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태홍 목사의 성경적 상담 연구소 RBD COUNSELING INSTITU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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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적치유관련자료

이영숙_성품양육바이블2-"내면 깊숙이 자리한 성품의 문제이다"

이영숙_성품양육바이블2-"내면 깊숙이 자리한 성품의 문제이다"
심리학에 오염된 내적치유와 수많은 프로그램들의 실체를 알 수 있는 필독서 입니다.
   
  
------------- 인용 자료 시작 ------------------------------------
잠시 얼마 전에 있었던 인사청문회장으로 가보자. 인사청문회 때만 되면 온 나라가 한창 들끓는다. 대통령의 추천을 받은 사람들은 처음에는 당당한 태도로 청문회장에 나와 앉는다. 하지만 몇 마디 오간 뒤에는 고개를 숙이고 '죄송합니다,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를 연발하니, 참으로 안타까울 따름이다.
왜 이런 일이 벌어질까? 각료를 선출하기 위한 국회의 인사청문회에 나온 이라면 우리나라 최고의 엘리트 교육을 받은 가장 똑똑한 인물, 성공한 인생의 대표격인 사람일 텐데 말이다. 그 사람이 가진 화려한 학벌과 경력이 그를 대표로 선출시켜주는 것은 아님을 말해주는 대목이다 눈 질끈 감은 한 번의 잘못으로, 도덕적인책임 회피로, 국민의 민심을 돌려세워 낙마하거나 스스로 물러나고 만다. 그는 성공의 끝자락을 잡고 행복한 미소를 지으려던 순간 실패의 나락으로 끝없이 추락하며 불행의 시간을 맞이했으리라.
그들은 지금껏 남들이 부러워하는 성공적인 삶을 살아왔다고 자부해왔을 터이다. 하지만 한순간의 그릇된 도덕적 판단이 가장 중요한 순간에 그들의 발목을 잡은 것이다. 아니, 이건 한순간의 도덕적 판단의 문제라기보다는 그 사람의 내면 깊숙이 자리한 성품의 문제이다. 이러한 성품이 그 사람의 인생을 좌우한다. 그래서 앤디 스탠리(Andy Stanley)는 『성품은 말보다 더 크게 말한다』에서 "성품이 미치는 범위는 당신의 재능, 교육, 배경, 인맥보다 넓다. 그런 것들로 문이 열릴 수는 있으나 일단 그 문에 들어선 후 어떻게 될지는 성품으로 결정된다"라고 썼다.
(자료출처: 이영숙, 성품양육바이블, 도서출판 물푸레, 2011, p.9)
------- 인용 자료 끝 ------------------------------------
 
이영숙 박사는,
"남들이 부러워 하는 성공적인 삶을 살아" 온 사람들이
인사청문회에서 한 순간에 추락하는 것을 말하면서,
그들의 도덕적 판단의 문제보다 더 중요한 것이
"그 사람의 내면에 깊숙이 자리한 성품의 문제"라고 말합니다.
 
과연 그럴까요?
이렇게 말할 수 있는 것은 오로지 심리학으로 갈 때에 말할 수 있는 주장입니다.
성경이 말하는 것과 심리학이 말하는 것은 한없는 "다름"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성경은 인간의 삶에 대하여 분명하게 말해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근래들어 일어나는 수많은 문제들에 대하여
거의 많은 경우의 심리학자들과 정신과 의사들은 "뇌의 문제"로 몰고 가는 추세입니다.
그래서, 뇌의 구조 중에 어디가 많이 커다고 작다고 말합니다.
 
그렇게 되면 어떻게 될까요?
아무리 끔찍한 죄를 짓고서도 "No Problem" 하게 됩니다.
왜요? '나는 태어날 때부터 이런 죄를 짓게 되는 뇌의 구조를 가지고 태어난거야'라고 말해 버리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인간과 인간의 죄에 대하여 분명하게 말합니다.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지음을 받았습니다.

하나님이 이르시되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들로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가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창 1:26)

그러나, 인간은 어떤 시공간에서 죄를 짓고 타락했습니다.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여자가 그 열매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 있는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지라(창 3:6)

그로 인해 인간은 모두 죄 아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성경이 모든 것을 죄 아래에 가두었으니.., (갈 3:22)

그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들어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롬 5:12)

그렇게 죄에 빠진 인간 중에 자기 백성을 구원하시려고,
하나님께서는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셨습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요 3:16)
 
6 우리가 아직 연약할 때에 기약대로 그리스도께서 경건하지 않은 자를 위하여 죽으셨도다
7 의인을 위하여 죽는 자가 쉽지 않고 선인을 위하여 용감히 죽는 자가 혹 있거니와
8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롬 5:6-8)

 
이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피로 거듭난 성도들은 죄의 지배에서 벗어났습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지배하는 새로운 삶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심리학이 지배하면 성품의 문제로 가지만,
성경에서 말하는 대로,
하나님의 은혜의 지배하면 죄의 문제로 나가게 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로 말미암아 죄는 끝장이 났습니다.
죄는 더 이상 우리의 주인이 아닙니다.
우리를 다스리고 지배해 가는 분은 삼위 하나님이십니다!!!
그 하나님을 경외하며 언약에 신실한 삶을 살아가는 것이 성도의 삶입니다.
 
성품도 이영숙 박사가 말하는 심리학에 근거한 성품이 아닙니다.
삼위 하나님의 거룩과 은혜와 자비와 긍휼에 기초한
새언약의 백성으로 살아가는 하나님의 성품을 닮아가는 거룩한 구별입니다.
기독교교리는 심리학에 기초한 성품을 말하지 않습니다.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시위하는 새언약의 백성된 거룩함입니다.

RPTministries 정태홍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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