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태홍 목사의 성경적 상담 연구소 RBD COUNSELING INSTITU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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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숙_성품양육바이블1-"행복하게 성공하는 자녀로 키우고 싶다면 성품양육이 답입니다" 과연 그럴까?

이영숙_성품양육바이블1-"행복하게 성공하는 자녀로 키우고 싶다면 성품양육이 답입니다" 과연 그럴까?
심리학에 오염된 내적치유와 수많은 프로그램들의 실체를 알 수 있는 필독서 입니다.
   
  
이영숙박사는 자녀교육의 목표를,
"행복하게 성공하는 자녀"로 삼고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그 행복이란 무엇이며, 그 성공이란 무엇이냐?' 하는 것 입니다.
"성품양육바이블"이라는 책의 "시작하는 글"에서 다음과 같이 시작합니다.
------------------------------------ 인용 자료 시작 ------------------------------------
자녀에게 경제적·심리적으로 안정된 가정을 지켜주고 있다고 자신하는 부모는 거침없이 고개를 끄덕일 수 있으리라. 그렇다면 질문을 한 번 바꿔보자.
'당신의 자녀는 행복할 뿐 아니라 장차 성공적인 삶을 살 수 있을 것인가?' 여기에도 자신 있게 대답할 수 있는 사람이 과연 몇이나 될까, 성공적인 미래를 장담하기도 어려운데 행복하기까지 해야 하니, 아마 자녀뿐 아니라 이 질문을 받는 부모도 그렇게 살고 있지 못하다고 느끼는 분이 많을 것으로 여겨진다.
여기서 어디에 초점을 두어 성공 여부를 판단할지도 중요하다. 부모 말 잘 듣고 공부 잘해서 좋은 대학에 입학하고 좋은 직장에 들어가서 높은 위치까지 올라가는 것을 성공으로 여길지, 혹은 친구 및 사회관계를 원만하고 조화롭게 이끌어서 신뢰를 받고 다른 사람들을 이롭게 할줄 아는 명예롭고 평화로운 삶, 그리고 그러한 삶에 만족하고 즐거워하는 상태를 성공으로 볼 것인지. 이리저리 나 있는 성공으로 가는 길 가운데 어떤 길이 행복으로 향해 있는 것일까?
(자료출처: 이영숙, 성품양육바이블, 도서출판 물푸레, 2011, p.8)
------------------------------------ 인용 자료 끝 ------------------------------------
이렇게 말하는 이영숙 박사 자신도
'행복의 기준'에 대해서 말하지 않습니다.
'행복'이라는 말의 의미에 대해서도 설명하지 않습니다.
물론 '성공'이라는 말에 대해서도 마찬가지 입니다.
 
'행복'과 '성공'이 무엇인지 말해 주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말하지 않는 것일까요? 말하지 못하는 것일까요?
 
'행복'과 '성공'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말하지 못하면서
성품에 대하여 논하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행복'과 '성공'이라는 중요한 화두를 꺼내어 시작했으면
거기에 대하여 구체적인 설명이 없으면 말을 하지 아니함보다 못합니다.
그저 사람들의 관심을 끌어내고, 자신이 말하고자 하는 것으로 나가기 위한 도입에 불과할 뿐입니다.
 
그러나, 성경은 그렇지 않습니다.
성경은 이영숙 박사가 말하는 것처럼 그렇게 말하지 않습니다.
성경은 분명하게 규정하고 시작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산상수훈에서 다음과 같이 복에 대하여 분명하게 말씀하셨습니다.
 
3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요
4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위로를 받을 것임이요
5 온유한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땅을 기업으로 받을 것임이요
6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배부를 것임이요
7 긍휼히 여기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긍휼히 여김을 받을 것임이요
8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
9 화평하게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임이요
10 의를 위하여 박해를 받은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라
11 나로 말미암아 너희를 욕하고 박해하고 거짓으로
    너희를 거슬러 모든 악한 말을 할 때에는 너희에게 복이 있나니
12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하늘에서 너희의 상이 큼이라
     너희 전에 있던 선지자들도 이같이 박해하였느니라(마 5:3-12)
 
성경은 이렇게 명확하게 복에 대하여 말합니다.
중요한 것은 이런 성경의 복은
이영숙 박사가 말하는 복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는 사실입니다.
 
왜 그럴까요?
 
성경이 말하는 복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피를 믿을 때 주어지는 복이기 때문입니다.
성령으로 거듭나지 않으면 결단코 알 수 없는 복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이영숙 박사가 성경의 교리에서 출발하는 것이 아니라
심리학에서 출발하고 심리학으로 결론을 내리기 때문입니다.
그녀가 기독교를 말하고 기독교 용어를 사용하는 것은
다만 기독교를 끌어들이기 위한 수단에 불과합니다.
 
교회는 심리학에 대하여 너무나도 우호적입니다.
심리학이 얼마나 반기독교적이고 뉴에이지적인지 모릅니다.
교회 안에서 심리학을 수용해도 된다고 가르치는 분들은
언젠가는 후회할 날이 올 것입니다.
언젠가는 교회를 원수 사탄의 손에 빼앗기고 난 후에는
아무리 후회를 해도 소용이 없습니다!

RPTinistries 정태홍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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