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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주_양촌치유센터의 치유법은 성경적인가?3

김종주_양촌치유센터의 치유법은 성경적인가?3

다음은 양촌치유센터의 전인치유사역자 이화영 목사의 글 세 번째 부분입니다.
이 부분에서는 양촌치유센터에서 하는 내적치유가
실제로 구상화(visualization)을 어떻게 행하고 있는지 스스로 잘 드러내고 있습니다.

------------------------------------ 인용 자료 시작 ------------------------------------
3) 치유사역자가 예수님을 초청하여 내담자를 치유하는 것은 성경적인가?
 
어떤 이들은 양촌치유센터의 치유사역자들이 예수님을 초청하여 치유사역을 하는 것을 뉴에이지 운동가들의 구상화나, 무당들의 주술행위로 오해하고 있다.
다음은 어떤 목회자의 주장이다.
 
“내적치유를 주장하는 사역자들은 예수님을 과거의 죄, 고통, 실망 등에 ‘비주얼’로 오게 해서 실제로 치유를 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어떤 형태이든지 간에 인간이 구상화를 통해 예수님을 불러내거나 초청하는 것은 무당들이 하는 주술행위와 동일합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우리의 방법은 뉴에이지 운동가들의 구상화와 전혀 다르다. 우리가 예수님을 초청하여 내담자를 치유하는 것은 철저하게 성경적이다. 이에 관한 성경의 증거는 다음과 같다.
 
구약성경을 보면 다윗이 하나님께서 자신에게 임하셔서 도와주시기를 기도하는 기록이 있다.
 
(시 70:5)나는 가난하고 궁핍하오니 하나님이여 속히 내게 임하소서 주는 나의 도움이시요 나를 건지시는 자시오니 여호와여 지체치 마소서
 
(시 141:1)여호와여 내가 주를 불렀사오니 속히 내게 임하소서 내가 주께 부르짖을 때에 내 음성에 귀를 기울이소서
 
본문에서 보는 것처럼 신자는 “하나님이여, 나에게 임하셔서 나를 도와주소서”라고 기도할 수 있다.
 
사도들은 성령을 받지 못한 사람들을 찾아가서 성령이 임하여 주시기를 기도했다.
 
(행 8:14-17)예루살렘에 있는 사도들이 사마리아도 하나님의 말씀을 받았다 함을 듣고 베드로와 요한을 보내매 그들이 내려가서 그들을 위하여 성령 받기를 기도하니 이는 아직 한 사람에게도 성령 내리신 일이 없고 오직 주 예수의 이름으로 세례만 받을 뿐이더라 이에 두 사도가 그들에게 안수하매 성령을 받는지라
 
본문에서 보는 것처럼 사도들은 사마리아 성도들에게 가서 그들이 성령을 받기를 기도했다. 아마도 그들은 다음과 같은 기도를 했을 것이다.
 
“성령님, 이들에게 임하셔서 성령세례를 주시옵소서!”
 
이처럼 성경에는 신자들이 하나님(성령님)을 초청하여 문제를 해결한 기록들이 있다.
 
이번에는 도마가 부활하신 예수님을 의심하는 기록을 보자.
 
(요 20:25)다른 제자들이 그에게 이르되 우리가 주를 보았노라 하니 도마가 이르되 내가 그의 손의 못 자국을 보며 내 손가락을 그 못 자국에 넣으며 내 손을 그 옆구리에 넣어 보지 않고는 믿지 아니하겠노라 하니라
 
예수님의 부활을 목격한 제자들이 도마가 예수님의 부활을 의심하는 것을 볼 때 마음이 얼마나 답답했겠는가? 그들에게는 자기들을 만나주신 예수님이 도마에게 나타나셔서 그에게 확신을 심어주시기를 바라는 마음이 간절했을 것이다. 어쩌면 그들은 예수님께 다음과 같이 기도했을 수도 있다.
 
