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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길원_4월 1일 송길원의 갑작스런 사망소식?

송길원_4월 1일 송길원의 갑작스런 사망소식?
 
송길원 사망소식은
만우절에 올라온 송길원의 대단한(?) 발상입니다.
영정사진을 올려서 참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기에 충분했습니다.
제가 무어라 하기 전에 송길원의 영정사진과 글을 보고
많은 분들이 댓글을 올렸습니다.
 
그 댓글 중에 몇 개만 옮겨 보았습니다.
 
*** 저도 많이 놀랬습니다. 사실 저도 매일 목사님 글보고 좋아요 눌렀는데 매일 유쾌한 글만 읽다가 생각해보니 예수님은 안계시더군요. 가끔은 은혜의 말씀 기다려도 없으시더군요. 하이패밀리 이전에 목사님인것을 잊지 말아야 할것입니다.저도 목사님 존경하고 좋아합니다. 그러나 오늘은 세상사람들이 즐기는 만우절 이기전에 오늘은 종려주일입니다. 목사님은 종려주일보다 만우절주일로 생각하신겁니다. 몇만명이 보는 이곳에서 그것도 종려주일날 목사님의 유쾌함은 불쾌함으로 변해 버렸습니다. 예수님의 대한 모독입니다. 사과 부탁드립니다.

*** 목사님이신데 이런 엄청난 일을 만우절이라해서 올린것은 정말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만우절이란 사실도모르고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들한테는 사실로 다가오기 태문에 ..것도 목사님의 ㅇ산우절 글이라 생각하니 엄청난 충격입니다 아무리 페북이라고 이런 심한 장난치는것은 삼가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디ㅡ
달랑달랑한목숨부여잡고 살고싶어 발버둥치는이들이 얼마나 많은데 이런 장난을 치시다니요


***  이것이 만약 장난이고 거짓말이라면, 평소에 삶의 지혜를 배우곤했던 목사님께 좀 어이가 없습니다. 어떤 의도로 하신 것일진 모르겠으나, 아무리 만우절이라도, 주님의 말씀을 전하는 종으로서 사람의 목숨을 가지고 게다가 고난주간을 앞두고 수천명의 페북친구들을 상대로 이런식으로 장난을 하는 것은 합당하지 못한 처사라고 생각됩니다. 진실이 아닐거라 생각하니 마음은 좀 놓이지만 말입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 자료 인용 시작 -----------------------
슬픈 소식을 전하게 되었습니다. 어젯밤, 제 남편이 급작스럽게 하나님의 부름을 받았습니다.(서울 삼성 병원 장례식장 특 1호) 주일인 관계로 조문은 사절합니다. 댓글로 그를 추모해 주시고 남아있는 저희 가족들을 위해 기도해 주셨음 합니다. -유가족 일동
그가 마지막으로 남긴 글입니다. 

나를 위해서 슬퍼하지 마십시오. 
이제 나는 자유롭습니다. 
하나님께서 마련하신 그 길을 따라 갑니다. 
하나님께서 부르실 때 그 분의 손목을 붙잡았습니다. 
나는 모든 것을 남기고 되돌아섰습니다. 
나는 하루도 더 머무를 수 없습니다. 
더 이상 웃고, 사랑하고 일하고 뛰놀 수 없습니다. 
못다 한 일은 그대로 두고 가야 합니다. 
하루가 저무는데 나는 평안합니다. 
내가 떠난 후의 공백은 
나로 인해 기억되는 기쁨으로 채워 주십시오. 
친구와의 사귐과 웃음, 입맞춤 
그래요. 이 모든 것을 나도 그리워 할 것입니다. 
슬픔으로 너무 부담이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나는 당신들에게 눈부신 내일의 태양이 비추기를 바랍니다. 
내 삶은 넉넉했습니다. 
나는 좋은 친구들, 좋은 시간들 
사랑하는 사람의 손길 
많은 축복을 받았습니다. 
아마도 나의 시간이 너무 짧았던 것 같습니다. 
그러나 부질없는 슬픔으로 내 시간을 
연장시키지 말아 주십시오. 
하나님께서 나를 원하십니다. 
나를 자유롭게 하셨습니다.
자료출처 http://www.facebook.com/photo.php?fbid=377925055572252&set=a.180317568666336.44925.100000642831222&type=1&theater
-------------- 자료 인용 끝 -----------------------

