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태홍 목사의 성경적 상담 연구소 RBD COUNSELING INSTITU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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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숙-노원석-개신대학원대학교-로렌스 크랩의 성경적 상담학이 과연 성경적 상담학이란 말인가?

정정숙-노원석-개신대학원대학교-로렌스 크랩의 성경적 상담학이 과연 성경적 상담학이란 말인가?

이 글을 쓰게 된 배경은 정정숙 교수가 한국에 성경적 상담을 하는 곳이 3곳이 있다고 하셨기 때문입니다.

제가 알기로는 한국성경적상담학회와 한국상담선교연구원, 개신대학원대학교 
외에는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자료출처 http://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487702251271076&id=100000939160861&comment_id=5531483&notif_t=like)

이제 저는 그 3곳이 성경정 상담이 아니라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먼저 정정숙 교수가 성경적 상담을 한다고 인정하는 개신대학원대학교에 대하여 살펴보겠습니다.

개신대학원대학교의 노원석 교수는 로렌스 크랩을 "성경적 상담가들"로 분류합니다.
이런 견해는 매우 위험한 것입니다. 
왜냐하면 로렌스 크랩은 절충주의 상담자이기 때문입니다.

2) 로렌스 크렙(Lawrence Crabb)의 성경적 상담
로렌스 크렙49)은 임상심리학자로 대학교 뿐 아니라 개인적인 상담실을 운영하며 전문적인 상담가로 일했다. 개업의로서 그리고 성경적 상담기관(Institue of Biblical Couseling)의 기관장으로 수년을 사역하다가 인디애나 위노나 레이크(Winona Lake)의 은혜 신학교(Grace Theological Semainary)의 교수로 자리를 옮겼다.50) 그의 책인 ‘성경적 상담의 기본원칙’(Basic Principles of Biblical Counseling, 1975)과 ‘효과적인 성경적 상담’(Effective Biblical Counseling, 1977)은 미국과 유럽 모두에 영향력을 미쳤다.  
  크렙의 성경적 상담(Biblical Counseling)의 목표는 사람들이 주님과 같이 비슷하게 되도록 도와 그들이 하나님을 더욱 더 경배하고 섬길 수 있게 하는 것이다.51) 그는 인생을 변화시키는 자신의 상담이론을 다른 이론들이 가지고 있는 목표와 대조시킨다: “로저스는 감정을 새롭게 하고, 글라서는 행동을 새롭게 하며, 스키너는 환경을 새롭게 한다. 예수님은 마음을 새롭게 한다.”52)
  크렙은 자신의 성경적 상담방법론을 세 요소로 보았다. 첫째는, 격려로서 인간이 가지고 있는 문제의 원인이 되는 감정을 다루고 이를 성경적 감정으로 대체하려 노력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 교회 내의 모든 신자들이 참여할 것을 말한다. 두 번째는, 권고로서 문제의 행동이 성경적 행동으로 바뀌는 것이다. 크랩은 이를 위해 교회의 영적으로 성숙하고 책임감 있는 사람들은 기독교인의 삶에 대한 기본적인 원칙, 성경적으로 사고하는 능력, 일반적인 인터뷰 기술에 대해 훈련받을 필요가 있다고 본다. 세 번째는 교화로서 문제적 사고가 성경적 사고로 대체되는 것을 말한다. 이 수준에서는 어려운 문제들을 다루는 선택된 소수의 사람들이 필요하다고 주장한다.53)
  크렙은 성경과 심리학의 관계를 1. 분리되었으나 동등하다는 견해(Separate But Equal), 2. 혼합의 견해(Tossed Salad), 3.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견해(Nothing Buttery), 4. 심리학의 선한 것을 취하는 견해(Spoiling the Egyptians)로 나누어 설명하고 있다. 그는  심리학의 내용 중 비성경적 혹은 반성경적 요소들을 제거하고 성경의 진리 확립에 도움이 되는 요소들을 취하는 네 번째 입장에 동의하고 있다. 이 입장은 복음주의적 통합의 견해로 밝히며 이 통합적 입장에 서기 위해서 네 가지 전제 조건들을 수용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1. 심리학은 성경의 권위 아래 있다. 2. 성경은 정확무오한 영감된 계시이다. 3. 성경의 우위성의 원리가 학자들의 사상을 기능적으로 조절해야 한다. 4. 통합자는 성경의 내용에 통달해야 한다.54) 크렙은 심리학이 지니고 있는 장점들을 무시하지 않으면서 성경의 우월성을 바탕으로 성경과 심리학의 조화를 시도하였다.
  지교회 안에서 상담사역이 은혜롭게 통합되기를 노력했던 크렙의 상담이론은 교회 안에서 성도들의 달란트와 영혼사랑의 열정을 활용할 수 있는 현실적이며 성경적인 상담 시스템이라 볼 수 있다. 그는 인간의 문제되는 감정, 행동, 그리고 사고의 변화를 일으키는 근본 원동력을 성경 안에서 찾았고 성령의 도우심으로 인간의 어려움이 치유될 것을 믿었다. 