“예수님, 우리에게 나타나셨던 것처럼 도마에게도 나타나셔서 도마의 의심을 해소시켜 주옵소서.”
 
예수님은 8일 후에 도마를 찾아오셔서 그의 의심을 해소해 주셨다.
 
(요 20:26-29)여드레를 지나서 제자들이 다시 집 안에 있을 때에 도마도 함께 있고 문들이 닫혔는데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하시고 도마에게 이르시되 네 손가락을 이리 내밀어 내 손을 보고 네 손을 내밀어 내 옆구리에 넣어 보라 그리하여 믿음 없는 자가 되지 말고 믿는 자가 되라 도마가 대답하여 이르되 나의 주님이시요 나의 하나님이시니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는 나를 본 고로 믿느냐 보지 못하고 믿는 자들은 복되도다 하시니라
 
이런 성경말씀의 근거에 의하여 양촌치유센터의 치유사역자들은 예수님이 내담자를 찾아오셔서 내담자를 치유하시도록 기도하는 경우가 있다.
양촌치유센터의 치유사역자들이 예수님을 초청하는 기도를 하는 예를 들겠다.
우리는 어릴 때 방에 홀로 방치된 것 때문에 두려움에 사로잡혀서 사는 내담자를 치유할 때 내담자의 눈을 감게 하고 다음과 같이 기도한다.
 
“예수님, ㅇㅇㅇ이 6살 때 홀로 방에서 울 때, 예수님이 어디에 계셨는지 보여주세요.”
 
이렇게 기도하면 어떤 내담자에게는 어릴 때 울고 있는 자신의 옆에 예수님이 계신 것이 보이기도 한다. 이럴 경우에 대부분의 내담자들이 울거나, 크게 기뻐한다. 하지만 어떤 내담자에게는 어릴 때의 자신의 모습은 물론 예수님도 전혀 보이지 않는다. 간혹 어떤 내담자는 자신의 상상력으로 예수님을 만나는 장면을 그리기도 한다.
양촌치유센터의 치유사역자들이 예수님께 기도한다고 해서 기도할 때마다 예수님이 반드시 내담자를 만나주시는 것은 아니다. 기도해도 예수님이 내담자를 만나주시지 않는 경우가 많다. 기도하는 것은 사람이 할 일이지만, 내담자를 만나주시는 것은 예수님이 결정하실 일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예수님이 내담자를 만나주시지 않으면 더 이상 예수님을 초청하는 기도를 하지 않는다. 또한 내담자가 억지로 예수님을 상상하도록 요구하지도 않는다. 내담자들이 상상으로 예수님을 만나는 그림을 그린 것에 의미를 두지도 않는다. 상상으로 예수님을 그리는 것은 구상화에 불과하기 때문에 별로 치유효과가 없기 때문이다. 이처럼 우리는 철저하게 성경에 근거하여 예수님을 초청하는 기도를 한다. 예수님이 의심하는 바울을 찾아오셔서 그를 치유해 주신 것처럼 때로는 내담자들을 찾아오셔서 그들을 치유해 주신다. 그러므로 양촌치유센터의 치유사역자들이 뉴에이지운동가들이 사용하는 구상화를 사용하여 내담자를 치유하는 것으로 오해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자료출처 http://blog.chosun.com/blog.log.view.screen?blogId=58694&logId=6553884
------------------------------------ 인용 자료 끝 ------------------------------------

위의 글에서,
이화영 목사가 자기 주장을 뒷받침 하기 위하여 제시하는 성경구절은
구상화(visualization)을 말하는 구절이 하나도 없습니다.
 
