國도래이다. 이것이 예수님의 主張이요(막1:45), 바울의 主張이다.
(3)默示文學的 思考.
묵시문학은 종말론적 소망의 특수한 형식이고 BC 2C경 부터 있었따. 그것은 그리스도와의 문학적 接觸으로 부터 發達했다.
(4)바울과 初代敎會와의 關係.
바울이 예루살렘에 있을 當時 오순절날 聖靈降臨의 大役事가 나타났다. 이때 바울도 들었을 것이다. 사도들의 놀랄만한 活動과 기사와 표적들이 예루살렘 全域에 전파되었다.
바울이 열정적으로 獻身하고 있는 律法宗敎에서 볼때 예수는 결코 메시야일수 없었다. 케네디와 바클레이는 바울이 敎會를 逼迫한 이유를 그의 律法에서의 熱情때문 이라고 하였다.
예수를 메시야라 主張하는 者들은 神聖 모독죄를 범하는 자들이요, 핍박의 당연한 대상자들 이었다.
3.다메섹의 體驗.
바울의 回心의 經驗은 바울 생애에 가장 생명력있고 거대한 影響이 되었다. 바울 자신의 告白에 의하면 그의 회심과 사도됨은 인간적인 手段에 의한 것이 아니라 전적으로 하나님의 恩惠로운 選擇임을 强調한다.(갈1:15-16)
바울의 회심의 意義로서 가장 특징적인 것은 그리스도와의 관계에 들어간 것이다.
復活하신 그리스도는 바울의 모든 것을 變化시키셨다. 그의 告白에 의하면 옛 세계를 특징 지우는 罪(롬6:2)와 律法(롬7:6,갈2:19)과 초등학문(골2:20) 그리고 世上에 대해서 죽었으며 그리스도 안에서 사는 것이라고 하였다.(갈2:20)
바울의 배경연구에 관하여 Stweart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회심경험은 바울의 생애에 가장 생명력있고 구성적인 영향이다. 이에 비하여 그밖의 모든것 -그의 유대적 家門, 랍비적 訓練, 헬레니즘과의 接觸, 遺傳과 환경의 모든 要因은 二次的인 것이다.
B.로마서의 歷史的 背景.
사도바울 當時 그리이스와 로마 世界는 希望이 없는 世界였다. 그리이스, 로마의 思考 槪念에 따르면 臨終의 순간에는 肉體를 위한 所望이 없으며 靈魂을 위한 所望도 없었다. 스토아 哲學者들은 대부분 영원히 남는 것은 合理的인 宇宙이며, 사람은 그렇지 않다고 생각 하였다. 로마서는 所望을 준다.
바울은 하나님을 "소망의 하나님" 이라고 부른다.(롬15:13) 본서는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기쁜소식을 전파하고 있다.
1.로마 敎會.
로마교회는 바울 자신이 선교활동을 통해 設立한 敎會는 아니다. 로마 도시가 로마 帝國 안에서 취하고 있는 戰略的인 位置와 오순절 날 이후에 기독교 敎會안에서 役事했던 요소들을 고려해 보면 쉽게 로마교회가 어떻게 생겨나게 되었는지를 짐작 할수 있다.
John Murray敎授는 '오순절날 베드로의 說敎를 듣고 기적적인 현상들을 목격한 로마의 여행자들이 회심하고 로마로 돌아가 그리스도인의 共同體를 形成하였고 당시 로마는 역사상 가장 자유로운 往來와 旅行의 대명사였으며 立身出世 하려면 반드시 이 都市에 와야 한다는 유혹이 수많은 사람을 유혹했을 것이고, 그들 중에는 다수의 그리스도인들도 썩여 있었을 것이고 이들이 모여서 敎會를 形成하였다.' 고 說得力있게 主張하고있다.
로마교회의 구성원은 유대인 이나 이방인 양자가 다 있었음을 알수 있다. (롬16:1-17)에서 브리스길라와 아굴라에게 전하는 文獻에서 유대인에게 대한 직접적인 언급을 볼수 있고 9-11장까지 나타난 유대인에 대한 깊은 관심의 문제를 다룬 論說들로 미루어 보아 교회 안에는 유대인들이 있었음을 알수 있다. 뿐만 아니라 롬11:13이나 롬15:8-29을 통해 로마교회는 이방인들도 있었음을 明白히 하고있다.