이 일이 얼마나 많은 사람들에게 충격을 주었는지 기사화 되었습니다.
아래 기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자료 인용 시작 -----------------------
송길원 목사 종려주일에 황당한 만우절 장난
자료츨처 http://christoin.com/christ/?document_srl=27196

하이패밀리라는 단체를 통해 가정사역자로 오랫동안 활동해온 송길원 목사가 31(토) 오후 (LA시각, 한국 시각 4월 1일) 자기 부인(婦人)의 글로 빙자해 ‘부고(訃告)’형식의 사망 소식을 전해 충격을 주었다.

송길원 목사는 페이스 북(http://facebook.com/happyhome1009) 에 자신의 영정 사진과 함께  “슬픈 소식을 전하게 되었습니다.  어젯밤, 제 남편이 급작스럽게 하나님의 부름을 받았습니다.(서울 삼성 병원 장례식장 특 1호) 주일인 관계로 조문은 사절합니다.  댓글로 그를 추모해 주시고 남아있는 저희 가족들을 위해 기도해 주셨음 합니다. 유가족 일동”이라고 남겼다.
 
이 소식을 접한 사람들은 송 목사의 갑작스런 사망 소식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는 가운데 4시간여 동안 수 백명의 지인들이 조문의 글을 남겼다.  일부에서는 만우절의 장난글로 추측하면서도 대부분은 송 목사의 급작스런 죽음을 애도하는 글을 남겼다.  그러나, 글에서 영안실이라고 밝힌 삼성병원을 직접 찾아가거나 확인한 사람들이 시신 중에 송 씨가 없다는 확인을 받는 등 혼란이 더해감에도 불구하고 송 목사는 한마디 이에 대한 사과나 해명이 없어 많은 사람들은 계속해서 송 목사의 페이스북에 애도의 글을 남겼다.
 
만우절이기 이전에 사순절 기간의 마지막 주일인 종려주일에 저명한 목회자가 올린 이 글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황당함을 표하는 가운데, 평소 행복한 가정을 위한 사역을 하면서 대표적인 크리스천 강사로 활동해온 송길원 목사에 대해 “고난주간에 만우절 장난하신 목사님에 대한 존경심이 떨어졌습니다. 자신의 소중한 생명을 담보로 장난하시고. 울구 싶습니다” 등 실망과 분노를 표하거나 어이없어하는 댓글들이 많이 올라온 것으로 파악되었다.  다음은 분노를 표한 댓글 중 일부이다.

"저는 이분이 어떤 분인지는 모릅니다. 올린 글을 보고 참 행복하게 가신 분이구나. 정말 하나님의 자녀답다 라고 생각했는데… 만우절장난이시라… 목사님이신데 이런 엄청난 일을 만우절이라 해서 올린 것은 정말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만우절이란 사실도 모르고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들한테는 사실로 다가오기 태문에.  그것도 목사님의 글이라 생각하니 엄청난 충격입니다.  아무리 페북이라고 이런 심한 장난치는 것은 삼가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달랑달랑 한목숨 부여잡고 살고 싶어 발버둥치는 이들이 얼마나 많은데 이런 장난을 치시다니요…“

“건드리지 말아야 할 영역을 건드리신 것 같습니다. 조금 멍하네요.”

“하나님 앞에서 어찌하시려는지, 지금 이 시간에도 내일을 그리며 죽어가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사람의 목숨을 가지고 장난하시겠습니까?  사실규명 글을 올리십시오”
 
수 시간이 계속되도록 이와 같은 반응이 계속되는 가운데서도 아내와 하트를 그리는 사진을 프로필시진으로 변경해 올리는 등 자신의 행동의 심각성을 깨닫지  못하던 송길원 목사는 4시간여가 지난 후 오히려 다음과 같은 후속 글을 올려 지인들을 더욱 황당하게 했다.
 
