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태홍 목사의 성경적 상담 연구소 RBD COUNSELING INSTITUTE
멘탈리티의 핵심 키워드 : 신성한 내면아이, 구상화, 의미와 통일성, 도약~
목록
내적치유관련자료

하이패밀리 송길원 대표의“내적치유에 대한 성찰”에 대하여

하이패밀리 송길원 대표의“내적치유에 대한 성찰”에 대하여

송길원 대표는 ‘바른 신앙 13호’에서 “내적치유에 대한 성찰”이라는 제목으로 글을 쓰면서 아래와 같이 말한다.
“기독교는 여전히 심리적 지식을 활용하는데 있어서 거부 반응을 보인다. 극단적 원칙론 앞에 다른 목소리는 잦아든다. 이원론의 태도가 교회의 적극적 행동을 방해한다. 분명 교회는 심리학을 수용한다. 일반계시로서 하나님이 주신 상식을 외면해서는 안된다. 교회는 이 둘 사이에서의 방황이 아니라 바른 성경적 선택을 요구받고 있는 것이다.”(바른신앙 2009년 13호 62-63페이지)

애니어그램을 적극수용하고 사용하고 있는 사람으로서는 당연한 말이다. 심리학을 수용하는 것을 반대하는 것을 이원론적인 태도라고 한다. 이원론적인 태도가 아니기 위해서 심리학을 받아들인 그의 자세는 과연 옳은가?
또 한 가지, 참 놀라운 것은 이 글이 바른 신앙 13호’에 버젓이 실렸다는 것이다. 바른 신앙은 고신의 총회유사기독교연구소에서 발행하는 책자이다. 이단의 실체를 밝히고 연구하는 연구소에서 비성경적인 내적치유를 보란 듯이 함께 글을 실었다는 것에 대해서 정말 놀라움을 금할 수가 없다.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이 원하는 것이 과연 심리학에 기반한 내적치유인가? 겨우 성격이나 분석해서 자기 성격조사나 하는 것이 이원론을 벗어나는 것인가? 영지주의에 기반한 애니어그램으로 사람들의 성격조사를 하고 타입을 확인해서 살아라 하는 것이 과연 성경적인가? 애니어그램은 수피들이 사용하던 방법이다. 수피가 무엇을 하는 사람인가? 이슬람교의 신비주의자들이다. 알라와 합일하는 것을 최상의 가치로 여기는 사람들이다. 그런 것을 교회에 도입하는 일에 일조하는 것이 과연 가정사역이고 내적치유라면 그는 지금 이원론을 뛰어 넘어서 다원론으로 가고 있는 명백한 증거다. 
 
하나님의 성도들에게 필요한 것은 하나님의 말씀이다. 성경은 분명히 그 말씀으로 충분하다고 말씀하신다.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하기에 온전케 하려 함이니라』(딤후 3:16-17)

그러나 이에 벗어나서 사람들이 다른 곳에 가서 해결책을 구하려고 한다.

『아하시야가 사마리아에 있는 그 다락 난간에서 떨어져 병들매 사자를 보내며 저희더러 이르되 가서 에그론의 신 바알세붑에게 이병이 낫겠나 물어 보라 하니라 여호와의 사자가 디셉 사람 엘리야에게 이르시되 너는 일어나 올라가서 사마리아 왕의 사자를 만나서 저에게 이르기를 이스라엘에 하나님이 없어서 너희가 에그론의 신 바알세붑에게 물으러 가느냐 그러므로 여호와의 말씀이 네가 올라간 침상에서 내려오지 못할지라 네가 반드시 죽으리라 하셨다 하라 엘리야가 이에 가니라』(왕하 1:2-4)

우리는 성경의 이 경고의 말씀을 뼈 속 깊숙이 새겨야만 한다.
심리학은 인간을 죄인으로 인정하지 않는다. 하나님을 믿는 성도들을 정신병자로 취급한다. 심리학은 기독교를 원수로 여기는데도 심리학을 도입한 자들은 그것이 일반은총이라고 떠들면서 성도들을 미혹에 빠지게 하고 하나님 아닌 다른 것을 의지하게 만들어서 범죄케 하고 있다.
이 시대의 교회는 점점 하나님의 말씀만으로는 부족하다고 여기고 있다. 하나님의 말씀을 연구하기 위하여 그 존전에 엎드리는 대신에 점점 세상 심리학을 도입하고 세상 이론을 섞어서 가르치고 있다. 그런 죄악된 일로 인해서 성도들은 점점 길을 잃고 헤메고 있다.

