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태홍 목사의 성경적 상담 연구소 RBD COUNSELING INSTITUTE
멘탈리티의 핵심 키워드 : 신성한 내면아이, 구상화, 의미와 통일성, 도약~
목록
내적치유관련자료

하이패밀리-김향숙-힐링댄스인가 킬링댄스인가?

하이패밀리-김향숙-힐링댄스인가 킬링댄스인가?
 
 
(이미지자료출처 http://www.hifamily.net/index.php)

월간고신생명나무 2012년 11월에는
특집으로 "나의 상처를 하나님의 영광으로!"를 다루고 있습니다.
그 특집이라는 것의 핵심은 '힐링'입니다.
그 특집 중에서,
"상처 난 사람들을 위한 힐링터치"라는 글 중에는
하이패밀리의 김향숙 박사의 춤치유를 다루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힐링댄스는 결코 힐링댄스가 될 수가 없습니다.
그런 힐링댄스가 교회 안으로 들어오면 킬링댄스가 됩니다!!
왜 힐링댄스가 킬링댄스가 될까요?
왜냐하면 힐링댄스는 심리학에 기초한 심리치료를 뛰어넘어서
영성훈련과 혼합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하이패밀리의 김향숙 박사는.
정태홍 목사와의 전화통화에서.
자신의 힐링댄스가 마리안 체이스의 댄스치료를 따른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자신의 춤치료는 칼 융과는 무관하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과연 그럴까요?
김향숙 박사의 말 대로 자신이 따르고 있는 마리안 체이스의 춤치료가
과연 칼 융과 아무런 상관이 없을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춤치료, 힐링댄스는 그 기본적인 기초는 칼 융에 기초하고 있습니다.
힐링댄스 춤치료를 하는 사람이 그런 것을 모른다고 하면
힐링댄스가 무엇인지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칼 융의 심리학이라는 것은 단순히 학문이라는 차원이 아닙니다.
그렇게 심리학을 가르치는 사람들은 기독교회를 속여왔습니다.
칼 융의 심리학은 학문으로만 접근해서는 안 됩니다.
그것은 종교와 영성의 차원으로 경계하며 경계해야 하는 비성경적인 것입니다.
오늘날 교회 안 팎에서 칼 융의 심리학을 기독교에 이용하고 수용할 수 있다고 가르치는
수많은 사람들 때문에 교회는 죽어가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마리안 체이스라는 사람이 어떤 사람이냐?" 하는 것입니다.
 
(자료출처 https://www.youtube.com/watch?v=Cc8RFk5Ctok&feature=related)
마리안 체이스(1896-1970)는 무용치료사의 스승으로 통합니다.
그녀는 1940년대 성엘리자베스 병원에서 무용치료를 사용하여
자신의 이론을 시험해 보았으며 정신의학적인 측면에서는 설리반의 사고에 크게 영향을 받았습니다.
 
마리안 체이스가 영향을 받은 사람은 누구였을까요?
그것은 바로 Ruth St. Denis는 신비주의 영성가였다
Ruth St. Denis는 극도의 신비주의 영성가 입니다.
위키피디아 사전에서는 Ruth St. Denis를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Her early works are indicative of her interests
in exotic mysticism and spirituality.
 

도대체 그녀의 exotic dance는 어떤 것일까요?
다음의 동영상 캡쳐 화면을 참고 해 보시면 금방 알 수가 있습니다.
 
 
(자료출처 https://www.youtube.com/watch?v=Cc8RFk5Ctok&feature=related)

그러면,
그녀의 극단적(특이한)인 신비주의란 무엇을 말할까요?
그것은 그녀의 다음과 같은 말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Remembering that man is indeed the microcosm, the universe in miniature,
the Divine Dance of the future should be able to convey
with its slightest gestures some significance of the universe.
Ruth St. Denis

(자료출처 http://depts.washington.edu/uwdance/cdc/archive/repertoire.php?t=chor&id=5

Ruth St. Denis는 인간을 하나의 소우주로 보고 있습니다.
이런 개념은 동양의 신비주의 영성에서 하는 말입니다.

이 홈페이지에서는 Ruth St. Denis의 작품을 링크 해 놓았습니다.
 
 
Kashmiri Nacht를 클릭해 보면, 다음과 같은 이미지가 뜹니다. 

이런 이미지가 뜻하는 것이 무엇일까요?
그것은 그녀의 영성이라는 것이 바로 동양의 신비주의라는 것입니다.
 
또 다른 동영상을 참고해 보시면, 더 놀라게 됩니다.
 
(자료출처 Ted Shawn - Cosmic Dance of Shiva and Interview
Uploaded on Apr 3, 2011
Ted Shawn (Partner of Ruth St Denis) is captured in two pieces of film footage which I've brought together.
In the first, he performs his Cosmic Dance of Shiva.
https://www.youtube.com/watch?v=prHuPwYXzBA)
 

힐링댄스는 이렇게 칼 융의 심리학과
극단적 신비주의자들의 영향을 받아서 만들어진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런 힐링댄스가 교회 안으로 들어오면 킬링댄스가 됩니다.
 
놀라운 것은 이런 일에 대한 하이패밀리의 송길원 목사의 해명입니다.
송길원 목사는 정태홍 목사의 전화통화를 통해,
하이패밀리가 하는 이런 일련의 프로그램들은
불신자들을 어떻게 교회 안으로 들어오게 하느냐에 관한 사역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월간 고신 생명나무 2012년 11월호"의 기사와 하이패밀리 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해 보면,
하이패밀리의 실제 사역 대상은 불신자만이 아니라,
"기독교여성들"과 "목회자 사모들"이라고 분명하게 밝히고 있습니다.
 
