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동한_빌윗슨목사 초청집회
황동한_빌윗슨목사 초청집회
이 행사 주관이 CTS와 십대의 벗입니다.
빌 윌슨은 어떤 성향을 가진 사람일까요?
빌 윌슨의 영적(가치)체험빌 윌슨은 1934년 11월 뉴욕의 타운 병원에서 "신의 빛"을 보는 경험을 하였다. 당시 그는 극심한 알코올중독으로 인하여,4번의 정신병원 입원과 스스로 엄청난 노력을 하였으나, 결국 술을 끊지 못하고, 절망의 깊은 늪 속에서 헤매이다가, 병원의 침대에서 "가치체험(영적체험)"을 하게 되었다.당시의 의사는 이러한 체험을 알코올중독자에게 흔히 있는 "환상, 환청 혹은 정신착란으로 보지 않고, 빌 윌슨에게 "아무튼, 당신의 경험은 흔히 있는 정신착란은 아닌 것 같습니다. 그것이 무엇인지는 모르나, 그것을 찾아 모든 것을 매달려 보기 바랍니다." 라고 충고를 하였다.그후, 빌 윌슨은 다른 알코올중독자에게 자신이 받은 깨달음을 공짜로 얻었으니 공짜로 나누어주기 위해서 죽을 때까지, A.A.운동을 펼쳤다. 그 자신이 만성적 알코올중독자였으며, 도저히 술을 끊을 수 없는 상태에서 단 한번의 "신의 빛"을 봄으로써, 술에 대한 어떠한 욕망이 없어져버린 경험을 통하여, 그리고, 수 많은 알코올중독자들의 회복을 돕기 위하여, 봉사하면서, 확연히, 깨달음의 진리가 "신의 은총(신에 대한 자각)"임을 알게 되었다. 즉,위대한 힘에 대한 자각(가치체험, 영적체험)이 없이는 어떠한 알코올중독자도 회복될 수 없음을 알게 되었다.(빌 윌슨은 당시 병원에서 윌리엄 제임스가 쓴 "종교적 경험의 다양성"이란 책을 수십 번 읽고,영적체험이 알콜중독자의 변화된 영적 삶으로 진보시키는 현상을 알게 되었고, 그러한 영적경험을 지속적인 신과 일치시키는 삶의 모임인 A.A.모임을 만들게 되었다. 종종 빌 윌슨은 "윌리엄 제임스가 "A.A.모임의 창립자"라고 말하였으며, 빅북에서 언급된 유일무일한 책이다.빅북에서는 어떠한 책이나 사상을 언급하지 않았지만,오직 "종교적 경험의 다양성"이란 책에 관하여 두 번 언급되었다. 2장과 부록 "영적 경험"이란 부분에서 윌리엄 제임스의 철학을 언급하였다."그래서,이러한 영적체험(가치체험)을 현실 사회생활속에서 이룰 수 있는 수련법(12단계와 12전통)을 만들게 되었다. 회복의 12단계 수련법은 초기 5년간의 경험을 바탕으로(초기에는 6단계 였다)순식간의 영감으로 12단계를 서술하였다(20분 혹은 30분 동안의 심사숙고 속에서). 참으로 빌 윌슨은 대단한 아이디어 맨 이었으며, 활동가였다.빌 윌슨의 삶빌 윌슨은 부모의 이혼으로 외할아버지 집에서 고등학교를 마치고, 당시 우리나라의 3사관학교 비슷한 군대학을 다니다가 제1차 세계대전에 소위로 참가하여 중위로 제대하였다. 빌의 경험담에 나오는 첫 장면은 미국의 잉글랜드에서 상류인사들의 참전 축하 파티에서 술을 먹고 즐기는 장면과 영국으로 건너가서 영국의 성공회 대성당을 보게 되는 경험을 한다. 제대 후 뉴욕에서 증권 브로커가 된 이후에 전쟁중에 수많은 죽음을 목격했기 때문에 이제 완전히 종교에 대한 미련을 버리고, 술과 함께 세상의 재미와 돈의 환락 속에서 살게 된다.1929년 경제 대공황의 여파로 빌 윌슨은 완전히 파산하게 된다. 빚더미 속에서, 이제는 처가살이를 하게 된다. 아내 로이스는 슈퍼마켓 점원으로 간간히 돈을 벌어와서 생활하던 중, 빌 윌슨이 점점 알코올중독이 심해져서 미쳐가고 있음을 알게 된다. 빌 윌슨의 동서와 배다른 여동생의 남편 덕분에 병원에 4번이나 입원하지만 도저히 희망이 없는 존재, 도움도 안되는 존재임이 증명된다. 오직 남은 생을 정신병자 수용소에서 마감해야 하는 완전히 미친 놈이 되었다.어느날, 친구 에비가 찾아와 자신이 알코올중독에서 벗어났다며, 종교를 가지라고 이야기한다. 그의 친구 에비는 고향 고등학교 동창이며, 자신의 술친구이며, 평생의 동지가 되었다. 그후 빌은 영적체험을 통하여 술을 끊게 되었으며, 이후 오직 알코올 중독자를 돕기 위하여 살겠다는 결심을 하게된다.