바울은 로마서에서 이 두 무리의 有益에 동일한 關心을 계속 표시하고있다. 바울이 유대인 무리를 많이 평가해 주며 그의 同族이 하나님과 關係를 맺으며 그리스도의 품안에서 친교의 統一性을 지니도록 하며 그들의 유익을 增進시키기에 그토록 열심이긴 하지만 그러나, 바울이 생각한 것은 로마 敎會 자체였다. 그는 로마교회를 크게 擴大해서 이방인에게 具體的으로 드러난 하나님의 한 예로 생각했다.
2.著作 動機와 目的.
바울은 수년동안 로마에 가기를 念願하였다. 그는 로마에서 이러한 그의 희망을 披瀝하였다.(롬1:10,11,15:23)
왜 바울은 로마 敎會를 방문하려고 했는가? 매우 온유하고 사랑이 믾은 바울이 동료들에게 神靈한 恩師를 나누어주고 (롬1:10-11) 그들과 편히 쉬기 위하여 로마에 가기를 원하였다.
다음으로, 그는 로마 敎會가 祈禱 가운데 그를 기억해 줄것을 要請할 必要를 느꼈다.
마지막으로, 바울의 목적에 包含된 事項중의 하나는 롬15:24이 明確히 보여주는 바 대로 그가 計劃하고있는 스페인(서바나) 에로의 여행과 관련하여 로마 교회의 協助를 확보 하려 하였다 는것이 事實이다.
Ⅲ.律法과 恩惠에 대한 바울의 理解의
內容.
A.敎理的 理解
1.律法에 대한 敎理的 理解.
로마서에서 바울은 다양한 의미로 律法이란 用語를 사용하고 있다.로마서 1장부터 8장까지 律法이란 單語가 59번 사용 되었으며 9장에서 16장까지 7번 사용되었다.
본논문에서는 롬1장부터 8장까지 각 장에 나타나는 律法의 意味를 분석하고 교리적인 理解를 分析하고 교리적인 理解를 정리하고 實踐的인 理解를 考察해 보고자 한다.
1)롬1장
복음의 核心과 優越性에 대해 言及한다. 1장에서 바울은 로마서의 主題가 되는'이신칭의'의 위대한 宣言을 한다. (롬1:16-17) 루터는 '이서신의 大義와 要地는 肉身의 모든知慧와 義를 끌어 내리고 잡아 꺽으며, 파괴시키어 우리가 그 존
재조차 깨닫지 못하고 있는 罪의 實在를 認定하고 상술 하는 것이다'고 말하였다.
바울은 사람이 진정으로 선하게 되는 유일한 길은 律法에 있지않고 하나님의 義에 의하여 恩惠로 提供되는 것임을 1장에서 알려준다.
2)롬2장 - 롬8장
律法이란 用語가 16회, 律法과 비슷한 용어인 儀文이란 用語가 2회 나온다. 이곳에서 바울은 유대인 역시 稱義가 필요함을 强力히 주장하고있다.
(1)롬2:12-16에 나타난 律法理解.
바울은 人類를 두 分類로 나누고 있는데 律法없는 사람과 律法아래있는 사람이다. 그는 지금이나 최후의 심판날에 判斷받는 것은 사람들이 律法을 가지고 있거나 혹은 會堂이나 다른 어떤곳에서 朗讀되는 律法을 들어서 알고 있는 것이 아니라 그들이 과연 그 律法의 요구에 순종하여 그들의 삶을 살았는가? 하는 것이라는 사실을 강조하고있다. 여기서 律法이 말하고있는 律法이 무슨 律法이냐 하는 점이 問題가 된다.
John Murray교수는 이 律法을 特別啓示로 보며 律法을 심판의 도구 혹은 基準으로 보는 것이 適切하다고 말했다.
13절에서 律法은 律法아래서 犯罪한 사람들에게 '宣告된 정죄의 도구'라는 前提를 支持하거나 確證하고있다.
15절에는 '그 마음에 새긴 律法' 이라는 말이 나타 나는데 여기 언급되어진 律法은정해진 律法으로서 앞의 여러 절에서 具體化된 '하나님의 律法'이다.
