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태홍 목사의 성경적 상담 연구소 RBD COUNSELING INSTITU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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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서택-내적치유-하나님 음성을 듣는다는 것은 신비주의적인 체험을 요구하는 것 아닌가요?

주서택-내적치유-하나님 음성을 듣는다는 것은 신비주의적인 체험을 요구하는 것 아닌가요?
 
우리가 사무엘이나 다니엘처럼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을까요?
그렇게 된다고 정말로 성경이 말하고 있을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성경은 그렇게 말하지 않습니다.
왜 그럴까요? 하나님께서 성경으로 계시해 주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다는 것은 어디에 기초하고 있을까요?
주서택 목사는 다음의 성경 구절을 말합니다.
 
" 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는 저희를 알며 저희는 나를 따르느니라."(요한복음 10:27)

이 말씀은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메시야로 믿지 못하는 것을 두고 하시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말씀의 뜻은 온데간데 없어지고,
이 구절을 가지고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다고 말하니,
참 어이가 없는 일이 되어 버립니다.

-------------- 인용 자료 시작 ------------------
저의 주위에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다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다는 것은 말씀에 기초한 신앙보다 초자연적이고 신비주의적인 신앙체험을 구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저의 생각이 바른 생각일까요? (***-안성시 금산동)

경건한 그리스도인들이 매일 매일 경건의 시간에 하나님이 나에게 주시는 오늘의 말씀을 적고 또 하나님의 말씀이 중요하다고 하면서도 막상 어떤 문제에 부딪혀 하나님의 음성을 들어보자고 했을 때에는 매우 의아해 하며 자매님과 비슷한 반응을 나타냅니다. 그러나 그것은 매우 잘못된 생각입니다.
하나님은 인격이십니다. 인격이신 하나님은 당연히 그의 자녀들과 인격적인 관계를 나누기를 원하십니다. 인격적인 관계란 의사 소통이 있는 것입니다. 개인적이고 친밀한 의사 소통이 없이는 인격적인 관계의 성장이란 기대할 수 없습니다.
달과 별을 사랑한다고 하지만 그것인 인격적인 감정으로 깊어질 수 없는 것처럼 하나님이 사랑의 하나님이라고 하지만 나 개인적으로 그 분과의 인격적 교제가 없다면 관계의 성장은 이루어 질 수가 없는 것입니다 또한 이순신 장군과 세종대왕을 흠모하고 좋아 할 수 있지만 그들과 계속해서 인격적인 관계가 깊어질 수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이 분명 실존 인물이기는 하지만, 그리고 그들이 인격을 가지고 있음을 분명알지만 현재 나의 삶 속에서 그들과 인격적인 교제를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이 자신에게 주시는 개인적인 말씀을 계속 들어야만 제대로 살 수 있습니다. 내게 개인적으로 주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자 하는 이 자세는 결코 비이성적인 것이나 신비주의적인 것이 아닙니다.

(자료출처http://inner.or.kr/board1/view.php?key=226&p=0&start=0&id=bbs_05&sn=&ss=on&sc=&keyword=&ct=&pageNum=4&vn=33)
--------------- 인용 자료 끝 -----------------
 
주서택 목사의 다음 글을 참고해 보세요.
 
--------------- 인용 자료 시작 -----------------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다는 것이 어렵습니다(1)
 
[질문]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다는 것이 어렵습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으며 또한 하나님의 음성이라고 확신할 수 있습니까?
[답변] 개인적인 경험으로 볼 때 하나님의 음성을 듣기 어렵게 하는 이유로는 객관적인 이유와 주관적인 이유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객관적인 이유라면, 다니엘 10장에서 말하듯이 다니엘이 하나님에게 기도했고 하나님도 말씀하셨지만 그 응답이 다니엘이 살고 있던 페르시아 지역의 악령의 저지에 의해 21일간 지연되었다고 하는 사실입니다. 이렇듯 지역적인 특성, 혹은 어떤 경우에는 그가 살고 있는 가정의 영적인 특성으로 인하여 하나님의 음성을 듣기가 어려운 이유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는 함께 기도해줄 수 있는 지체들의 도움이 필요하기도 하고 본인 스스로 다니엘처럼 인내를 가지고 기도해야 할 것입니다.
 