그는 알코올중독자 닥터 밥(A.A.모임의 공동 설립자)을 단주하도록 도와주어 오하이오 주 아크론 시에서 최초의 A.A.모임이 태동하게 되었다. 뉴욕에서 비즈니스맨 행크를 단주하게 하고 자신의 집에서 두 번째 A.A.모임을 태동시켰다. 또 행크 등과 함께 A.A.본부 사무실을 열고, 일명 빅북(Alcoholics Anonymous)이란 책을 기술한다.(당시 100명 정도의 멤버들의 경험담과 회복의 12단계로 이루어진 책이다)그리고,행크의 아이디어를 받아들여, 출판사를 설립하고 책을 출간한다. 이 책이 바로 A.A.태동과 알코올회복의 기본서인 "익명의 알코올중독자들"이란 책이다.1945년 부터 1955년 까지 빌 윌슨은 심한 만성적인 우울증에 시달리게 된다. 초기의 알코올중독으로 회복되어 10년후에 우울증에 걸린 빌 윌슨은 침대에 엎어 지낼 때가 더욱 많았다. 그러나, 이 기간 동안 빌 윌슨은 알코올중독자들의 회복의 방법인 12단계와 12전통(12 steps and 12 traditions)을 저술한다. 일명 12*12라고 알려진 이 책은 출판되자마자 일백만부가 팔리는 대단한 배스트 셀러가 되었고, 현재도 A.A.모임 세계 어디에서나 이책을 연구하고, 회복의 기본서적이 되었다.그후, 빌 윌슨은 우울증을 극복하고, 1960년대에 최고의 전성기를 보낸다. 자신의 생활도 안정되고, A.A.모임도 이제 자신이 직접 관여하지 않아도 잘 돌아갔다. 그러나, 한가지 남은 과제가 있었다. 즉. 자신이나, 초기의 선구자들이 죽어도, A.A.모임이 지속되도록, A.A.모임의 마지막 숙제인 12개념을 만든다. 12개념은 세계적인 단체로 성장시킬 수 있도록 하는 A.A.의 세계봉사의 강령이라 할 수 있다. 이 12개념을 만들고, 이것을 승인받으며, A.A.모임의 위원회에서 비알코올 중독자 위원과 알콜중독자 위원의 수를 바꾸는 회칙(다수가 알콜중독자가 됨)을 개정토록 하여 이제는 명실 상부한 알콜중독자들의 자조모임이 될 수 있게 하고 눈을 감았다.(1971년 1월)빌 윌슨의 사상과 행동철학그의 삶은 알코올중독자들의 회복에 새로 태어난 인생을 전부 바쳤다. 그리고, 죽을 때까지 익명을 지키며, 수 많은 학자, 의사, 재벌,국회의원, 대통령 등 자신이 미국에서 만날 수 있는 모든 사람을 만나서, 알코올 중독 병의 무서움을 알리고, 이러한 질병도 회복될 수 있음을 A.A.모임을 통하여 회복된 알코올중독자들의 삶의 변화에 대한 기적을 말하고, A.A.운동을 전개하였다. 그는 현재 미국사회의 사회운동을 개조시킨 인물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으며. A.A.모임을 통하여 미국의 현대사회가 다양성을 받아들이는 개방된 사회로 진일보하도록 실천적으로 움직이게 한 인물이었다고 미국의 언론 등은 사후에 그의 업적을 평가하였다.그의 사상에는 별다른 특별한 철학적 사상도 없으며, 심리학적 이론도 없다. 그러나 그의 삶, 자체가 이러한 모든 사상과 철학과 신학과 과학을 증명하는 "실체"라는 것이다. 어찌 보면, 완전히 아이러니칼 하기도 하지만, 그가 저술한 책 "12*12"와 "익명의 알코올중독자들"의 1장 부터 11장에서 보면, 도저히 이해가 잘 안되는 책이지만, A.A.모임에 참여하며 이 책을 연구하면 자연히 그 뜻을 서서히 이해하게 된다. 참으로 신기한 책이다.그의 사상의 원조는 옥스포드 그룹의 4가지 기본 크리스천 사상이지만, 내가 이해한 대로의 신이란 용어를 집어 넣어 오직 한 종교에서만이 기적이 있는 것이 아니라 수많은 다른 종교들에도 기적이 있음을 받아 드렸다. 윌리엄 제임스의 종교심리학에 심취하였으며, 칼 융의 이론에도 많은 동의를 하였다. 그러나 이러한 이론은 오직 이론일 뿐이다. 즉, 믿음 만으로는 알코올중독증을 회복시킬 수 없다. 그래서,행동하는 프로그램 12단계를 만들었다. 12단계의 3단계부터는 오직 확신에 찬 행동을 요구하고 있다. 즉 "믿음하나 가지고는 아무 쓸모가 없다. 오직 행동만이 알코올중독에서 회복하게 한다."고 그는 주창하고 있다. 