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주_크리스찬치유센터_토설하고 내적치유를 받았다?
김종주_크리스찬치유센터_토설하고 내적치유를 받았다?


RPTministries 정태홍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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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토설해서 치유를 받았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이런 토설치유의 방법은 심리학의 게슈탈트 치료에 뿌리를 두고 있는 것입니다.
아래의 글은 김종주 장로의 내적치유에서 대표적으로 하는 토설치료를 말하고 있습니다.
이런 토설 치료는 자신의 심리적 부담을 덜어주고 억압된 욕구를 충족시켜 주는 방법입니다.
“빈의자 기법”이라면서 되기도 하며, 또는 “역할극”으로 이용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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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을 2만 독(讀)하고 총회장을 역임했으며, 신학교 교장이기도 한 고명한 R목사는 젊었을 대 있었던 한 사건을 고백했다. 어느 수양회 예배 시간에 아내가 손수건을 좀 달라고 요청을 했는데, 그 때 R목사는 아내의 뺨을 때리고 분노를 내었다는 것이다. 그는 분노를 잘 내는 것에 대해 “기네스북에 올랐을 것이다”라고 스스로 고백할 정도이다. R목사는 분노 때문에 20년 동안 고생을 했다. 젊은 시절 그는 그 아까운 에너지를 분노에 다 쏟아버렸는데, 이 얼마나 억울한 일인가? ……
분노를 품고서 10년, 20년 고생 하겠는가? 죽을 때까지 분노 때문에 계속 고생 하고 싶은가? 아니면 속히 치유를 받겠는가? 선택은 자유다. 그러나 한 번 선택은 죽을 때까지, 평생 동안 영향을 미친다. 본인의 아내는 나에게 받은 상처를 이틀 저녁동안 모두 7시간에 걸쳐 토설하고 내적치유를 받았다. 그 이후로 아내는 색조 화장을 지금까지 하지 않고 있지만, 내면에서 우러나오는 그 맑음과 아름다움은 화장품으로 다듬고 가꾼 얼굴과 비교할 수가 없다. 본인은 아내가 치유받으며 토설을 할 때 가만히 참고 듣고 있기가 굉장히 힘들었지만, 이틀 밤에 걸쳐 7시간을 꾹 참고 들은 결과로 하늘나라 갈 때까지 평안하고 기쁨에 넘치는 삶을 누릴 수 있게 된 것이다. 이게 바로 수지맞는 장사가 아니겠는가? (사실 후일담이지만 제자 부부들 앞에서 이틀 저력, 총 7시간동안 토설하는 아내의 공격(?)을 받을 때 나의 심정은 벌레 씹는 맛이었다.)”
(자료출처 김종주 지음, 나는 왜 그럴까?, 치유와 영성, 15페이지)
----------------- 자료 인용 끝 ----------------
아래 글은 심리치료의 투사에 대한 글인데,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런 원리에 의하면 결국은 사탄과 악에 대한 것은 하나의 관념에 불과한 것이 되고 맙니다.
자신의 죄와 책임을 자기 자신에게로 돌리지 않고, 자신의 주위 환경과 사람에게로 돌리게 됩니다.
어떤 분들은 죄를 회개하면서 토설한다고 말하지만,
그렇게 할 것 같으면 죄를 회개만 하면 됩니다.
토설한다고 하면서 몽둥이로 두들겨 패고 쌍욕을 다 퍼붓지 않아도 됩니다.
진정한 치유와 자유는 자기 죄를 자기가 회개해야 하는 것에서 오는 것이지,
토설하여 치유한다고 하면서 자신에게 상처를 준 사람들을 향하여
욕설을 퍼붓고 두들겨 패는 것은 결코 성경적인 방법이 아닙니다.
이런 잘못된 토설치유는 반드시 근절되어야만 합니다.