주관적인 이유로는, 스스로 가지고 있는 잘못된 생각들 때문입니다. 그중 가장 보편적인 것들을 살펴보면,

 
첫째는, 음성 듣는 것에 잘못된 이해로 인한 거부감 때문에 아예 그런 쪽으로는 마음을 닫게 된 경우입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다는 자들이 자신만이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는 특별한 사람인 것처럼 교만한 태도를 취하거나, 그들이 들었다는 하나님의 음성이 심히 기괴하고 비이성적이며 합리적이지 못한다든지, 혹은 하나님의 음성이라는 것이 주로 저주나 하나님의 심판 같은 선고적인 내용이 들어있어 듣는 사람에게 공갈 협박성의 모습을 보일 때 거부감이 생길수 있을 것입니다. 이런 것들은 우리나라에 퍼져 있었던 샤머니즘의 영향과 바른 신앙에 대한 무지 때문이라고 생각됩니다. 이런 자들의 말의 내용을 분석해 보면 주로 세상의 길흉 화복에 치우쳐 있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하지만 여러 가지 사례를 통해서도 알 수 있듯이, 하나님이 주시는 진정한 그 분의 말씀은 모두 거룩한 삶과 그분과의 관계의 성숙, 그리고 하늘에 속한 새로운 시민으로 살아가는 도를 일러주시고 낙심한 마음에 용기와 권면을 주시는 성격들임을 알 수 있습니다. 성경에 나타난 하나님의 음성을 살펴보면서 그 성격들을 파악해 보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둘째는, 극심하게 낮은 자존감과 정죄의식 때문입니다.
자신의 감정 상태가 이러이러해야만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자격이 될 거라는 기준을 자신도 모르게 가지고 있어서 스스로 자신은 아직 부족하다고 심판을 내리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하나님의 음성을 듣기 위해 자신의 감정을 일부러 고양시키기 위해 노력하다가 정작 단순한 믿음을 놓쳐 버린다. 이것은 스스로 만들어 둔 두렵고 무서운 불신의 벽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없도록 마음의 귀를 차단시키기 때문에 먼저 처리되어야만 합니다. 이런 식으로 먼저 기도해 보시기 바랍니다.
 
'나는 (이런 저런 이유로)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없다고 생각하는 이 거짓된 확신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끊는다.'
 
이 괄호 속에 들어갈 당신의 이유는 무엇인지 점검하고 적어 보십시오. 어떤 이유라도 여기 있는 하나님의 약속을 깨뜨리지 못할 것입니다.
 
"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는 저희를 알며 저희는 나를 따르느니라."(요한복음 10:27)

다음주에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다는 것이 어렵습니다.(2)가 이어집니다.
(자료출처http://www.godfamily.com/cmfm/board.php?board=counselreligio&page=5&command=body&no=5)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다는 것이 어렵습니다(2)
 
하나님의 음성을 듣기가 어려운 둘째 이유는, 자신의 감정 상태가 이러이러해야만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자격이 될 거라는 기준을 자신도 모르게 가지고 있어서 스스로 자신은 아직 부족하다고 심판을 내리게 됩니다. 그리하여 하나님의 음성을 듣기 위해 자신의 감정을 일부러 고양시키기 위해 노력하다가 정작 단순한 믿음을 놓쳐 버립니다. 이것은 스스로 만들어 둔 두렵고 무서운 불신의 벽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없도록 마음의 귀를 차단시키기 때문에 먼저 처리되어야만 합니다. 이런 식으로 먼저 기도해 보시기 바랍니다.
 
'나는 (이런 저런 이유로)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없다고 생각하는 이 거짓된 확신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끊는다.'
 
이 괄호 속에 들어갈 당신의 이유는 무엇인지 점검하고 적어 보십시오. 어떤 이유라도 여기 있는 하나님의 약속을 깨뜨리지 못할 것입니다.
 