대부분의 알코올중독자들이나 다른 중독자들은 회복하기 위해서는 오직 행동해야 함을 알고 있다.價値체험의 재발견1. 가치체험이란 무엇 인가?가치체험이란 인간이 외부세계의 사물과 존재, 그리고 인간 내부의 문제에 대하여 선택과 추리의 결정을 내릴 때 겪는 과정의 경험이다. 종교학에서 "종교의 가치"를 주장할 때에 우리는 그 가치의 판단을 종교의 의식, 교리, 신앙심에서 가치체험(영적체험의 있느냐와 없느냐의 문제를 다룬다. "자유 민주주의의 가치"을 주장할 때 정치,사회적 형식보다는 그러한 이론의 내용적 가치체험을 중시한다.과학에서 사실에 대한 실험을 통하여 실증적으로 가치체험을 하게 된다.이와 마찬가지로 가치에 대한 체험을 통하지 않고는 가치에 대한 의식을 가질 수 없다. 그래서 인간은 인간 자신의 목적을 가지며 가치에 대한 의식에 효용이 있음을 알게 된다. 이렇게 하여 인간 각자가 자기만의 가치체험을 하고 그것을 집합하여, 인간행동의 원초가 된다.이러한 가치를 체계화하여 모든 인간이 공유하게 하는 학문으로 철학, 심리학, 과학이 있다.철학적 단어(종교도 철학의 일부로 삽입시켰다)심리학적 단어과학적 단어이러한 세가지 학문은 현대에서 꾸준히 발전을 하여, 우리가 이러한 사고의 구별을 하지 않고, 혼용하고 사용하여, 일반 보통 사람은 가치의 의미를 정립하지 못하고,가치의 혼란과 혼돈 속에서 헤메이다가 인생의 가치가 무엇을 의미하는 지도 모르고 죽는다.2. 가치 체험의 종류철학적의 가치체험인간은 철학이 없으면, 짐승과 다를 바 없다. 신의 존재론과 인간 존재론 등 모든 사유의 집합체이다.심리학적의 가치체험심리학은 마음의 연구이며, 인간이 가지고 있는 오감의 세계를 표현한다.과학적의 가치체험사실, 사물에 대한 실험과 증명으로 이루어진 과학은 인간 발전의 원동력이다.3.가치관의 성립가치의 혼돈과 가치체험의 과정사람들의 모임에 있어서 가치관의 혼돈과 혼란을 수없이 경험한다. 즉, 서로 말도 안되는 이야기를 하면서, 혼란과 분열이 있다. 이러한 모습은 우리가 정상과 비정상의 질병을 가지고 있는 문제가 아니라, 각자의 가치의식이 없기 때문이다. 이러한 가치의식을 확립하는 문제가 가치관의 본질이다. 즉, 자신의 가치의식을 가지게 되는 과정을 의미한다. 이제 과거의 혼란과 혼돈의 상태에서 벗어나, 현재 이루어지고 있는 자신의 가치체험을 통하여, 자신의 가치의식을 새로이 만들어가는 과정이다.시간상의 시점은 바로 현재, 지금 여기에 있음을 우리는 잊어버리지 말아야 한다. 즉, 과거의 기억은 단지 뇌 속에 남아있는 기억으로써의 가치가 있으며, 그 과거로 인하여 현재의 생활에 결코 영향을 미치게 하지 않아야 한다. 다시 말해서 감상적 감정의 파도에 휩싸이지 말아야 한다.절대가치와 상대가치공동체 모임의 절대가치는 회복, 일치, 봉사에 있다. 절대 가치란 어떠한 것에도 의존하지 않고, 무엇에도 제약되지 않는 일체의 이념이다.상대가치는 완전단주(단 한방울의 술도 먹지 않는 것)에 있다.개인의 절대가치와 상대가치의 성립각 개인도 이제 절대가치로써 회복, 일치, 봉사를 자신의 삶의 절대적 가치로 두는 것을 말한다.상대 가치는 단주가 된다.4.가치관의 평가이러한 각 개인의 평가는 절대 가치를 우선으로 하여야 하며, 그 다음 상대가치를 둔다. 그렇지 않을 경우 절대가치의 와전을 일으키고, 의견의 분란이 끊이지 않을 수 있다. 보통,인간은 자기의 말도 안되는 의견을 내놓고 있을 때, 그사람의 의견을 도저히 동의할 수 없으나, 그 사람의 말할 권리를 인정하는 것은 상대가치의 개념이다.5.특수가치에서 보편가치로의 발전일반적 공동체들은 특수가치로 부터 출발하였다. 그러나, 이제 성숙을 거듭하여 보편가치로 발전하여야 한다.보편가치란 단체 및 개인의 완성의 길을 이룩함을 의미한다.(자료출처 http://jokoyo.com.ne.kr/BillWilson-12step.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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