“그대들 놀란 가슴 쓸어내리렸다. 만우절이란 원래 ‘따분해진 일상에 똥침놓기’라… 그대들, 일상에서 깨어나 고난의 주님을 바라보며 죽음을 묵상하라는 짐의 뜻을 어찌 그리 모르능가? 댓글로 나를 웃긴 넘들(?) 천국의 상이 크렸다.  아직도 짐의 뜻을 모르고 심각한 분들은 곤장 100대에 퇴출을 명하나니 그대들 조용히 물렀거라.  이제 다시 그대들에게 숙제를 주나니 궁민목사의 서거(逝去) 소식에 진짜 추모의 글을 올릴찌니 그대들의 충성을 시험하여 보고 나중에… 양평 W-zone에 세워지는 웰다잉 체험학습장 <죽살이> 갤러리 담벼락에 영원히 새겨 기념하려 하노라.  잘된 작품은 분명 약속하나니 해피랜드 초청장이 주어질 것이니라. 궁민목사 書.”
 
궁민목사는 자칭 국민목사를 자처하는 송 목사의 별명이다.  페이스북으로 이 상황을 지켜본 페북지인들은 송 목사의 이런 치기에 안타까움을 표하면서 “그래도 한국교회의 저명한 목사가 이 정도의 수준이라니 답답하다”며 “이런 목사들의 행태 때문에 결국 기독교가 조롱 당하는 것이 아니냐?”는 반문을 했다.  다음은 송 목사의 두번째 글이 올라간 후 달려진 댓글들 중 일부이다.
 
▲유머(humor) = 거짓말(lie)? 거짓말을 "따분(?)해진 일상의 똥침놓기"로 둔갑시켜서 "고난의 주님을 바라보라"고 하고, "진짜 추모의 글"을 올리라고 사람들에게 거짓말까지 유도하시면 어떡합니까. 만우절 이라는 "세상적 풍습"은 따르지 않는것이 옳습니다. 만약 목사님이 유도하신대로 사람들이 "주님을 바라본다" 하더라도 그것은 결코 성령의 역사가 아닙니다.
 
▲목사가 주일날 농담하고 장난치네요. 차라리 성직자 하지말고 코메디하세요. 주님의 대행자. 제사장이 무슨짓 입니까? 자격미달 입니다. 불신자 보다 더 나쁜짓을 하네요.
 
▲궤변 풀지말고 회개하시지요. 우리가 목사님처럼 그렇게 일상이 따분하답니까?!
 
▲누가 '궁민목사' 만들어 주었던가요? 도대체 어디까지 갈 것입니까? 말의 유희로 보는 재미의 끝을 보려합니까?
그것도 모라자서 종려주일 아침에, 고난주간을 맞으며 이런 사진까지 올리며 기만하는 것이 옳타고 봅니까?
메스컴 타고, 마니아들 생기니 보이는 것이 없습니까?
 
▲이번이 돌이킬 수 있는 마지막 경고의 사인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의분을 가지고 충정어린 마음에서 올리는 댓글들을 '곤장 백대에 퇴출" 운운까지 하는 것을 보니 심각성도 느끼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아니, 마니아들의 칭찬과 아부의 글들과 충정어린 글들까지 그 숫자를 헤아리며 즐기는 것은 아닌지요?
 
▲같은 목사로서, 그것도 같은 교단의 후배목사로서 심히 부끄러움과 자괴감을 느낍니다. 안그래도 안티들이 독기어린 눈으로 주목하는 시대에 공개된 자리에서... 이것은 아닙니라고 생각합니다. 정중하게 팻친들에게 사과하고 자숙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목사로 해야할 농담이 있고!! 하지 말아야할 농담이 있는 겁니다. 전혀 이해할 수 없는 사려깊지 못한 행동이었습니다. 목사가 성도들에게 신선함을 주는 것은 이런 얇팍한 언행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과 진정성이 담긴 사역을 통해서입니다. 아직도 유아적 사고에서 벗어나지 못했다니... 실망입니다.

▲죄송합니다. 잠시나마 돌아가신 것이 아니면 어쩌지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농담의 의미는 추어도 없습니다. 어른께서 이러시니 당황스럽습니다. 그리고 방금 올려진 이글을 삭제 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심히 불쾌합니다. 같은 목사로서 부끄럽습니다. 오늘은 우리에게 만우절보다 더 의미있는 날입니다. 종려주일이 아니라도 이런 장난스런 표현은 전혀 덕스럽지 않습니다. 불쾌하고 쇼킹하기만 하지 감동이나 도전 그런것은 전혀 없습니다.
-------------- 자료 인용 끝 -----------------------

또 다른 글은 코람데오닷컴에 실리 글입니다.