이방인이 본래 돌판에 기록한 律法은(출24:2) 알고있지 못하다 할찌라도 하나님께서는 이방인의 마음에 (렘31:33,고후3:3) 율법이 요구하는 行爲를 기록해 두셨다. 하나님께서 그의 마음에 기록한 것은 그 사람의 良心속에서 反應을 나타낸다.
(2)롬2:17-29에 나타난 律法理解
이 부분에서는 바울의 順從槪念을 알수있다. 이곳에서 바울은 律法의 참된 의도는 사람들의 마음가짐을 指導, 判斷하는데 있다고 지적 하였다.
여기에 律法은 유대인의 정죄의 심각성을 드러내는 역활을 감당한다. 여기서 유일한 문제는 儀文이란 用語(27,29절)의 意味이다. 바울이 이 말을 다른곳에 使用한 것을 보면 의문은 律法을 지적하고 있다.
John Murray 敎授는 그렇게 지적한 이유를 '律法은 돌비나 聖經에 기록된 것으로 보여지기 때문이다.'고 했다.
바울은 割禮의 有益은 하나님의 律法에 順從하므로 사라진다고 하였다. 결정적인 문제는 儀式에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대한 順從에 있는 것이다.
(3)롬3장 - 律法에 나타난 한 義.
롬3:19-31에서 바울은 律法에 대한 順從 槪念을 정확히 전달해 주고있다. 바울의 順從槪念은 律法의 行爲들을 반대하는 그의 논박 속에서 잘 설명되어 있다. 律法의 行爲들은 그것을 행한 사람들을 위해서 功勞가 認定되는 價値를 지니는 것으로 간주되며 行爲者는 그 行爲들을 자신과 하나님과의 關係를 確立시켜 주고 保障해 주는 成就들 이라고 看做한다.
퍼니쉬 敎授는 바울사도의 의도를 看破하여 '진정한 順從은 律法을 단순히 形式的으로 지키는 것이라고는 말 할수 없고 全 人間을 하나님께 委任하는 것이다.'(롬3:29)
20절에서 바울은 모세의 律法에 의해 옳다고 인정된 사람은 한 사람도 없음을 指摘하며 律法이 우리 모두를 정죄하고 사람들이 갇고있는 하나님의 恩惠와 矜恤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罪의 容恕와 참 救援에의 所望에로 指示해 준다. 19 절에서 바울이 使用한 律法의 意味는 시편과 이사야서에서 引用해 왔기 때문에 구약과 동의어인 의미로 律法을 使用함이 틀림없다.
律法은 율법아래 있는 자들에게 말하고 있다. 律法아래 라는 것은 율법의 領域 즉 지금까지 律法이 말하고 實例를 들어온 바 있는 律法의 요구사항과 심판의 方法으로 適用되는 領域인데 그는 이것을 온 世上이라고 불렀다.(19절)
그러므로, 이방인도 律法아래 있는 것으로 看做된다. 律法適用의 포괄성을 말해주고있다.
27절에서 바울이 믿음의 법에 관하여 말할때 그가 믿음과 정반대되는 의미의 律法을 意味하지는 아니했다는 것이 明白하다. Calvin은 '法이란 單語가 여기서 믿음에 適用되어 있는 것은 適合치 못하다고 하면서 그러나, 이것은 조금치도 바울이 意味하는 바를 흐리게 하지 않는데 그것은 그가 意味하는 것이 '믿음의 法'에 이르게 되는 때는 行爲의 모든 자랑이 무너지고 만다는 것이다.
믿음이란 하나님이 주신 일종의 恩師이며 救援 또한 마찬가지이다. 그것은 人間의 獨創的인 産物이 아니라 (엡2:8-9) 하나님께 얻는 것이며, (고전4:7) 자랑하는 자는 주안에서 자랑해야 한다는 것을 (고전1:31) 확신하게 된다.
핸드릭슨은 '무었이든지 자랑할 여지가 없다는 진리를 含蓄하고 있는 것이 以信稱義의 敎理이다.'고 말했다.
바울은 로마서 3장 후반부에서 律法의 行爲로는 아무 육체도 義롭다 하심을 받을수 없다는 事實과(20절) 하나님의 義는 '律法외에' 나타났다는 事實과(21절) 福音의 原理는 '믿음의 原理' 이지 '行爲의 原理'가 아니라는 事實과(27절) 사람은 律法의 行爲없이 믿음으로 義롭게 된다는 事實을(28절) 主張해 왔다.