" 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는 저희를 알며 저희는 나를 따르느니라."(요한복음 10:27)


셋째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것에 대한 무지 때문입니다. 사무엘을 생각해 보면, 그도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지만 그것이 하나님의 음성인지를 몰랐습니다. 사무엘의 시대에 하나님의 음성은 희귀했습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들어야 할 제사장이 하나님과 사귐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사무엘은 하나님이 말씀하신다는 것에 대해서 들어보지를 못했으며 보지도 못했을 것입니다. 그런 삶을 배운 적도 없을 것입니다.
 
우리 역시 이와 같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누구든지 그의 말씀을 사모하는 심령이 있다면 그와 말씀하실 것이고 우리에게 하나씩 가르쳐 가실 것입니다. 무한하신 절대자와 지극히 유한한 피조물인 인간이 인간과 인간이 나누는 것보다 더 깊은 인격적 교류를 나눈다는 이 사실이 얼마나 놀라운 일인가요? 그러나 이러한 깊고 구체적인 개인적인 관계의 이어짐은 그의 양들에게 주어진 특권입니다.

역사의 수많은 지혜로운 철학자와 과학자가 그 분으로부터 분리되었기에 그 분의 음성을 듣지 못한 채 혼자의 생각 속에서 헤매다가 비참하게 죽어 갔습니다. 그 분의 음성은 세상적인 지혜자에게 들려지는 것이 아닙니다. 자녀에게 들려지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다는 것은 신비한 체험이 아니라 하나님의 자녀에게는 평범한 생활입니다. 이방의 종교를 믿는 수도자들이 엄청난 고해와 금욕 생활을 통해서 신에게 접촉하려는 시도를 합니다. 그러나 기독교의 하나님은 그렇게 만날 수 있는 분이 아닙니다. 인간의 어떤 고행으로도 그분을 만날 수 없습니다. 오직 그리스도를 통한 단순한 길을 통해 그 분이 우리에게 오시는 것입니다. 이 단순한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넷째는, 잘못된 기대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것은 내 생각에 대해서 실패하지 않을 것이라는 보증 확인서를 받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많은 자들이 오직 자신이 청구한 목록이나 자신이 선택한 것들에 대해서 관심이 집중되어 있기에, 마음을 비운 태도가 아니라 오직 청구한 것을 빨리 이루어 달라는 떼를 쓰는 태도가 마음의 귀를 막고 있습니다. 이럴 때 하나님의 음성은 들리지 않을 것입니다. 변화되지 않은 자기의 남편에 대해서 근본적인 것들을 들으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자신의 원하는 대로 남편이 만들어지기만을 원하는 마음이 가득할 때, 몇 십년이 지나도 남편은 변화되지 않음으로 인해 하나님에 대한 소리 없는 원망만 쌓여 가는 것처럼 말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음성을 단순히 '소리'라고 제한해서 생각하면 안됩니다. 그 분이 우리에게 그분의 생각을 전해 주는 모든 것이 바로 그 분의 음성입니다. 그 분은 여러 가지 방법으로 우리에게 자신의 생각을 전달시켜 주실 수 있습니다. 그중 가장 분명하고 보편적인 통로는 성경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들은 음성, 즉 우리에게 전해진 생각이 하나님의 것인지 아닌지를 분별하는 가장 일반적이고 확실한 방법도 성경을 척도로 분별해 보는 것입니다. 이런 이유에서, 성경을 연구하여 그 속에 나타난 하나님의 생각을 안다는 것은 결국 나 개인에 대한 하나님의 뜻을 아는 것과 연관됩니다.

또한 내게 전해진 생각을 성숙한 그리스도인들과 나누는 것도 하나님의 음성을 분별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어떤 사람은 성경보다도 자신의 감정을 척도로 삼는 자들도 있습니다. 자기 기분이 나쁘면 하나님의 뜻이 아니며, 자기에게 평안이 있고 자기 기분을 좋게 하면 그 말씀은 하나님의 음성이라는 식입니다. 물론 평안의 감정은 중요한 것이지만, 우리는 거짓된 평안과 만족에 속을 수가 있습니다.
(자료출처 http://www.godfamily.com/cmfm/board.php?board=counselreligio&page=5&command=body&no=4)
--------------- 인용 자료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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