성경 어디에도 치유를 위해 두들겨 패고 욕을 하라는 말씀은 한 군데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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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치료 투사
자료출처 http://blog.naver.com/yeopa/30099694473
- 자신의 생각이나 욕구, 감정 등을 타인의 것으로 지각하는 현상을 투사(projection)이라고 한다. 투사는 개체가 자신의 욕구나 감정을 자신의 것으로 자각하고 접촉하는 것을 두려워한 나머지, 그것에 대한 책임 소재를 타인에게 돌림으로써 나타난다.
- 게슈탈트 치료에서는 투사를 창조적인 투사와 병적인 투사로 나누어 설명한다. 전자는 개체가 새로운 상황에 처하여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한 방편으로 의도적으로 자신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사용하는 행위를 말한다. 후자는 개체가 직면하기 힘든 자신의 내적인 욕구와 감정 등을 회피하기 위하여 무의식적이고 반복적으로 하는 행위를 지칭한다.
- 투사의 대상이 되는 것은 감정이나 욕구뿐 아니라 개인의 생각이나 가치관도 포함되며, 부정적 측면뿐 아니라 긍정적인 측면도 투사가 가능하다. 미움이나 질투심, 분노감은 물론이고 부드러운 감정이나 자신감, 창조적 에너지등도 투사될 수 있다.
- 폴스터 등은 투사가 내사의 영향에 의해 생긴다고 본다. 개체에 내사된 가치관이나 도덕적 규범이 개체로 하여금 특정한 욕구와 감정 혹은 생각을 허용하지 않기 때문에 이를 타인의 것으로 지각함으로써 해결한다는 것이다.
- 대인관계 갈등은 흔히 자신의 내면에서 받아들일 수 없는 부분을 타인에게 투사함으로써 나타난다. 요컨대, 우리는 악을 자신의 안에 있는 것으로 인정하기 보다는 자신 밖에 있는 것으로 보는 것이 편하기 때문에 타인을 악한 존재로 규정하고 그들과 대리갈등을 일으킨다.
- 다른 사람의 특정한 행동에 지나치게 민감하게 반응하며 심하게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는 사람의 심리에도 투사가 개입되었을 수 있다. 자신이 무척 하고 싶은 충동을 내사된 가치관 때문에 억압하고 있는데, 타인이 이 행동을 하는 것을 보면 억압해온 충동이 통제를 벗어나려 하는 것으로 느껴지기 때문에 지나치게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이다.
- 투사는 인간에게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능력이다. 이 능력이 없으면 타인을 이해할 수 도 없다. 인간은 자신의 심리를 근거로 해서 타인을 이해하기 때문이다. 문제는 자신의 투사행위를 모르고 있을 때이다. 자신의 악을 타인과 환경에 투사하여 싸우거나, 자신속의 잠재력과 창조적인 힘을 타인이나 기타 외부대상에 투사해버릴 때 생긴다.
- 니이체는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인격에서 스스로 받아들이기 힘든 부분을 억압하고, 이를 외부의 대상에 투사하여 그것에 악마라는 이름을 붙이고 그것과 싸우고 있다고 말했다.
- 융은 니이체의 ‘그림자’개념을 수용했다. 개체로부터 수용되지 않은 인격의 부분을 ‘그림자’라고 불렀는데, 이러한 투사는 개체로 하여금 타인에 대한 견해를 흐리게 하고 객관적인 판단을 저해하기 때문에 위험한 것으로 보았다. 개체는 그림자를 외부에 투사함으로써 자신의 인격의 한 부분을 적대적인 쪽에 남게 하며, 소외된 그림자는 마침내 개체의 적이 되어 개체에게 적이 되어 보복을 가해온다고 하였다.
- 흔히 파트너를 선택할 때 상대에게 자신의 긍정적인 속성들을 투사하고 상대를 쫓아다닌다. 이때 상대를 좋아하는 것은 그 사람의 존재 자체 때문이라기보다 자신의 투사물을 사랑하는 것이다.
[게슈탈트 심리치료에서 요약]
[출처] [게슈탈트심리치료]정신병리이론 2. 투사|작성자 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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