참고로 노원석 교수의 이력은 다음과 같습니다.
(자료는 개신대학원대학교 교수소개 나와 있는 것입니다)

학력
남아공 University of Pretoria (PhD)
미국 Biblical Theological Seminary (MA)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일반대학원 (MDiv, MA)
총신대학교 (BA)

박사학위논문
A reflection upon the loneliness of Korean elderly in family support: A Christian-pastoral perspective

담당교과목
목회상담학, 성인 및 노인상담, 인간발달과 상담, 인간관계론, 목회와 영성, 성격심리, 가정상담, 부부상담
노원석 박사는 백석대학교를 거쳐 2011년부터 본교에 재직하고 있습니다. 현재 성경적 상담학회 상담감독, 서기 및 종암중앙교회 협동목사로 섬기고 있으며, 주 연구관심분야는 목회상담과 가정상담 및 노인상담입니다. 

연구성과-논문
“The Church Round Table as communication model for intergenerational conflict”, 성경과 상담, 2006.
“한국부모 부양의 세대갈등에 따른 성경적 노인이해와 상담”, 성경과 상담, 2007
“성인, 노년부 교육의 문제점과 상담”, 총신대학교 기독교교육연구소, 2008
“가족 부양에 관한 한국노인의 외로움과 이에 대한 기독교적 고찰”, 한국 복음주의 신학회, 2008.
“성경적 상담 관점에서 본 이야기치료” 성경과 상담, 2008
“기독교 강요에 나타난 상담적 요소와 교회의 적용”, 장로교신학회, 2009
“성경적 상담의 과거”, 성경과 상담, 2010 

 
남아공 University of Pretoria의 Psychology에서는 무엇을 가르칠까요?
 
Welcome to the Department of Psychology
The courses offered at our Department aim to provide extensive academic training where we focus on developing critical conceptual skills and in-depth understanding of the discipline.  The purpose of receiving training in psychology is ultimately not only to gain insight into the fascinating field of human behaviour, but also to learn how to apply this knowledge to different personal and professional contexts.
Prof David Maree Acting Head of Department
(자료출처 http://web.up.ac.za/default.asp?ipkCategoryID=1380)
여기에 무슨 Biblical 이라는 말이 있습니까?  Biblical B자도 없습니다!!!
"Department of Psychology"의 목적(purpose)이 무엇을 밝히고 있는지 똑똑히 보시기 바랍니다.
위에 인용한 글 "성경적 상담의 과거, 현재, 미래"에서 
노원석 교수는 다음과 같은 매우 고려할만한 말을 합니다.

이런 점에서 사람을 변화시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살도록 돕기 위한 기독교 상담은, 피상담자로 하여금 예수 그리스도와 바른 관계를 가지며, 성령과 말씀의 역사로 변화를 체험하며,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살아가는 세계관을 가지도록 하기 위하여 성경적인 접근이 우선되어야 한다.61) 그것은 상담의 과정도 성경적 원리에 따라야 하며, 그 방법 역시 성경적인 것이어야 한다는 의미이다. 기독교 상담의 특징적 요소로서 “상담자가 성경을 도덕적, 윤리적 행위의 절대적인 지침서로 받아들이며, 그리스도 중심의 상담자는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인간에 관한 절대적인 진리를 발견한다.”는 브루스 네레모어(B. Narramore)의 말은62) 이런 점에서 시의적절 하게 들린다.

여기 이 자료에 나오는 61번은 놀랍게도,
<게리 콜린스 편, op.cit., pp. 46~47>이라고 자료 출처를 밝히고 있습니다.
성경적 상담이라고 말하면서도 사실은 절충주의자들의 견해를 그대로 따르고 있다는 구체적인 증거가 되겠습니다.
 
노원석 교수는 "성경적상담의 과거, 현재, 미래"라는 논문에서 성경적 상담을 가르치는 곳을 소개합니다.