------------------------ 자료 인용 끝 -----------------------------------
종려주일 아침에 사고 친 송길원 목사 
노상규 목사  창원한빛교회
자료출처 http://www.kscoramdeo.com/news/read.php?idxno=5148

스스로를 ‘궁민목사’-발음을 하면 ‘국민목사’가 된다. : 이것 꼼수들에게 배운 것인가?-라 하는 하이패밀리의 송길원 목사가 고난 주간을 앞두고 종려주일 아침에 사고를 쳤다. 페이스 북에 아래와 같은 글과 함께 자신의 영정사진을 만들어 올린 것이다.
 
  송길원: 슬픈 소식을 전하게 되었습니다. 어젯밤, 제 남편이 급작스럽게 하나님의 부름을 받았습니다.(서울 삼성 병원 장례식장 특 1호) 주일인 관계로 조문은 사절합니다. 댓글로 그를 추모해 주시고 남아있는 저희 가족들을 위해 기도해 주셨음 합니다.
-유가족 일동
 
그가 마지막으로 남긴 글입니다.

나를 위해서 슬퍼하지 마십시오.
이제 나는 자유롭습니다.
... 하나님께서 마련하신 그 길을 따라 갑니다.
하나님께서 부르실 때 그 분의 손목을 붙잡았습니다.
나는 모든 것을 남기고 되돌아섰습니다.
나는 하루도 더 머무를 수 없습니다.
더 이상 웃고, 사랑하고 일하고 뛰놀 수 없습니다.
못다 한 일은 그대로 두고 가야 합니다.
하루가 저무는데 나는 평안합니다.
내가 떠난 후의 공백은
나로 인해 기억되는 기쁨으로 채워 주십시오.
친구와의 사귐과 웃음, 입맞춤
그래요. 이 모든 것을 나도 그리워 할 것입니다.
슬픔으로 너무 부담이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나는 당신들에게 눈부신 내일의 태양이 비추기를 바랍니다.
내 삶은 넉넉했습니다.
나는 좋은 친구들, 좋은 시간들
사랑하는 사람의 손길
많은 축복을 받았습니다.
아마도 나의 시간이 너무 짧았던 것 같습니다.
그러나 부질없는 슬픔으로 내 시간을
연장시키지 말아 주십시오.
하나님께서 나를 원하십니다.
나를 자유롭게 하셨습니다.
 
이 글과 사진을 본 페이스 북을 하는 사람들은 주일 아침임에도 불구하고 순식간에 수많은  댓글들을 올렸다.

주일 오전 6시 반경에 위의 글과 사진을 올린 것으로 추정되는데, 약5시간이 지나자 300건이 넘는 댓글들이 달렸다. 그 댓글들은 이 글과 사진에 대해 분개하거나 그의 마니아들이 잘 하였다고 칭찬을 하는 내용들이다. 심지어 댓글을 보면 병원 장례식장에 전화를 하여 확인을 하거나, 찾아 간 분도 있다고 한다. 또한 국내외에서 진심을 담아 애도의 글을 적은 분들도 있다.
그 중 몇 가지만 인용을 하면 이렇다.
  
Hans Flute : 저도 많이 놀랬습니다. 사실 저도 매일 목사님 글보고 좋아요 눌렀는데 매일 유쾌한 글만 읽다가 생각해보니 예수님은 안계시더군요. 가끔은 은혜의 말씀 기다려도 없으시더군요. 하이패밀리 이전에 목사님인 것을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저도 목사님 존경하고 좋아합니다. 그러나 오늘은 세상 사람들이 즐기는 만우절이기 전에 오늘은 종려주일입니다. 목사님은 종려주일보다 만우절주일로 생각하신 겁니다. 몇 만 명이 보는 이곳에서 그것도 종려주일날 목사님의 유쾌함은 불쾌함으로 변해 버렸습니다. 예수님의 대한 모독입니다. 사과 부탁드립니다.