그러나 사도들은 어떻게 했는가?
『우리는 기도하는 것과 말씀 전하는 것을 전무하리라 하니』(행 6:4, 개역)
이 말씀을 깊이 아로 새겨야 한다. 이것 외에는 다른 길이 없다.
이 길 외에 다른 길이 있다고 하는 자들에 대해서 성경은 뭐라고 말씀하시는가?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 목장의 양무리를 멸하며 흩는 목자에게 화 있으리라 그러므로 이스라엘 하나님 나 여호와가 내 백성을 기르는 목자에게 이같이 말하노라 너희가 내 양무리를 흩으며 그것을 몰아내고 돌아보지 아니하였도다 보라 내가 너희의 악행을 인하여 너희에게 보응하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렘 23:1-2)

그들에게는 여호와의 말씀이 “부담이 되는 말씀”이다. 그들에게 여호와께서 무엇이라고 말씀하시는가?
『"이 백성 가운데 어느 한 사람이나 예언자나 제사장이 너에게 와서 '부담이 되는 주님의 말씀'이 있느냐고 묻거든, 너는 그들에게 대답하여라. '부담이 되는 주님의 말씀'이라고 하였느냐? 나 주가 말한다. 너희가 바로 나에게 부담이 된다. 그래서 내가 이제 너희를 버리겠다 말하였다고 하여라.』(렘 23:33, 새번역)
(히브리어 '맛사'는 '말씀'이라는 뜻과 '부담'이란 뜻을 둘 다 지니고 있음)
심리학에서 벗어나야 한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돌아오셔야 한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부족하다고 가르치는 것은 여호와께서 기뻐하시는 일이 아니다.
“오직 말씀만으로!!!” 이어야 한다. 
말씀 이외의 것을 가르치면서 ‘오직 말씀만으로’를 외치고 있다면 그것은 혼합주의자다. 성경은 성령께서 말씀을 통해 역사하심으로 충분하다고 하신다. 그것이 안된다고 하시는 분들은 도대체 무엇을 믿는가?

사도 바울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러나 우리들이나, 또는 하늘에서 온 천사일지라도, 우리가 여러분에게 전한 것과 다른 복음을 여러분에게 전한다면, 마땅히 저주를 받아야 합니다. 우리가 전에도 말하였지만, 이제 다시 말합니다. 여러분이 이미 받은 것과 다른 복음을 여러분에게 전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가 누구이든지, 저주를 받아야 마땅합니다. 내가 지금 사람들의 마음을 기쁘게 하려 하고 있습니까? 아니면, 하나님의 마음을 기쁘게 해 드리려 하고 있습니까? 아니면, 사람의 환심을 사려고 하고 있습니까? 내가 아직도 사람의 환심을 사려고 하고 있다면, 나는 그리스도의 종이 아닙니다.』(갈 1:8-10, 새번역)
사람을 기쁘게 하려고 하지 말아야 한다. 오직 하나님의 마음을 기쁘게 해드려야 한다.

영지주의가 교회를 무너뜨리고 있을 때, 사도요한은 이렇게 말했다.
『사랑하는 자들아 영을 다 믿지 말고 오직 영들이 하나님께 속하였나 시험하라 많은 거짓 선지자가 세상에 나왔음이니라』(요일 4:1)
그때나 지금이나 교회는 하나님의 말씀만으로 충분하다. 거기에 다른 것을 섞는 것은 사탄의 영이 하는 일이다.
우리가 다 완벽하지는 못하나, 뻔히 잘못된 것이요 말씀에 위배된 것이라면 수용할 일이 아니요 대적해야할 일이다.
간곡히 권하고 부탁한다. 정신을 차리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돌아와야 한다. 그 길 외에는 없다. 그 길 외에 있다고 하면 그것은 성경이 말하는 길이 아니다. 오직 하나님의 말씀만이 우리의 길이다.

http://www.esesang91.com
RPTministries
정태홍 목사
010-4934-0675

이 글 공유하기

독자 의견

댓글이 없습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