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의 자본주의 혁명·무서운 심리학
뉴시스 | 진현철 | 입력 2010.03.10 08:34

【서울=뉴시스】진현철 기자
◇무서운 심리학
심리학이 무서운 이유는 '이중성' 때문이다.
사람은 심리학을 통해 위로를 받고 공감을 얻고 싶어한다. 그런데 심리학은 이따금 느닷없이 뒤통수를 후려치고 속임수로 혼란스럽게 하며 치명적 함정에 빠뜨리기도 한다. 심리학을 활용해 마음을 읽으려 하기 전, 심리학의 속성과 본질을 명확히 이해하고 통찰하는 것이 중요한 까닭이다.
일본 심리학계의 창조적 이단아가 150년의 심리학 역사를 찬찬히 되짚어가며 단순한 정설을 넘어 하나의 '신화'가 돼버린 9가지 심리학 이론과 실험들을 날카로운 분석과 통찰로 철저히 파헤쳤다. 스즈키 고타로 지음, 287쪽, 1만3000원, 뜨인돌
◇러시아의 자본주의 혁명
소련의 붕괴, 공산주의 독재의 종언, 소비에트 통제경제체제의 종말 등 러시아가 직면했던 패러독스를 설명하기 위해 고르바초프가 페레스트로이카를 시작한 1985년으로 거슬러 올라갔다.
러시아 혁명 기간의 정치적, 경제적 변화를 종합적으로 분석했다.
러시아가 시장화에 성공한 것은 기회의 창이 열려 있던 짧은 시기에 일찍부터 다량의 중요한 개혁이 추진됐기 때문이라고 주장한다. 반면, 민주주의가 실패한 이유는 보리스 옐친 등 어느 누구도 '어떻게 민주주의를 건설할 것인가'에 대해 분명한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지 않았다고 지적한다. 안데쉬 오슬룬드 지음, 550쪽, 2만5000원, 전략과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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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PTministries정태홍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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