律法의 行爲에 대한 반복적인 질문은 律法은 어떠한가? 그것은 閉止된 것이냐? 그것은 소용없는 것인가? 하는 質問을 내게했다. 31절에서 그 解答을 제공한다. '믿음으로 도리어 律法을 굳게 세우느니라' 여기서 擧論되고있는 律法은 順從하고 實踐할 것을 명하는 律法이다. 그러나, 어떠한 계명에 대한 어떠한 順從行爲라도 稱義에는 아무 소용이 없다는 것이 바울이 주장하는 內容이다.
핸드릭슨은 31절에 나타난 律法이란 용어를 聖經과 同義語로 보고있다.(롬4:3)
Calvin은 '도덕법은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참되게 確證되고 確立된다. 왜냐하면 律法은 사람에게 대해서 가르쳐 주고 그리고, 그를 그리스도에게로 인도할 목적으로 주어졌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리스도 없이는 이율法이 成就되지 않는다. 사람이 그리스도 에게로 오면 먼저 그 안에서 律法의 正確한 義(The exact righteousness of the law)를 발견하게 되었는데 이 義는 우리에게 전가(imputation)됨으로 우리것이 된다.'고 말하며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 안에서 聖化를 발견 할수 있다는 것을 주장 하였다.
바울은 이 부분에서 도덕 폐기론적 추론을 거절할 뿐만 아니라 어리석은 것이라고 지적하는 論證을 제시하고 있다. 바울은 로마서 4장에서 이 문제를 계속 다루고 있다.
(4)롬4장
바울은 이미 율법 외에 하나님의 義가 律法者 선지자 즉 구약에 의하여 證據 되었다는 事實을 말한바 있다.
4장에서 그는 이신칭의의 성경적인 본보기인 아브라함을 들어(1-12절) '하나님의 約束이 行爲가 아니라 믿음을 통하여 실현된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13절에 '아브라함 이나 그의 후손에게 하신 言約은 律法으로 말미암은 것이 아니요' 라는 말에는 두가지 문제가 있다고 John Murray 敎授는 指摘한다.
첫째는 律法은 무었을 意味하는가? 또한 아브라함의 후손은 어떠 사람인가? 여기서 律法이란 말은 順從을 요구하는 계명인 律法을 가르키는 것으로 모세의 律法중 十誡命을 意味한다.
바울이 여기서 主張하는 것은 '律法과 約束과의 완전한 대조' 이다. 律法은 명령하고 그것이 파괴 될때에는 진노를 이룬다.(15절) 律法은 恩惠를 모른다. 그러나, 약속은 은혜부여의 확증이다.
당시 유대인들은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하신 약속은 모세의 율법에 순종함으로써 실현되는 것으로 보았다. 심지어 랍비들은 律法이 시내산에서 宣布되어 훨씬 이전에 아브라함이 그것에 대한 완전한 지식을 소유하며, 그 細部項目까지 모두 지켰다고 主張하였다.
이러한 해석에 반대하는 바울의 陳述은 아브라함은 믿음의 사람으로 하나님께 認定되었기에 그 約束을 받은 것이며 의롭다 인정 받는 것은 바로 그 믿음의 結果임을 證據한다.
15절에서 바울이 律法이 없는 곳에는 犯함도 없다고 말한다. 罪란 法을 侵犯하는데 있기에 사람의 죄된 상황 하에서는 언제나 방법이 있고 이것으로 하나님의 진노를 일으킨다. 이에대한 바울의 宣言은 '律法은 震怒를 이룬다.'는 것이다.
16절에 "율법에 속한"이란 말은 "모세의 법에 속한" 이란 말을 意味하며 모세의 제도 하에서 有益을 가진 사람 을 가르킨다.
사실은 또 다시 바울이 律法아라는 말을 얼마나 包括的으로 使用하고 있는가를 말해준다.
하나님과 아브라함의 계약은 恩惠에 基礎를 두었으며 律法자체가 證據하는 그리스도를 믿는 그의 믿음에 의해 (롬3:21) 그 律法은 "行爲의 法" 이기를 그치고 믿음의 法이 되는 것이다.
믿는 자는 자기의 삶 전체를 하나님께 순종하며 바치기 때문에 律法의 行爲로 부터 새로운 의미에의 律法의 수행을 위해서 자유롭게 되었다.
