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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길원_내가 피워야 할 꽃

송길원_내가 피워야 할 꽃
자료출처 http://wbctimes.com/sub_read.html?uid=18906&section=sc130&section2=

 어제의 시에 하늘소년(송요각의 광팬)은 스스로 묻습니다.
누군가 나에게 묻는다면,
'하나님에 대해서 말해 줄 수 있니?'
나는, 뭐라고 말할까?

나무는 꽃을 피움으로 하나님을 온 몸으로 말하였는데,
나도 말이 아닌,
몸으로 보여 드려야 할텐데~~~
무엇으로 보여 드려야 하나?

갓난 아기보다 더 순전한 미소로 보여드릴까?
아니면,
테레사 수녀의 그윽한 눈가에 고인 눈물로 말할까?

난, 난~ 말할거야~
말하지 않아도 하나님을 느낄 수 있고,
말하지 않아도 하나님을 볼 수 있는
내 안에 핀 하나님의 성품,
마음의 열매로 말할거야~~~

바로 그것이었습니다. 제가 원했던 것. 저도 하늘소년을 따라 물어 보았습니다.
"하나님에 대해서 말해 줄 수 있니?"
한참 고민하다가 제가 피워내야 할 꽃은 '선'(善)임을 알았습니다. 또한 그 善이 喜(희)에 왕관을 씌운 것임을 발견하고 무릎을 쳤습니다. 누구든 선행으로 선한 사람이 되지는 않습니다. 선한 사람이 하는 일을 일러 '선행'이라 부를 뿐이지요. 그 선함은 일에 있지 않고 마음에 있습니다. 마음에 선을 피워낼 때, 마음(heart)은 그 분(He)의 예술(art)이 되는 거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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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워야할 꽃이 선임을 알았다~
마음에 선을 피워낸다~~~
테레사 수녀
 
그것도  하늘소년을 따라 물어 보았다.
"하나님에 대해서 말해 줄 수 있니?"

목사가 하나님에 대해서 물어보는데,
하늘 소년을 따라 물어보았다.
 
송길원 목사가 말하는 어제의 시가 무엇이었을까요?
 

http://wbctimes.com/sub_read.html?uid=18863&section=sc130&section2=
제가 쓰고 싶은 시를 딱 하나 꼽으라면 이런 시입니다.
 
나는 나무에게 물었다.(I asked the tree)
하나님에 대해 말해 주겠니?(speak to me about God)
그러자(and)
나무는 꽃을 피웠다.(It blossomed) -타고르


타고르의 시를 인용하면
성경의 하나님과 같은 단어일까요?
타고르는 인도의 시인이고 철학자입니다.
(위키피디아사전 http://ko.wikipedia.org/wiki/%EB%9D%BC%EB%B9%88%EB%93%9C%EB%9D%BC%EB%82%98%ED%8A%B8_%ED%83%80%EA%B3%A0%EB%A5%B4)
 
타고르가 말하는 하나님
송길원 목사가 말하는 하나님
 
같은 걸까요?
 
 
RPTministries 정태홍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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