본 논문은 외국의 성경적 상담의 현재 상황을 다루기보다 한국을 중심으로 한 상황을 설명하고자 한다 . 미국을 중심으로 한 성경적 상담활동을 간략하게 설명하자면, 성경적 상담을 가르치는 미국 신학교로서는 웨스터민스터 신학교와(www.wts.edu)와 비브리컬 신학교(www.biblical.edu)가 있으며 기관으로는 다음과 같다. 
   www.masters.edu, www.bcfministries.org, www.nanc.org, www.ccef.org, www.tms.edu, www.ibcd.org, www.peacemaker.org

   이 가운데 제이 아담스의 제자들로 이루어진 CCEF (Christian Education & Education Foundation) 를 중심으로 존 베틀러, 제프리 블랙, 다이엔 랭버그, 웨인맥 등이 있다. CCEF 연구진들은 Heart Model을 개발하였다. 성경적 상담과 관련된 자료를 구입할 수 있는 곳으로는, www.mackministries.org, www.soundword.com, www.gbibooks.com 등이 있다.

그러나 노원석 교수가 소개한 이런 곳들은 이미 절충주의로 넘어가서 변질이 된 곳입니다.
그것을 모르고 있든지 알고도 소개하는 것인지 정말 알 수가 없습니다.
그러면,
노원석 교수가 말하는 브루스 네레모어(B. Narramore)는 누구일까요?
브루스 네레모어(B. Narramore)는 절충주의 심리학자입니다.
 

He has been co-host of the radio program, "Psychology for Living," and conducts training seminar for parents, educations, pastors and counselors through the United States and abroad. Dr. Narramore has served as staff psychologist at a child guidance clinic and director for a large outpatient psychological clinic. He was the founding Dean of the Rosemead School of Psychology at Biola University.
Dr. Narramore has been honored by his appointment as a Fellow of the American Psychological Association and has received the Distinguished Service Award from the Western Association of Christians for Psychological Studies. He has also been active in the professional training movement with psychology where he has served as a representative the National Council of Schools of Professional Psychology and as frequent accreditation site visitor for graduate schools of psychology.

브루스 네레모어(B. Narramore)가 얼마나 절충주의자인지는 다음의 책에 나와 있습니다.
 
(자료출처 http://www.amazon.com/Integration-Psychology-Theology-John-Carter/dp/0310303419)
 
"사람을 변화시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살도록 돕기 위한 기독교 상담"이라고 말하면서
브루스 네레모어(B. Narramore)를 인용한다는 것은 같은 절충주의적 입장에 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노원석 교수는 이런 사람의 글을 인용하면서도
"성경적 관점에서 본 이야기치료"라는 논문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http://xm279108.reportworld.co.kr/paper/view.html?no=2882929&pr_rv=pd_red_wa)
 
이것이 과연 말이나 되는 소리일까요?
다른 기독교 상담에 대하여 " 이 또한 모든 이론들이 성경적 가치관에 근거한 상담이 아니"며,
"모든 상담의 전제와 목적, 그리고 진행 과정은 일반 심리학에 기초"하고 있다고 비판하면서
"무늬만 기독교상담"이라고 말하는 노원석 교수 역시
"무늬만 기독교상담"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가 사람들 앞에 설 때에는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이 자리에서 장원철 교수는 절충주의적인  발언을 했습니다.
 

한국성경적상담학회가 지난 25일 오후 6시 총신대 종합관에서 ‘성경적 상담의 역사와 전망’을 주제로 ‘2010년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에는 노원석 교수(백석대), 장원철 교수(서울신학교), 표영학 교수(총신대) 등이 발제자로 나서 성경적 상담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조명했다.
    
‘성경적 상담의 과거’를 주제로 발표한 노원석 교수는 “성경적 상담은 기존에 존재하지 않았던 사상이나 흐름을 동반해 새롭게 나타난 이론이 아니다”라며 “원래부터 존재했던 하나님의 말씀을 상담의 근거와 원리로 삼아 인간의 치유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목적을 가진 상담의 전제와 방법론이다”라고 설명했다.
노 교수는 “하나님의 말씀은 삶의 방향과 목표를 제시하고 분명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고 변화시키지만 비기독교적 원리를 따르는 상담이론, 말씀을 교묘하게 변형시키는 세력들과 사상들이 교회 안에 침투해 하나님의 백성들을 미혹시키고 있다”며 우려의 목소리를 전했다.
 
이어 “성경이 하나님의 존귀함과 능력을 갖추고 여전히 상담에서도 효력을 발휘할 것을 믿는 사람들은 ‘성경적 상담자’로서의 정체성과 책임의식을 가져야 한다”며 “고달픈 헌신의 길일지라도 ‘회복과 치유’의 여행을 즐기며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성경적 상담에 더 큰 관심을 갖고 연구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말이야 무슨 말을 못하겠습니까?
그러나 그 속에는 절충주의적 요소가 얼마나 베어 있는지 분명하게 인식하시기 바랍니다.
 
RPTministries 정태홍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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