(시 70:5)나는 가난하고 궁핍하오니 하나님이여 속히 내게 임하소서 주는 나의 도움이시요 나를 건지시는 자시오니 여호와여 지체치 마소서
(시 141:1)여호와여 내가 주를 불렀사오니 속히 내게 임하소서 내가 주께 부르짖을 때에 내 음성에 귀를 기울이소서

시 70:5, 시 141:1에는 그저 단순히 기도한 것이지 하나님과 그 때 당시의 상황을
'비주얼'로 보여달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행 8:14-17)예루살렘에 있는 사도들이 사마리아도 하나님의 말씀을 받았다 함을 듣고 베드로와 요한을 보내매 그들이 내려가서 그들을 위하여 성령 받기를 기도하니 이는 아직 한 사람에게도 성령 내리신 일이 없고 오직 주 예수의 이름으로 세례만 받을 뿐이더라 이에 두 사도가 그들에게 안수하매 성령을 받는지라
행 8:14-17역시 실제로 현장에서 일어난 일이지 눈을 감고 과거로 돌아가는 '구상화'는 아니었습니다.
 
(요 20:25)다른 제자들이 그에게 이르되 우리가 주를 보았노라 하니 도마가 이르되 내가 그의 손의 못 자국을 보며 내 손가락을 그 못 자국에 넣으며 내 손을 그 옆구리에 넣어 보지 않고는 믿지 아니하겠노라 하니라
요 20:25 역시 예수님께서 도마에게 나타나신 것은 실제로 눈 앞에 일어난 역사적인 사건이지,
눈을 감고 '비주얼'로 '영적인 안내자'(spirit guide)로 나타나신 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양촌치유센타는 이것을 뉴에이지 구상화와 섞어서 다음과 같이 가르치고 치유합니다.
 
“예수님, ㅇㅇㅇ이 6살 때 홀로 방에서 울 때, 예수님이 어디에 계셨는지 보여주세요.”
이렇게 기도하면 어떤 내담자에게는 어릴 때 울고 있는 자신의 옆에 예수님이 계신 것이 보이기도 한다.
이럴 경우에 대부분의 내담자들이 울거나, 크게 기뻐한다.
하지만 어떤 내담자에게는 어릴 때의 자신의 모습은 물론 예수님도 전혀 보이지 않는다.
간혹 어떤 내담자는 자신의 상상력으로 예수님을 만나는 장면을 그리기도 한다.
양촌치유센터의 치유사역자들이 예수님께 기도한다고 해서

기도할 때마다 예수님이 반드시 내담자를 만나주시는 것은 아니다.
기도해도 예수님이 내담자를 만나주시지 않는 경우가 많다.
기도하는 것은 사람이 할 일이지만, 내담자를 만나주시는 것은 예수님이 결정하실 일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예수님이 내담자를 만나주시지 않으면 더 이상 예수님을 초청하는 기도를 하지 않는다.
또한 내담자가 억지로 예수님을 상상하도록 요구하지도 않는다.
내담자들이 상상으로 예수님을 만나는 그림을 그린 것에 의미를 두지도 않는다.
상상으로 예수님을 그리는 것은 구상화에 불과하기 때문에 별로 치유효과가 없기 때문이다.
(http://blog.chosun.com/blog.log.view.screen?blogId=58694&logId=6553884)
 
앞의 글에서도 말했듯이,
이런 것은 구상화의 다른 스타일에 불과하다.
구상화라는 방법은 같으며 양촌치유센터는 양촌치유센터만의 스타일을 만든 것 뿐입니다.
양촌치유센터에서 예수님을 보여주세요 라고 해서 만나는 그런 예수를
구상화에서는 "영적인 안내자"(spirit guide)라고 합니다.
이것을 뉴에이지 구상화와 다르다고 하면 뉴에이지 구상화하는 사람들이 웃다가 자빠집니다.
 
그러므로 양촌치유센터에서 행하는 내적치유는
뉴에이지 구상화에서 행하는 방법과 같은 구상화를 사용하며
그것은 무당도 사용하는 기독교 교리와는 반대되는 반기독교적인 방법입니다.
 
(이미지자료출처 http://www.natural-remedies-for-total-health.com/lose-weight-with-the-power-of-visualiz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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