힐링댄스가 무슨 자랑거리라고
이렇게 버젓이 기독교 여성들과 목회자 사모님들에게
댄스치료를 가르치고 있을까요?
명심하십시오. 힐링댄스는 킬링댄스입니다.
우리의 영혼을 치료하는 것은 힐링댄스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계시해 주신 성경 말씀 속에 있습니다.
심리학과 극단적 신비주의 영성에 기초한 힐링댄스에서 벗어나시기 바랍니다.
교회의 사모님들이 그런 힐링댄스에 빠져서 치료를 한다면,
교회의 성도들은 힐링댄스만 아니라 템플스테이에 가서 치료를 하고 와도
템플스테이가 잘못된 것이라고 말해서는 안 됩니다.
왜냐하면 그런 템플스테이테라피도 칼융의 심리학에 근거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다만 그 차이는 교회에서 하느냐 절에서 하느냐의 차이일뿐입니다.
한국의 교회는 왜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만으로 안 될까요?
목회자의 사모님들께서 성경만으로 안 된다고 하면,
성도들은 어디로 가야 하는가요?

-------------- 인용 자료 시작 ------------------
춤을 통한 상처치유
하이패밀리무용동작치료센터(센터장 김향숙박사)는 춤을 통해 상처를 치유한다.
이 센터는 '댄스테라피'란 힐링요법을 사용한다.
이 힐링요법은 영적.정서적으로 고통받고 있는 기독교인들의 문제를 다뤘으며,
신앙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예술치료법을 제시한다.
특히 갱년기여성을 비롯한 사모 등
기독교여성들의 마음이 하나님 안에서 치유될 수 있도록 여성에 특화돼 있다.
이 힐링요법을 기획한 김향숙 박사는
"사회가 복잡, 다양해지면서 가족 간에도 서로의 얼굴을 볼 시간이 없다.
서로 만나는 시간도 적어지고, 개인주의에서 오는 소외감이 결국 내적 상처로 이어지고 있다."면서,
가족들의 정서적인 터치를 돕는 예술치료 분야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김 박사는, "사람들이 더 척박해졌기 때문에
머릿속으로 집어넣는 일방적인 교육은 현실과 동떨어져 있다.
세상의 교육은 점점 재미있어지고, 효율적으로 변화하고 있다.
따라서 지식중심으로만 교육을 진행하다가 보면
교육의 효율성과 학습성이 떨어질 수 밖에 없다."고 말하며,
교회 안에서 세상보다 더 재미있고,
감동있는 프로그램이 존재해야 하는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더불어 "키워드는 '재미와 감동', '웃음과 눈물'이다. 
이 두 개의 핵심적인 코드가 교회 교육에 접목될 수 있는 굉장히 좋은 도구이다"라고 밝혔다.
이 힐링요법은 회복의 매개체로 '댄스테라피'란 요법을 사용했다.
이는 미술, 춤, 음악 등 예술 분야와 치료를 접목한 '아트테라피'(Art therapy)의 하나이다.
이 요법은 몸의 율동을 이용해 마음의 안정을 얻는 치료법으로서
최근 정서치료를 위해 사용되고 있으며,
이미 각종 언론매체와 심리학계를 통해 치유효과를 인정받은 바 있다.
그동안 치유사역프로그램은 단순히 '교육'과 '인지'라는 측면에서 다뤄진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하지만 이 힐링프로그램은 사람의 '정서'를 움직이는 프로그램에 중점을 뒀다.
특히 그 대상을 갱념기 여성뿐만 아니라, 목회자 부인과 여성사역자 등 기독교여성 전반으로 확대했다.
한 남자의 아내이자, 한 아이의 엄마로만 불리던 여성들이 자신의 정체성을 잃어버리면,
 상대적 박탈감과 우울감에 쉽게 빠질 수 있다는 것을 지적하고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후프댄스를 소개하고, 춤을 통한 자신의 정체성을 회복하는 법을 제시했다.
또한 목회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사모들의 스트레스 관리를 위한 힐링요법도

함께 소개해 목회자의 동반자로서 그동안 말하지 못했던 고민을 해소시키고 있다.
이를 통해 목회자와 함께 사역하는 사모들이 바르게 설 수 있도록 돕고,
그들이 갖고 있는 스트레스에 대한 해소방안도 소개해 댄스테라피의 효과를 높이고 있다.
(자료출처 월간고신 생명나무 2012년 11월호 pp. 48-49)
--------------- 인용 자료 끝 -----------------

RPTministries 정태홍 목사
http://www.esesang91.com

http://twtkr.com/rptministries
http://www.facebook.com/RPTministries

이 글 공유하기

독자 의견 2

  • 관리자 · 2013-03-14 20:25
    오늘 저녁 송길원 목사님과 전화 대화를 하였습니다. 앞으로 마리안 체이스의 흐름을 따라서는 하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댄스치료 자체를 그만둔다고 하지는 않았으며, 계속 지켜 보며 지적해 가겠다고 했습니다. 앞으로의 동향을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 skyjhj5855 · 2013-06-21 17:51
    ㅠㅠ 슬프네요.. 월간고신 고신이 .... ㅠㅠㅠ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