이수환 : 제 정신이 아니시군요. 너무나 큰 실망입니다. 주일 아침부터 페이스 북 들어온 저도 엉망이지만, 이런 글로 장난치신 분도 제 정신을 가진 목사라고 보이지 않습니다.

Eun Hwan Song : 이제 노망나셨나요. 사역 좀 쉬시지요.

Chun Lee : 주일 아침 ~존재감 확실히 심어주시네요~또한 대범하고 자유로운 영혼을 보네요 잘 아는 사람은 아니지만 ᆢ 순간 많은 생각들이 오갔어요. 이 사건에 대해 제 감정의 변화가 뚜렷하게 움직이는 것을 보네요 ; 놀람 ▶ 경외감(죽음에 대한) ▶ 어이없음 ▶ 인간 송길원 님에 대한 이해와 웃음; +++주일 아침 웃게 해주셔서 감사요~~~오래도록 기억될 것 같아요~~^^

Kim HoSung : 믿기지 않습니다. 어제까지 글을 올리셨는데...목사님을 통해 많은 가정들이 새롭게 세워졌습니다. 주님! 가족들을 위로하여주옵소서. 목사님의 왔다간 이 세상이 목사님으로 인해 얼마나 많은 가정들이 세워졌음을 알고 있습니다. 남은 가족들을 축복합니다. 위로합니다. 힘을 내소서.
 

이런 글들이 올라오자 송길원 목사는 다시 첫 글을 올린 후 약 2시간이 지난 9시 반 경에 이런 글을 올려서 네티즌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자신은 만우절이어서 “따분해진 일상에 똥침 놓기”를 했다는 것이다.
 
 
#행복퐁당_ 엎드림에서 Up:dream으로: 그대들 놀란 가슴 쓸어 내리렸다. 만우절이란 원래 ‘따분해진 일상에 똥침 놓기’라... 그대들, 일상에서 깨어나 고난의 주님을 바라보며 죽음을 묵상하라는 짐의 뜻을 어찌 그리 모르능가? 댓글로 나를 웃긴 넘들(?) 천국의 상이 크렸다. 아직도 짐의 뜻을 모르고 심각한 분들은 곤장 100대에 퇴출을 명하나니 그대들 조용히 물렀거라.

이제 다시 그대들에게 숙제를 주나니 궁민목사의 서거(逝去) 소식에 진짜 추모의 글을 올릴지니 그대들의 충성을 시험하여 보고 나중에.... 양평 W-zone에 세워지는 웰다잉 체험학습장 <죽살이> 갤러리 담벼락에 영원히 새겨 기념하려 하노라. 잘된 작품은 분명 약속하나니 해피랜드 초청장이 주어질 것이니라. 궁민목사 書.
 
아울러 송길원 목사는 어제는 이런 글을 올리기도 하였다. 이 글을 읽으면서 드는 느낌은 나꼼수의 사람들이 기독교를 조롱하는 최근의 행태를 보는 듯하다.
 
#행복퐁당_ 엎드림에서 Up:dream으로:
우리 집 ‘장~~학생’ 아들 준이의 <졸업을 위한 주기도문>

“하늘에 계신 우리의 졸업장이여.
학위가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학점이 임하옵시며
퍼듀대학교에서 졸업이 이루어진 것 같이
나에게도 졸업이 이루어지다.
오늘 우리에게 감당할 기말을 주옵시고
우리가 베낀 범생이들의 시험문제들이 백점 벼락을 맞게 해 주옵시고
우리를 숙제와 프로젝트에 빠져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맨탈 붕괴에서 구하옵소서.
학비와 학점과 학사경고가 졸업장님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뻑큐.”-준이 
푸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필자는 송길원 목사가 우리 기독교계와 한국사회에 끼친 긍정적인 면을 잊지 않고 있다. 그래서 이 글을 쓰는 취지가 그를 폄하하거나, 인신공격을 하려는 생각은 추호도 아니다.

필자는 최근의 송길원 목사는 마치 브레이크 없는 자동차와 같다는 느낌이 든다. 그를 아끼는 누군가 맨토가 되어서 속도조절이 필요한 시점인 것 같다. 그래서 그가 다시 긍정적인 면에서 한국교회와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목사로 설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 자료 인용 끝 -----------------------------------

RPTministries 정태홍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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