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길원_행복
송길원_행복
자료출처http://wbctimes.com/sub_read.html?uid=31237§ion=sc130§ion2=
사랑하는 것은
사랑을 받느니보다 행복하나니라.
유치환 시인의 <행복>의 한 소절입니다. 통영에 머무는 내내 그의 시를 묵상했습니다. 암울하기만 했던 그 때 그 시절, 이런 시가 사람들의 마음에 어떤 울림을 주었을까를 물었습니다.
1930년대 문예사조는 소외, 단절, 허무, 무의미를 양식으로 삼을 때입니다. 그런 때에 그는 허무와 애수에 머물지 않고 생명의 불타는 의지를 드러냅니다. 그런 그를 사람들은 생명파 시인이라 불렀습니다.
다음은 유시인의 시, <행복>전문입니다.
사랑하는 것은
사랑을 받느니 보다 행복하느니라.
오늘도 나는
에메랄드 빛 하늘이 환히 내다뵈는
우체국 창문 앞에 와서 너에게 편지를 쓴다.
행길을 향한 문으로 숱한 사람들이
제각기 한 가지씩 생각에 족한 얼굴로 와선
총총히 우표를 사고 전보지를 받고
먼 고향으로 또는 그리운 사람께로
슬프고 즐겁고 다정한 사연들을 보내나니.
세상의 고달픈 바람결에 시달리고 나부끼어
더욱 더 의지 삼고 피어 흥클어진
인정의 꽃밭에서
너와 나의 애틋한 연분도
한 방울 연련한 진홍빛 양귀비꽃인지도 모른다.
사랑하는 것은
사랑을 받느니보다 행복하나니라.
오늘도 나는 너에게 편지를 쓰나니
그리운 이여, 그러면 안녕!
설령 이것이 이 세상 마지막 인사가 될지라도
사랑하였으므로 나는 진정 행복하였네라.
80여년이 지난 지금에도 그가 노래했던 행복론은 여전히 유효합니다. 아니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을 것은 행복에의 열망입니다.
“사랑하였으므로 나는 행복하였네라”
------------
“사랑하였으므로 나는 행복하였네라”
이 말은 불륜의 사랑에 대한 말이 아니던가요?
그러면,
송길원 목사는
불륜을 미화하고 있지는 않는가요?
RPTministries 정태홍 목사
http://www.esesang91.com
http://twtkr.com/rptministries
http://www.facebook.com/RPTministries
자료출처http://wbctimes.com/sub_read.html?uid=31237§ion=sc130§ion2=
사랑하는 것은
사랑을 받느니보다 행복하나니라.
유치환 시인의 <행복>의 한 소절입니다. 통영에 머무는 내내 그의 시를 묵상했습니다. 암울하기만 했던 그 때 그 시절, 이런 시가 사람들의 마음에 어떤 울림을 주었을까를 물었습니다.
1930년대 문예사조는 소외, 단절, 허무, 무의미를 양식으로 삼을 때입니다. 그런 때에 그는 허무와 애수에 머물지 않고 생명의 불타는 의지를 드러냅니다. 그런 그를 사람들은 생명파 시인이라 불렀습니다.
다음은 유시인의 시, <행복>전문입니다.
사랑하는 것은
사랑을 받느니 보다 행복하느니라.
오늘도 나는
에메랄드 빛 하늘이 환히 내다뵈는
우체국 창문 앞에 와서 너에게 편지를 쓴다.
행길을 향한 문으로 숱한 사람들이
제각기 한 가지씩 생각에 족한 얼굴로 와선
총총히 우표를 사고 전보지를 받고
먼 고향으로 또는 그리운 사람께로
슬프고 즐겁고 다정한 사연들을 보내나니.
세상의 고달픈 바람결에 시달리고 나부끼어
더욱 더 의지 삼고 피어 흥클어진
인정의 꽃밭에서
너와 나의 애틋한 연분도
한 방울 연련한 진홍빛 양귀비꽃인지도 모른다.
사랑하는 것은
사랑을 받느니보다 행복하나니라.
오늘도 나는 너에게 편지를 쓰나니
그리운 이여, 그러면 안녕!
설령 이것이 이 세상 마지막 인사가 될지라도
사랑하였으므로 나는 진정 행복하였네라.
80여년이 지난 지금에도 그가 노래했던 행복론은 여전히 유효합니다. 아니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을 것은 행복에의 열망입니다.
“사랑하였으므로 나는 행복하였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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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였으므로 나는 행복하였네라”
이 말은 불륜의 사랑에 대한 말이 아니던가요?
그러면,
송길원 목사는
불륜을 미화하고 있지는 않는가요?
RPTministries 정태홍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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