(5)롬5장 - "律法이 있기전에 存在함"(5:13)
以信稱義에 대한 講解(롬1:16-11:36)라는 일반적인 제목아래 바울은 이 칭의가 필요한 것이며 실제적인 것일 뿐만 아니라 (롬1:16-3:31) 성경적인 것이기도 하다(4장)는 것을 보여 주었음을 알수 있었다. 5장에서 8장까지 그는 그것이 또한 효과적인 것이며 풍부하게 열매 맺는 것임을 시사하고 있다.
롬 5장의 주제는 "이신칭의의 열매"이며 전반부에는 그 열매가 和平, 기쁨, 所望으로 나타나며(1-11절) 후반부에는 아담과 그리스도를 비교함으로 救援의 確實性과 풍요함을 말하고 있다.
특히, 롬5:13이하 부터 그는 죄와 律法과의 關係를 잘 설명하고 있다. 바울은 律法자체가 罪와 동일한 것이라는 말을 분명히 하지 않고 그 사실을 강조하지도 않는다.(롬7:7) 그럼에도 불구하고 罪가 이세相을 지배하는데 중요한 역활을 한다고 主張한다. 로마서에서 이 두 구절 이 이에 대해 말하고 있다. 롬5:12 이하에서는 "죄가 律法이 있기 전에도 있었으나 律法이 없었을 때에는 罪를 罪로 여기지 아니하니라" 이 말씀은 죄나 죄의 근원의 문제가 아니요 새로운 삶의 근원에 관한 문제라고 Bultmann은 主張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부분에는 바울의 律法과 罪를 理解하는데 중요한 부분이다.
罪는 아담의 犯罪로 世上에 들어왔다.(12절,15절) 따라서 律法이 주어지기 以前時代에도 罪는 이 世上에 存在했었다. 여기서 律法은 모세의 律法을 意味하며 사람들이 어떤 특수 조항을 범한 것이 없이도 律法에 의해서 심판을 내리는 것이 아니라 人類가 母胎로 부터 여전히 咀呪아래 있었다고 바울은 말한다.
罪와 더불어 죽음이 아담 뿐 아니라 모든 人間들 위에그 전체적인 "왕노릇"을 하기 시작했다.(14절) 하지만 바울은 모세 이전시대의 아담의 범죄와 일반적인 人類의 罪사이의 差異를 識別한다. "律法이 없었을 때에는 罪를 罪로 여기지 아니한다."는 말이 이 事實을 암시한다.
특별한 律法 條項이었을 때에는 罪가 具體的인 條項에 대한 犯法의 형태로 드러나는 것이다.
퍼니쉬 博士는 아담의 罪는 자기에게 주어진 계명을 직접적으로 위반하는 것에서 생긴 것이지만 아담 범죄 이후에 따라온 人類一般의 罪는 어떤 주어진 法을 違反한 것이 아니라고 설명한다.
아담의 罪는 개인적인 次元을 지니며 아담의 자손들이 가지고 있지 않는 責任性을 지닌다. 12절에서 "모든 사람이 罪를 지었으므로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는 언급 속에서 개인적인 범죄와 책임성에 대한 바울의 認識이 분명하게 드러나 있다.
죄가 각 사람의 實存속에서 개인적 要素로 되고 特定犯罪로 개체화 되는 것은 바로 律法이 주어졌기 때문이다.
20절에는 律法이 이 世上에 들어온 결과가 "犯罪의 證據"라고 技術되어 있다. 이전에는 단지 하나의 罪(아담의 罪) 밖에는 없는 곳에 이제는 많은 罪들이 있게 되었다. 사실 각 사람을 그 자신의 아담으로 만듦으로써 아담의 罪를 增殖시킨 것이 바로 이 世上에 들어온 律法의 기능 이었다.
이제 13절에서 바울이 "죄가 죄로 여겨지지 않는다는 말의 의도가 각 사람은 죄인으로서의 자기자신의 犯罪와 책임성을 經驗하며 律法으로 인하여 罪는 具體化되고 犯罪는 개별화 됨이라는 것을 알수 있게 되었다.
사람이 하나님의 律法에 비추어 자신의 죄성과 나약함을 알기 시작하면 할수록 그는 그리스도를 통해 베풀어 주신 恩惠에 대하여 하나님께 더욱 感謝를 드리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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